연재의 목표는 스트릭까지는 아니더라도, 안정적으로 굴릴수 있는 암살자조합하나를 소개함과 동시에 어떻게 암살자를 굴려야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하는 것입니다.
버전은 0.32 안정판입니다. 종족은 뱀파이어, 직업은 인챈터 골라줍니다.
암살자 하기 좋은 종족은 코볼트=스프리건>뱀파이어, 머포크 등 이라고 생각합니다.
암살자 하기 좋은 직업은 대지법>=인챈터>버서커=글라디>냉법 등 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인챈터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고 오면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rlike&no=459700
1줄로 요약하자면, 인챈터는 시작스탯이 인트에 몰려있는데 1렙마법이 없어서 1렙 최약체이며, 처음에 주는 투명포션 2개를 이용하여 초반을 풀어야 합니다. 초반이 쓰레기같이 약한 직업입니다. 다행인점은 뱀파이어의 헥스와 은밀적성이 높기때문에 약한 초반을 비교적 편하게 풀 수 있습니다.
게임을 시작한 뒤 가장먼저 해야할 일을 m을 눌러 경험치창을 열고 manua로 설정하는 것입니다.
약간의 팁이라고 한다면, 경험치는 홀수레벨에서 효율이 좋으며, 1레벨에서 가장 효율이 좋습니다. 대충 파이팅1, 스텔스6을 달성하면 2레벨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대충 이런느낌입니다. O한번 눌렀는데 첫몹이 클럽든 고블린이었고, 영혼의 맞다이를 쳤지만 죽기 직전입니다. 뱀파이어는 0.2 리젠보너스 받는데도 이정도입니다.
이럴때 아낌없이 투명포션을 먹어서 처리해주면 됩니다. 일단 투명포션을 먹을 생각을 했다면, 소모품을 사용한만큼 공격적으로 접근해주세요. 그렇기 때문에 초반에 투명포션각을 잴때는, 피가 1/3정도면 투명포션 마신다고 생각해주세요. ?를 띄우는 적은 단검암습으로 처리해주시면 됩니다.
한가지 더 주의할 점은, endoplasm은 투명보기를 가지고 있어서 투명포션이 소용이 없습니다. 끝까지 영혼의맞다이치거나, 리젠믿고 카이팅하거나 하면 됩니다.
어찌어찌 2레벨을 달성했습니다. 1레벨은 투명포션 잘 쓰고 아까같이 무기를 들수있는 인간형 몹이 아닌, 약한 동물형 몹들을 살살 잡아가면서 달성하면 됩니다. (애더 제외!!!)
2레벨을 달성하면 새로운 마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나통이 5정도밖에 없기 때문에 사실상 없는 스킬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중간에 인트링을 먹어서 실패율이 낮은데, 보통 두자릿수 실패율입니다. 슬슬 인챈터가 쓰레기 스타팅이라는 말이 와닿으시나요?
사실 암살자는 변수가 없는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조심만한다면 방금과 같은 상황은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시야, 소음관리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런 상황에서 어떤 행동이 최선일까요?
일단 엔도플라즘이 깨지 않았기 때문에 엔도플라즘을 “시야내에 두지 않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게다가 다트슬러그는 아직 저를 완전히 인식하지 않았습니다. 다트슬러그는 소리를 안지르기 때문에(사실 질러도 저거리에서 엔도플라즘이 깨지는 않습니다) 먼저 처리해주시면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다음 두가지 입니다. 위로 올라가서 엔도플라즘의 시야에서 벗어나 다트슬러그를 정리하거나, 아래로 내려가서 다트슬러그를 정리하거나.
최악은 다트슬러그의 시야에서 벗어나겠다고 왼쪽으로 무빙치는것입니다. 일부로 양각을 줄 필요는 없습니다.
게다가 엔도플라즘은 아래로 가면 시야에 1번만 노출되며 암습할수 있습니다. 말한대로 저는 아래로 빠져서 동면을 걸어 다트슬러그를 잡았습니다.
슬슬 감이 오시겠지만, 암살자한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적을 시야에 최대한 덜 두는 것”입니다. 시야밖에 있는 적이 깨는 경우의수는 개 큰 소음을 듣고 몰려오는 경우 단 한가지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야에 덜 둘수록 스텔스체크도 덜하게 되어 적을 쉽게 암습할 수 있게 됩니다. 앞으로 비슷한 상황이 계속 반복될 겁니다.
