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로드 투 드래곤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로드 투 드래곤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싱글벙글 국뽕 일본인들도 도저히 버티지 못한 것 니지카엘
- ???: 한남들아 국결하면 한식 평생 못먹는다~ ㅇㅇ
- 단편만화) 공시생 노재현 1화 교정사무라이
- 이례적 폭염 덮치더니...제주에 나타난 기현상 마스널
- 술에 약한 여자용사를 고용했다.manga 김전돋
- 2차 한국전쟁, 9.19 전투 -ESSEX-
- 싱글벙글 검정고무신 기영이의 현명함…jpg 최강한화이글스
- 2500으로 주식 시작해 6개월 만에 1억 만든 여자의 브이로그.jpg ㅇㅇ
- 한국은행 보고서에 '발칵'...파장 일파만파 마스널
- 싱글벙글 신부님이 운동을 한 이유.JPG Secretpie
- 베테랑 승무원, 이륙 준비 중 갑자기 사망 스다
- 펌) 급유기 승무원에게 드리는 선물... Pussy Galore 투하체프
- 대만 정치인들이 한국 드라마 보고 지들끼리 쳐 싸우는 ㅇㅇ
- NORTHAG 동독 제9기갑사단 Tychus
- ㅅㅂㅅㅂ 한국 생태계 씹창내는 주범 ㅇㅇ
'1차 출시국이면 뭐해', 한국 홀대 논란에도 아이폰 오픈런.jpg
https://youtu.be/psRr-tnnNX4?si=xCPFgHAx-RqRwRi4 "1차 출시국이면 뭐해"…한국 홀대 논란에도 '아이폰 오픈런' (자막뉴스) / SBS서울 명동 애플스토어 앞.이른 아침부터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애플의 신작, 아이폰16 시리즈의 1차 출시국에 한국이 포함되면서 개점 전부터 아이폰을 사려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겁니다.직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매장 안으로 들어간 손님들은 들뜬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김민재 : 서울 ...youtu.be앱등이들은 그딴 거 신경 안 쓰고 신나서 달려가긴 함..
작성자 : ㅇㅇ고정닉
엔씨소프트 호연 대폭망 타임라인 총정리(feat.엔씨소프트의 미래)
https://www.youtube.com/watch?v=uk3Av-zvTzw2018년, 블소IP를 활용한 카툰풍의 게임을 게발하도 있다고 발표하였지만 2019년 즈음에 소리소문없이 폐기된것으로 추정, https://www.youtube.com/watch?v=Oeug7O-XRl0하지만 2023년 지스타에서 깜짝 발표와 동시에 시연회를 선보였지만 반응이 기대 이하였고 개인적으로 이게 뭐냐 시발 할 정도로 퀄리티가 처참했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NQwTptKeAkhttps://www.youtube.com/watch?v=c5TRFBzvxwA2024년 6월. 프로젝트 BSS를 호연으로 정정하면서 온갖 기사를 내놓으면서 티저 영상까지 공개한다. 동시에 인게임UI까지 공개되면서 멸망의 서막이 시작되는데... 어느 한 개고기감별사가 UI만보고 바로 분석한 글. 분홍색 개코원숭이가 트릭스터M 마냥 필드PK있다고 판별한 것. 저 글 하나 때문에 엔씨소프트가 너덜트와 신세계 주연 섭외비, 광고비 싹다 날려먹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이보다 더한 병맛 사건이 터진게 있으니...... https://www.youtube.com/watch?v=YFxcaEDg2Hk2024년 7월, 호연 쇼케이스 발표 당일날 디렉터 이름이 하필 고기환이신지라 존나 치명적인 개고기미트볼이란 최악의 멸칭을 얻게된다. 사실, 개고기미트볼이란 멸칭이 중요한것이 아님 "필드 PK 없앴다" 저 위에 개고기분석글에 긁혔는지 급히 PK기능을 없앴다? 리니지라이크의 핵심인 분쟁으로 인한 경쟁적 과금 자체를 배제하겠다는 공수표를 남발해버림. 