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련이 러시아인들의 나라일까?
기독교 왕정국가였던 러시아는
레닌의 러시아혁명으로 무너지고,
소련이라는 최초의 공산국가가 세워진다.

러시아혁명의 주역은 볼셰비키 세력으로서
구성원의 90%가 러시아에 적대적인 유대인이었음.

이들은 영미권 국제 유대 금융세력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혁명을 달성함

소련 출범시 관료의 80%가 유대인이었음.

소련은 러시아를 잡아먹고, 주변 국가들까지 복속해서 만든
유대 괴뢰제국이었음

러시아인은 피지배 계급이었지.
소련이 만들어진 이후로 수천만명의 러시아인이 학살됨


2. 소련은 1977년까지 텔아비브가 관리했다
1977년 마침내 소련에서 유대 지배층을 축출함.
이때부터 1990년 붕괴 때까지
소련은 러시아인이 지배함


3. 소련 붕괴 후 다시 국제유대세력이 지배함
국제유대세력은 미국과 바티칸을 앞세워
소련을 붕괴시키고 연방을 해체함

러시아는 다시 국제유대세력의 먹잇감으로
이리저리 뜯김

그리고 10년뒤 러시아 우선주의자 푸틴이
대통령이 됨.

이때부터 슬슬 국제유대세력과 맞서면서
러시아를 러시아인들의 나라로 만들어감

미국 네오콘, 미국 민주당 좌파, 유럽연합, 나토를
앞세운 게 국제유대세력임


4. 독립한 우크라이나가 유대세력의 지배하에 들어감

친러 세력과 반러 세력(국제 유대세력의 하수인)이
공존하면서 서로 경쟁하고 싸우다가
2014년 미국 민주당과 조지 소로스의 지원을 받은
친유대세력의 선동으로 친러 대통령 끌어내리고
그 이후 지금까지 유대세력의 지배하에 있음

이때 활약했던 게 네오나치 세력임.
이들을 만들고 키운 게 유대세력임.

유대인들이 나치를 키웠다? 개소리 아니냐고 짖겠지만
실제 이것이 역사의 진실임

그럼 독일 나치는 왜 유대인 학살했냐고 묻고 싶겠지.
유대인들도 이득을 위해서라면 지들끼리 학살함.

정확히는 유대 지배계급이 유대 중하층민을 학살한 것.
그래서 참 많은 것을 얻어냈지

이 얘기는 너무 길어지니까 넘어가고,
우크라이나 네오나치가 2014년 이후
동부 지역 러시아계 주민들을 학살한 건 팩트

네오나치를 만든 우크라이나 금융재벌(이스라엘 이중국적자)이
자신이 소유한 방송국 시트콤에 출연시켜
스타로 만들고 대통령까지 만든 게 지금의 대통령임

지금의 우크라이나 정부는
걍 21세기 네오나치 정권임


5. 소련 시절에 대한 푸틴의 인식

푸틴은 소련이란 나라를 매우 비판적으로 보는 입장이고,
그 이유의 근본은 아까 설명했듯이
유대 볼셰비키의 온갖 만행이 자행된 괴뢰 제국이기 때문

따라서 국제적으로 합의된 건
소련의 자산을 러시아가 이어받는 거지만,

그렇다고 소련 시절에 있었던 볼셰비키의 만행까지
러시아가 떠안는 건 아니지

스탈린 시절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굶어죽인 건
러시아가 아니라, 소련을 지배했던 유대 공산주의자들임


국제 유대세력이
볼셰비키를 만들어 우크라이나 국민을 굶어죽였고,
이제는 정 반대편의 네오나치를 만들어
러시아계 우크라이나인들을 학살함

푸틴은 존나게 참고 인내하다가
지금 이놈들과 싸우고 있는 거다.

이렇게 본다면 푸틴이 그렇게 나쁜 놈이냐?
각자 판단에 맡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