비슷한 상황을 볼까요? 1층을 정리하고 2층으로 내려왔습니다. 애더와 엔도플라즘을 만났는데, 엔도플라즘은 투명보기가 있지만 나를 인식해도 소음을 내지 않습니다. 덕분에 엔도플라즘이 움직였지만 애더는 깨지 않았습니다. 이상황에서 최선은 뒤로빠져 애더의 시야에서 벗어나 엔도플라즘을 잡는 것입니다.
저상황에서 애더 암습하겠다고 탭쳤으면 높은 확률로 죽었습니다. (다시말하지만, 엔도플라즘은 투명보기가 있습니다.)
이렇게 소음관리/시야관리를 할 줄 안다면 암살자를 하기가 편해집니다
3레벨을 달성했습니다. 스탯은 일단 올덱스를 찍어줍니다. 대지법이라면 인트를 찍었을텐데, 얘는 헥스적성이 워낙좋아서 그냥 올덱으로 밀어도 됩니다. 후반부에 용갑정도 입을 때 힘 한두번찍을지말지만 고민하세요. 3레벨되면 배트폼변이가 생기기는 하는데, 아직은 알 필요 없습니다.
마법도 새로 배울 수 있습니다. 3레벨에는 컨퓨징터치 배워줍시다.
일반적으로는 투카마배우는게 더 좋은 경우가 많은데, 오카와루는 동료를 두는 것을 싫어해서 투카마의 춤도 쓰지를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컨퓨징 터치 배워줍니다. 이부분은 암네시아스크롤 아낄지 좀더 편하게 돌지 선택사항입니다.
복귀하신분들은 특이사항이 하나 더 있을텐데, 다즐링플래시는 이제 헥스/화염학파이며 3레벨입니다. 나중에 또 설명할게요.
컨퓨징터치는 초중반 개날먹마법입니다. 통하는 적만 한하면, 3마나=1킬로 바꿀수 있죠.
컨퓨징터치를 발동하면 ‘touch’버프가 생기며, 근접공격마다 적을 혼란시킬 확률이 생깁니다. 이동안 무기데미지는 0이되고, 혼란시키면 touch버프는 사라집니다. 혼란확률은 스펠파워와 상대의 will에 따라 달라지며, 후반으로 갈수록 will3칸까지 잡을 수 있다고 보면 됩니다. 초반에는 will2칸도 어렵습니다
가끔 touch상태에서 적이 죽는 경우가 있는데, 이거는 뱀파 이빨 추가타에 적이 죽어버린 경우입니다. 이건 무기데미지가 아니라서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Q를 이용하여 컨퓨징터치를 quiver하면 시행하기 전에 혼란걸 수 있는확률을 미리 볼 수 있습니다.
4층까지 모두 정리했습니다. 운이 좋아서 4층에 만신전이 나왔네요. 오카와루 믿고 경험치 조정해줍니다. 컨트롤 f로 오카와루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혹시 못찾았다면, 컨트롤 o로 신전을 지나쳤는지, 혹은 안나왔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든 제단은 11층 이전에 나오기 때문에 천천히 진행하셔도 됩니다. 신앙스노우볼 별로 안중요한 조합입니다.
경험치는 다음과같이 조정합니다. 약간실수했는데, 기도술1까지만 투자해주세요. 밀리쪽은 별로 안중요한데, 마법쪽에 스캐6 헥스12는 지켜주세요. 레어 밀 때 큰도움이 됩니다.
이제 왜 뱀파+인챈터+오카와루가 좋은지 설명하겠습니다.
뱀파인챈터는 아까 말했듯이 은밀/헥스 적성이 좋아서 초반 약한구간을 최대한 빨리 넘어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럼 왜 오카와루 일까요?
개인적으로 인챈터+오카와루 조합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기도술1로 히로이즘 난사가능 : 초반 약한밀리스펙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2. 컨퓨징터치+퀵블시너지 : 컨퓨징터치는 매커니즘상 공격속도가 많을수록 유리한데, 오카와루가 리워크된 이후로 암살자는 거의 확정으로 퀵블을 하나 가져올 수 있어 의지3칸들도 썰어재낄수 있습니다. 피네스까지 쓰면 컨퓨징터치의 효율은 더 올라갑니다.
3. 투척부스팅 : 이건 뱀파이어와의 시너지입니다. 뱀파이어는 투척적성이 -2인데, 오카와루를 믿으면 히로이즘으로 투척/은밀레벨이 부스팅되고 아트로파다트또한 넉넉하게 챙겨갈 수 있습니다. (그물은 선물로 주지 않습니다.)