저 BM을 사실상 포기하고 다른 요소로 승부봐야할텐데 게임성이 압도적으로 좋거나 그래픽 퀄리티가 좋거나 아니면 스토리가 좋거나 해야되는디 정동현 프로듀서 "캐릭터의 유쾌한 스토리와 매력을 즐길수 있다" vs 박정호 아트디렉터 "캐릭터의 깊은 스토리 ㅈ까고 덱 빌딩 시스템 완벽하게 구현함ㅋ" 지들끼리 호흡 안맞는거 보고 이새끼들 기대 진작에 접었다 아니 박정호 임마는 왜 그림그리면서 왜 사업부나 기획부가 할만한 멘트를 지가 하고 있음 ㅋㅋㅋㅋ 시발 무협물이라면서 가문명 갈갈쇼를 보여주는거부터 무협물에 대한 고증 ㅈ도 없음=스토리 ㅈ박음 그래픽이 씹덕겜 안하는 내가봐도 존나 불쾌함=그래픽 ㅈ박음 그리고 짤로는 언급안했는데 MMORPG다=게임성 ㅈ박음 그럼에도 지네들의 시그니쳐 BM 필드 PK요소를 없앴다?=매출조차 조져버림 형편없는 퀄리티로 린틀딱들 돈이라도 잽싸게 뜯고 한탕이라도 해먹을 기회조차 지들이 차버린 것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대망의 출시 날...... 보면 볼수록 좆같기만 하고 정이 안가는 정박아새끼를 전면에 내세우고 인게임모델링도 존나게 형편없으며 모션조차도 개병신같아서 불쾌감만 선사함 이딴걸 진또배기 오타쿠 시장인 일본에 열심히 광고했지만 ㅋ 결과는 매출 대좆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내도 다를바가 없음 ㅋㅋㅋㅋㅋ 오죽했으면 한국투자조차도 중립의견을 내고 국민연금마저 손절시키게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팔라는 소리다. 엔씨개미들아 보고있냐? 당장 풀매도) 저들 IP 개고기로 도축해서 린틀딱돈 빨았을때가 그리웠지? 니들이 휘말려서 포기한 BM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임라인 요약 1.2018년 블소S라는 코드로 개발하다가 중단 2.2023년 블소S 다시 재개발 3.2024년 6월, 프로젝트 호연으로 명칭 변경 및 컨셉 UI 공개, 분홍 개코원숭이가 개고기식별 감지함 4.2024년 7월 호연 팀장들, 개코원숭이에 긁혀서 필드PK없다. 쟁 시스템 버리겠다는 공수표 남발(멸망의 시작, 지들이 우왕좌왕하다 ㅈ망함) 5.결과? 퀄리티 허접해서 서브컬쳐 유저들은 물론 린틀딱 집토끼 조차 못잡아서 매출과 유저수 전부 못잡음(사실상 트릭스터M 보다도 못함) @.엔씨주식산새끼들 전부 팔아라 국민연금도 손절각 재는중 "호연 이 씹새끼들 전부 해고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엔씨84층특전사대대장고정닉
싱글벙글 존속 살인죄는 타당한가
대한민국 형법 제250조(살인, 존속살해) ①사람을 살해한 자는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②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을 살해한 자는 사형,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형법에는 존속살인을 더 엄중히 처벌한다고 명시하고 있음. 비단 살인뿐만 아니라, 상해 폭행 학대 등에서도 존속에 대한 범죄는 더 과중한 처벌을 내림. 일반적으로 존속에 대한 범죄는 더 강하게 처벌해야 한다는게 상식이라고 생각하지만 아래에 소개할 사건은 존속에 대한 범죄가 무조건적으로 더 과한 처벌을 받는게 타당한지 질문하게 함. 야이타 친부 살인 사건. 1968년 5월 10일, 일본 토치키현 야이타시에서 29세 여성 A씨가 존속살인 혐의로 체포되었음 당시 세간에는 A씨가 직장에서 만난 남자와 결혼하려고 했지만 A씨의 부친 B씨가 반대하자 화가 난 A씨가 B를 죽인 것으로 알려졌음. 범죄사실은 명확했기 때문에 A씨는 존속살인 혐의로 유죄판정 받을 것이 확실했음 그런데 재판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A씨의 변호사에게 A씨 친인척의 제보가 들어왔음 실상 A씨는 14세 때부터 친부 B씨에게 성폭행 당해왔으며 그간 A씨는 B씨에 의해 5명의 아이를 낳았고 (그중 2명은 영아사망) A씨의 친모(=B의 아내)는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B씨가 두려워서 막지 않았던 것임. 이것만으로도 A씨의 처지는 짐작할 수 있겠지만 실질적인 살해동기는 A씨가 25살이 되어 생계를 위해 인근의 공장에 취직하면서임 직장 생활 중 A씨는 자신보다 행복해보이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고 그중 7살 연하의 남자는 A씨에게 적극적으로 대쉬를 했다고 함. A씨가 이 남자와 사랑을 키워나가는 중에 B씨는 이 사실을 알게 되고 A씨와 와 B씨 간의 '비밀'을 빌미로 협박하여 10일간 감금했다고 함 이 상황에서 결국 A씨는 친부 B씨를 살해함.