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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따끄의 누마즈-도쿄 성지순례 여행기(5):도쿄 잠깐 그리고 귀국
[시리즈] 누마즈-도쿄 성지순례 · 오따끄의 누마즈-도쿄 성지순례 여행기(4):에노시마, 도쿄 이곳저곳 · 오따끄의 누마즈-도쿄 성지순례 여행기(3):요코하마 리턴, 가와사키 찍먹 · 오따끄의 누마즈-도쿄 성지순례 여행기(2):우치우라 돌아다니기 · 오따끄의 누마즈-도쿄 성지순례 여행기(1):하네다 in, 누마즈 day1 드디어 마지막 날입니다. 이 날은 요코하마에서 체크아웃해서 주변 좀 둘러보다가 도쿄 찍고 하네다로 갔습니다. 이 날 요코하마는 비가 내렸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날씨 생각을 전혀 안 해서 우산을 안 가져왔는데, 그렇다고 편의점 가서 750엔짜리 장우산을 사기엔 한국 들고가기도 귀찮고 해서 그냥 우산은 안 사고 다녔습니다. 덕분에 비 맞은 생쥐꼴이 됐지만 호텔 로비에 있는 수건으로 적당히 닦으니 돌아다닐 정도는 됐습니다.10시에 체크아웃하고 나와서 바로 아카렌가 창고관으로 갔는데, 1호관이었나를 제외하면 전부 11시에 열더군요. 덕분에 그냥 열려있는 곳만 잠시 구경하고 왔습니다. 이번 여행 기념품들은 별로 지역 느낌이 드는 게 없었는데, 그나마 요코하마 하면 좀 떠오르는 이미지인 에코백들이 있어서 찍어 봤습니다. 다만 집에 이런저런 행사에서 받은 안 쓰는 에코백만 여러 개라서 사지는 않았습니다.떠나기 전에 찍은 창고관 한 컷입니다. 낮에 봐도 빨간 벽돌이 주는 매력이 있습니다.이 날의 늦은 아침 겸 점심은 소바로 했습니다. 11시 이전에 문을 여는 곳이 없어서 그냥 역 근처 소바 체인점인 유데타로에 들어가서 먹었습니다. 저 구성이 450엔인거보면 확실히 소바/우동류가 원가가 낮기는 한가 봅니다. 뜨거운 국물을 마시니 몸도 좀 풀려서 좋았습니다.이후 비 오는 날의 코스모월드 강 너머쪽으로 향했습니다. 원래 목적은 야겜 cg중에 코스모월드에서 뒤로 관람차가 보이는 예쁜 샷이 있어서 찍으러 온 건데, 해당 촬영 지점은 공사때문에 못 들어가서 아쉬운 데로 대충 찍고 나왔습니다. 이 사진은 왜 찍었냐면, 또 노래가사에서 들은 곳이라 찍어봤습니다. 세카이노 오와리의 '불꽃과 숲의 카니발'의 맨 처음 부분이 이런 가사로 시작합니다. YOKOHAMAにある遊園地の/「コスモパニック」の非常口が/このパーティーのエントランス뭐 큰 의미가 있는 장소는 아니고 그냥 평범한 장소도 축제로 만들 수 있다는 그런 의미에서 쓴 가사라는데, 아무튼 흥얼거리던 곳이 보여서 찍었습니다. 원래 계획은 관람차도 한 바퀴 타 볼 생각이 있었는데, 이 날 비가 생각보다 많이 와서 별로 관람차에서 보이는 도시가 예쁠 것 같다는 생각도 안 들었고, 생각보다 피곤했어서 그대로 다시 호텔로 돌아가서 짐을 찾고, 도쿄로 향했습니다.이 날 도쿄에서의 계획은 원래 나카노 브로드웨이를 보고, 오다이바를 들렀다가 공항으로 가는 것이었는데요, 아무래도 여행 피로가 누적되어서 친구랑 저랑 둘 다 피곤하기도 했고, 도쿄 역시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어서 오다이바 풍경이 별로 예쁠 것 같지 않다는 생각도 좀 들었습니다. 그래서 나카노 브로드웨이만 보고 바로 하네다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오다이바를 한 번도 안 가봐서 코미케 회장/러브라이브 니지동 학교의 로케이션 등인 오다이바를 한 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은 늘 있는데, 또 언젠가 나중으로 미뤄졌네요.나카노 역에서 내려서 찍은 사진입니다. 비오는 날 꽃나무 하나만 서 있는 풍경이 꽤 예쁘더라고요.(전)롯데리아인 젯테리아입니다. 롯이 젯으로 바뀌었단 소문은 들었는데 진짜인 걸 보니까 신기해서 찍었습니다. 나카노 역 북쪽 아케이드를 쭉 걸어서 나카노 브로드웨이에 도착했습니다.여기도 많이 변했다고는 하지만, 옛날 물건 구하기에는 아키바보다 낫다는 평도 있고(사실 이건 아키바가 너무 유행만 쫓아가는 관광객 한탕장사 장소로 바뀐 게 큰 것 같습니다) 제가 한 번도 안 와본 오타쿠 상점가라서 궁금해서 와봤습니다.밖의 쇼윈도에는 확실히 오래된 물건이 많습니다. 보면서 약간 기분이 좋았습니다.기본적으로 장소 자체가 거대한 만다라케고, 거기에 구체관절인형/특촬/미니카/철도 모형 등등 정말 세분화된 취미마다 한 가게씩 나눠놓아서 그런가, 신기한 게 많이 보입니다.일반적인 애니메이션 굿즈들은 2층에 많고, 3, 4층은 윗줄에서 언급한 것 같은 좀 더 마니악한 취미들이 모여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보기 좋았습니다. 