뭐 이런 이유들로 VpEn^oka가 초심자들한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조합의 단점은 탐험함정 등의 변수에 취약하다는 건데, 이건 다른 캐릭터들도 마찬가지니까요..
5층입니다. 다즐링플래시 배우고, 계속진행합니다
o한번 눌렀는데 도완이 나왓습니다. 듀베사였다면 좀더 대담해져도 되는데, 도완은 무섭네요. xe로 위험지역 설정하고 진행합니다. 도완듀베사를 만났다면, 반드시 듀베사를 먼저 잡아야됩니다. 연약한 뱀파쟝은 광폭화 듀베사 못잡습니다.
위험지역을 한번 설정했다고 안심하면 안됩니다. 특히 개활지라면 더더욱 조심하게 플레이해야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위험지역으로 들어가지 않아도 주변 적들이 소리치면 위험지역 밖에서 소음을 들은 몬스터들이 깰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충 제 경험상, 인간형몹이 소리치는거는 소음10칸, 동물들이 찍찍대거나 하는거는 소음 5칸까지의 몹이 깹니다. 벽넘어가면 소음이 크게 감소하기 때문에, 벽 두칸이면 그냥 소음 없다고 생각하셔도 돼요
아래지형을 탐색하다 블로클라랑 하운드를 동시에 만났습니다. 아까랑 같은이유로 위험구역 처리합니다. 여기는 특히 조심해야되는게, 둘 중 하나만 깨도 소음을 내면서 둘다 저를 쫓아올겁니다.
썅 블로클라만 위험지역 설정했다가 하운드가 소리질러서 둘 다 깨버렸습니다. 아까 말한 그대로 진행돼서 저도 놀랐습니다. 여기지역은 포기하고 계단으로 빤스런 후 다른 계단으로 진행합니다.
소리지르는거 색깔이랑 유니크 판별하는거는 제 rc설정입니다. 웹죽닉 aaam으로 검색하셔서 찾으셔도 되고 질문하시면 글 따로 써드릴게요.
다른계단으로 왔더니 피켈까지 있네요 ㄷㄷ 사실 일자통로였으면 그냥 잡았을텐데 이 층이 전체적으로 개활지가 많아서 잡기가 조십스럽네요.
이럴때는 무리해서 이 층을 털 필요가 없습니다. 암살자는 자기가 확실히 이기는 적들만 잡으면서 진행해도 됩니다. 적들이 깨지 않았다면, 나를 보지 않은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해도 경험치 안모자르니까 굳이 어려운 적들과 싸우지 마세요. 바로 다음층으로 빤스런해줬습니다.
6층은별거없어서 바로 7층으로 왔습니다. 7층에 내려오니 슬슬 오크밴드들이 저를 맞이하네요. 위쪽에는 와이트밴드도 있습니다. 지금보니 지금까지 놀밴드를 하나도 만나지 않았네요
밴드 적들이나 어려운적들은 상대방법이 똑같습니다. 아까 금지구역 설정하고 소음관리했던거 기억하십니까?
지금까지는 시야이야기만 좀 했는데 이제부터는 소음도 중요해집니다. 바로위에 개활지에서 소음이 치명적이라고 말했는데, 단순히 적이 깬다는 의미도 있지만, 소음이 나면 “시야밖의 적이 깨서 나한테 몰려온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오크마법사가 소리질렀는데 시야밖에서 오크워리어이나 호넷, 킬러비같은 친구들이 몰려온다고 생각해보세요
현재 미니맵 상황은 이렇습니다. 왼쪽이 탐색이 하나도 안되어있죠? 왼쪽에서 갑자기 강한 적이 튀어나온다면 그대로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답은 왼쪽으로 가지 않고 빙돌아서 나머지 부분을 모두 정리하고 다시 돌아오는 겁니다. 암살자는 자신이 왔던길과 영역은 안전하다고 가정하면서 싸우게 됩니다. 약간 영역동물같은건데, 위험구역을 처리하고 나머지 모든 부분을 정리하면 결국 변수없이 1대1할수 있게 되는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다시말해, 최대한 안전한 지점부터 시작해, 위험구역 주위를 모두 청소해 변수를 없앤뒤 안전하게 1대1을 유도한다는 겁니다.