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충분히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는 사건이지만 범죄사실은 명확하기 때문에 무죄를 선고할 수는 없는 상황임. 최소한이라도 A씨에 대한 형량을 줄이려면 핵심은 어떤 죄목을 적용할 지 판단해야 하는 거지. 다시 말하지만 존속살인죄는 살인죄보다 형량이 더 높음 사건이 벌어졌을 때 일본의 경우에는 살인죄일 경우 최대한 정상참작을 받으면 집행유예까지 가능하지만 존속살인일 경우에는 최대한 정상참작을 받아도 징역을 살아야 했음 검찰측은 당연히 존속살인 혐의로 재판으로 넘겼 1969년 5월 1심 재판소는 존속살인이라고 하는 형법 조항 자체가 위헌이라고 판단하였고 A씨의 행동 또한 과잉방어이긴 정상참작하여 형을 면제했음 당연히 검찰 측은 항소했음 이에 1970년 고등법원 판결은 1심의 판결을 뒤집었음. 고등법원은 “14세 때부터 부부와 같은 생활을 했다고 하더라도, 피고가 살해한 것은 친아버지다. 그것도 만취 상태에 있는 아버지를 살해했기 때문에 정당방위로 인정할 수 없다” 라는 요지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함. 고등법원은 존속살인 혐의를 그대로 적용한 거지 대한민국 형법 제250조(살인, 존속살해) ①사람을 살해한 자는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②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을 살해한 자는 사형,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형법에는 존속살인을 더 엄중히 처벌한다고 명시하고 있음. 비단 살인뿐만 아니라, 상해 폭행 학대 등에서도 존속에 대한 범죄는 더 과중한 처벌을 내림. 일반적으로 존속에 대한 범죄는 더 강하게 처벌해야 한다는게 상식이라고 생각하지만 아래에 소개할 사건은 존속에 대한 범죄가 무조건적으로 더 과한 처벌을 받는게 타당한지 질문하게 함. 야이타 친부 살인 사건. 1968년 5월 10일, 일본 토치키현 야이타시에서 29세 여성 A씨가 존속살인 혐의로 체포되었음 당시 세간에는 A씨가 직장에서 만난 남자와 결혼하려고 했지만 A씨의 부친 B씨가 반대하자 화가 난 A씨가 B를 죽인 것으로 알려졌음. 범죄사실은 명확했기 때문에 A씨는 존속살인 혐의로 유죄판정 받을 것이 확실했음 그런데 재판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A씨의 변호사에게 A씨 친인척의 제보가 들어왔음 실상 A씨는 14세 때부터 친부 B씨에게 성폭행 당해왔으며 그간 A씨는 B씨에 의해 5명의 아이를 낳았고 (그중 2명은 영아사망) A씨의 친모(=B의 아내)는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B씨가 두려워서 막지 않았던 것임. 이것만으로도 A씨의 처지는 짐작할 수 있겠지만 실질적인 살해동기는 A씨가 25살이 되어 생계를 위해 인근의 공장에 취직하면서임 직장 생활 중 A씨는 자신보다 행복해보이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고 그중 7살 연하의 남자는 A씨에게 적극적으로 대쉬를 했다고 함. A씨가 이 남자와 사랑을 키워나가는 중에 B씨는 이 사실을 알게 되고 A씨와 와 B씨 간의 '비밀'을 빌미로 협박하여 10일간 감금했다고 함 이 상황에서 결국 A씨는 친부 B씨를 살해함.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충분히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는 사건이지만 범죄사실은 명확하기 때문에 무죄를 선고할 수는 없는 상황임. 최소한이라도 A씨에 대한 형량을 줄이려면 핵심은 어떤 죄목을 적용할 지 판단해야 하는 거지. 다시 말하지만 존속살인죄는 살인죄보다 형량이 더 높음 사건이 벌어졌을 때 일본의 경우에는 살인죄일 경우 최대한 정상참작을 받으면 집행유예까지 가능하지만 존속살인일 경우에는 최대한 정상참작을 받아도 징역을 살아야 했음 검찰측은 당연히 존속살인 혐의로 재판으로 넘겼음 1969년 5월 1심 재판소는 존속살인이라고 하는 형법 조항 자체가 위헌이라고 판단하였고 A씨의 행동 또한 과잉방어이긴 정상참작하여 형을 면제했음 당연히 검찰 측은 항소했음 이에 1970년 고등법원 판결은 1심의 판결을 뒤집었음. 