만다라케 하면 생각나는 이미지답다고 해야 할까요. 만다라케 이외의 점포는 라신반이랑 개인 점포 한두 개 말고는 딱히 없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2층에서 좋아하는 캐릭터의 넨도가 생각보다 가격이 괜찮길래, 오타쿠지출 할당제로 샀습니다. 나카노 브로드웨이를 나와서, 이제 진짜 하네다로 향했습니다. 야마노테선으로 갈아타고 시나가와역에서 케이큐 공항선을 타고 가면 됩니다.하지만 그 전에 잠깐 찍을 건 찍어야죠. 시나가와역은 월희 신작에서 주인공이 메인 히로인 중 하나를 만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어차피 다른 철도회사라서 친구는 게이트 안쪽 케이큐 환승하는쪽 앞에서 기다리라고 하고 나왔다가 케이큐 쪽으로 들어갔는데, 좀 문제가 생겼습니다.친구가 유심을 실수해서 그 날 데이터가 안 터지는 상태였는데, 시나가와역은 케이큐로 갈아타는 개찰구가 JR쪽 개찰구 안쪽에 설치되어 있어서 제가 케이큐 역 쪽으로 들어가니까 만날 방법이 없더군요. 케이큐 개찰구 앞에서 기다리라고 했기에 케이큐 개찰구 앞쪽을 열심히 봤는데 안 보여서 결국 영어가 가능한 케이큐 역무원 분께 영어로(일어 실력 이슈로 일어로 말하면 전달이 제대로 안 될 것 같아서) '이러이러해서 여기서 만나기로 했는데 얘 폰 배터리가 다됐고 나는 JR쪽으로 못 들어가서 만날 수가 없다 잠시만 넘어가서 찾아서 데려오면 안되겠냐' 부탁해서 미아상봉 하고 찾아서 데려왔습니다. 생각이 짧아서 곤란한 일이 생길 뻔 했습니다. 아무튼 잘 해결해서 이제 진짜로 하네다 3터미널으로 갔습니다.8시 비행기인데 4시쯤 도착해서 딱히 할 건 없었고, 일단 출출해서 일본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했습니다. 환승 게이트 안쪽도 음식점이야 있지만 밖이 나을 것 같아서요.마지막 식사인 '세타가야 라멘'입니다. 체인점인 것 같은데, 맛은 뭐 나쁘지 않았습니다. 토리시오에서 딱 토리시오에 기대한 맛이 난다 정도. 시간이 남아서 5층 전망대를 가봤는데, 아무래도 날씨가 안 좋아서 사진 찍을 분위기는 아니어서 금방 들어왔습니다. JAL 항공기들이 저렇게 도열해있는건 좀 멋있어서 한 장 찍었는데 그 느낌이 안 사네요.먹어봤던 기내식중에 1티어라 할 만한 치킨카츠동입니다. 처음 먹어봤는데 기내식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저 자극적인 돈까스 소스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한오환은 원래 안 찍는 주의기도 한데, 추가로 입국심사대 가니 거의 11시라서 지하철 막차 놓칠까봐 허겁지겁 뛰어서 집에 갔습니다. 이렇게 해서 연휴 낀 즐거웠던 5박 5일 여행이 끝났습니다. 아래는 사진 한도가 남아서 올리는 사온 굿즈들, 그리고 앞 글에는 올리지 않았던 TMI 사진들(주로 맨홀)입니다. 러브라이브 관련 굿즈들입니다. 스탬프북만으로 만족감이 넘쳐서 생각보다 뭘 많이 사진 않았네요.나카노 브로드웨이에서 3000엔 하길래 데려온 논논비요리 최애캐입니다누마즈 포케맨홀요코하마 포케맨홀들-여기서 월드 챔피언십이 2023년에 열렸던 것은 아는데, 그거 말고는 왜 주로 맨홀에 나오는 게 전기쥐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뭐 피카츄야 어디 나와도 되긴 한다만...누마즈 러브라이브 선샤인 맨홀들&누마즈 자체 맨홀까지. Aqours 멤버들 컬러 맨홀은 아마 1달마다 1학년/2학년/3학년 멤버들을 로테이션 돌려서 3개의 장소에 두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우치우라보다도 접근성 안 좋은 곳에 있습니다. Aqours에서는 쿠로사와 루비를 제일 좋아하는데 이번에 갔을 때는 1학년 컬러 맨홀이 그 쪽에 있어서 찍지 못한 것이 아쉽네요. 정말 즐거웠고, 다음 일본여행이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녀온 지 1달도 안 됐는데 또 애니메이션을 보다 보니 사가현-여긴 사실 두 번이나 가봤지만-이랑 가고시마 타네가시마 우주센터를 가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네요. 다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 반달이와꼬미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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