말한대로 주변을 모두 정리했습니다. 와이트는 소리를 못지르기 때문에 한마리씩 유인해서 컨퓨징 터치로 처리하면 됩니다. 가끔 배틀엑스같이 무서운 무기들고 설치는 애들은 스킵해주세요. 지금보니 왼쪽이 완전한 개활지였던데다가, 오크밴드가 한뭉탱이 더 있었습니다. 아까같은 상황에서 암습하겠다고 앞으로갔다면 매우 큰일났을 겁니다. 다행인점은 제가 서있는 곳이 일자통로라는 것입니다. 이제 3마나=1킬입니다. 밀리스펙도 꾸준히 찍어왔기 때문에 오크들과 1대1은 무섭지 않습니다. tt로 유인한뒤 모두 정리했습니다. 다음층으로 진행합니다.
8층은 별일없었습니다. 9층에 내려오자마자 몽키들이 반겨줍니다. 모두 처리해주세요. 소음이 크기는 한데 사방이 벽이라서 벽너머 적들은 안깼네요.
한가지 특이사항이 있다면, 7~8층부터는 킬러비를 마주할 수 있기 때문에 bloodless상태로 다녀주세요. 피를 뺀 상태에서는 몹을 마주칠때 –regen패널티가 붙는대신에 추가타에 흡혈옵션이 붙고, 언데드의 저항을 얻게 됩니다. 이 흡혈옵션이 중요한게, 데미지에 비례해서 흡혈하기 때문에 암습시에 큰폭으로 회복이 가능합니다.
이제 독 면역이라서 레어도 산책할 수 있게 됐습니다. 몇가지 더 설명하자면, 피가 없으면 꿈양들의 수면에 면역이고, 물정령의 engulf에도 면역입니다. 토먼트에도 면역이지만 아직은 먼 얘기입니다.
바로앞에 레이피어도 있네요.0강 레이피어더라도 ‘반드시’ 집고갑니다. 이거 안하면 나중에 진짜 낭패볼수도 있습니다. 겸사겸사 미확인 스크롤 까다가 브랜드스크롤 나올수도 있고요. 나중에 설명드릴게요
9층에서 매우 위협적인 적인 해골을 만났습니다. 가끔 물주변에 전기동물이랑 이친구랑 여러마리 나오는 지형이 있는데, 이친구는 만나면 그냥 상대하지 마십시오. 뱀파인챈터한테 매우 까다로운 적입니다. 지금은 문을 닫고 그대로 다른 길을 찾으면 됩니다.
하지만 어리석은 저는 보상을 참지 못하고 싸움을 걸어버렸습니다. 저건 암습하려다가 일이 꼬인건데, 만약 싸울생각이라면 1자통로에서 얌전히 싸워주십시오..
사실 얘네는 의지가 약해서 컨퓨징이 잘먹히기는 합니다. 문제는, 얘네의 추가능력이 지랄맞다는건데요.
얘네는 타격시마다 스스로를 복제합니다. 그리고, 혼란상태에 걸린애는 앞으로갈지 뒤로갈지 모르는 무빙을 보여줍니다. 그결과…
높은 확률로 다음과같이 지랄맞은 상황에 연출됩니다. 암습하려면 근접해야되는데, 그럴수록 복제품들이 늘어나서 결국 원본이 복제 사이로 끼어들어가면, 잡을수 있는 방법이 없어집니다. 설사 혼란에 걸렸다고 해도, 분신들이 내 등 뒤에도 만들어지기 때문에 까다로운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얘네들은 꼴에 언데드라고 피어스크롤이 무용지물입니다.. 텔찢고 도망가줍니다.
한가지 실수한게 있다면, 암습하러 다가가기전에 히로이즘을 켜서 스텔스 보너스를 받았다면 암습에 성공할수 있지 않았을까 싶기는합니다.
나머지지역도 정리해줍니다. 킬러비무리를 만났는데, 얘네는 다즐링플래시가 잘먹힙니다. 아까 스캐6헥스12가 중요하다고 했는데, 둘다 찍게되면 다즐링플래시의 스펠파워가 50프로가 넘게되어 다즐링플래시의 사거리가 3칸이 됩니다. 지금은 인트링때문에 조금더 빨리 50프로를 넘겼네요
한가지더, 증기용을 죽여서 증기용갑이 나온다면 입어주세요. 방해도가 0이기 때문에 올룬까지도 씁니다. 보통 증기용갑 풀강 아니면 페어리갑/랜다트링메일 입었던거같아요
이정도까지왔으면 레어 전까지는 별거 없습니다. 중간에 ood를 만나서 투명포션을 하나 더 쓴것을 제외하면 무난했네요. 레어입구를 발견했으니 그동안 스킵했던 구간을 마무리해줍니다.
경험치는 이정도입니다. 제가 말했던 부분이 어느정도 다 채워졌죠? 다음편은 레어/오광입니다.
혹시나 잘못된 부분이나 이상한게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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