고등법원은 “14세 때부터 부부와 같은 생활을 했다고 하더라도, 피고가 살해한 것은 친아버지다. 그것도 만취 상태에 있는 아버지를 살해했기 때문에 정당방위로 인정할 수 없다” 라는 요지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함. 고등법원은 존속살인 혐의를 그대로 적용한 거지. 당연히 변호인 측도 항소했음. 애초에 변호인 측에서는 최고재판소까지 갈 생각으로 재판에 임했다고 함 그리하여 1973년 일본 최고재판소는 1심의 요지와 같이, 존속살인 혐의는 위헌이라고 결정했고 A씨는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3년 6개월을 선고 받음 1심과 최고재판소가 판단한 존속살인이 위헌이라는 근거는 무엇일까 일본국 헌법 제14조 ①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며, 인종, 신조, 성별, 사회적 신분 또는 가문에 의하여 정치·경제적 또는 사회적 관계에서 차별받지 아니한다 대부분의 민주주의 국가에서 헌법으로 인정하고 있는 평등권의 원칙에 의해 존속살인은 위헌이라고 결정이 난 거임. 요컨대 이런 거임 존속살인죄이든 살인죄이든 최고형량은 사형인데 최소형량은 차이가 나는 것은 타당한 감경 사유가 있어도 존속살인범은 불합리하게 더 과한 처벌을 받을 수밖에 없지 않은가 판결문 자체를 인용하면 "즉 형법 200조(존속살인)는 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을 죽인 자는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피해자와 가해자의 사이에 대하여 특별한 신분관계가 존재하는 것을 바탕으로 동법 199조(살인)에서 정한 보통살인의 소위와 같은 유형의 행위에 대하여 그 형을 가중하고 있고, 이른바 가중적 신분범의 규정에 해당, 이에 의하여 형법 199조와 이외의 동법 200조를 둔 것은 헌법 14조 1항의 의미에 있어서 차별적인 취급에 해당하는 것임에 틀림없다. (중략) 현행 형법에서는 여러 감경규정이 존재하고 이에 대하여 법정형을 수정할 수 있는 것이지만, 현행법상 허용되는 2회의 감경을 더하더라도 존속살해에 대하여 유죄로 판명된 비속에 대하여 형을 언도할 때에는 처단형의 하한은 징역 3년 6개월 밑으로 할 수 없고, 그 결과 반드시 고려해야 할 정상이 있더라 하더라도 법률상 형의 집행을 유예할 수 없으므로 일반살해와는 현저한 대조를 이룬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비속이 아무 과책 없는 존속을 이유 없이 살해하는 것과 같은 때에는 엄중하게 처벌하는 것에서 약간도 물러설 수 없겠지만, 그러한 경우에도 보통살인죄의 규정을 적용하여 그러한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다. (중략) 형법 200조는 존속살해의 법정형을 사형 또는 무기징역으로 한하고 있는 점에 대하여, 그 입법목적의 달성을 위하여 필요한 한도를 매우 초과하고 있으며, 보통살인에 관한 형법 199조의 법정형에 비하여도 현저하게 불합리한 차별적 취급을 하고 있다고 인정할 수 있으며, 헌법 14조 1항을 위반하여 무효라고 하지 않을 수 없으며, 또한 존속살해에 대하여도 형법 199조를 적용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판결을 통해 법률적으로 평등하다는 것은 자식과 부모 간의 관계에 어떻게 적용되는가 고민해볼 수 있겠지 위 사례는 일본의 사례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형법에 1대 1로 적용할 수는 없겠지만 시사하는 점은 유효하다고 생각함 제일 처음 소개했던 것처럼 우리나라 형법에서도 존속살해는 더 엄하게 처발한다고 명시하고 있음 간간히 민간에서는 물론이고 법률가들 사이에서도 존속살해에 대한 조항을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긴 하지만 아직까진 유지되고 있음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