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대해서는 임진왜란도 잇고, 부딪쳐본 경험도 많고, 백제가야가 일본선조라는둥의 많은 사료를 통해서 문화적 우월성도 있어서 그런지 중국보다는 훨씬 작으니까 할만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한국인들이 많음

뭐 육군만 일본 본토에 상륙하면 게임끝이라는둥 나름 방법이 있다는 식으로 합리화를 함

근데 중국에 대해서는 그런 담론조차 없음

그냥 본인이 미군빙의해서 명예미국인이 되어서 자꾸 미국과 중국을 비교를 함

중국군이라고 하면 한국인들의 유전자 속에는 거대한 공포심이 각인되어 있어서 그것이 차이나포비아의 행태로 나타나는 것임

온라인에 중국기사마다 비이성적이고 극단적으로 비난조롱하는 차이나포비아들이 있는데, 얘네들은 중국에 대한 어마어마한 공포심이 유전자 속에 각인되어 있는 애들임

한국에게 있어서 중국은 진짜 거~~대한 산같은 존재였음

그래서 무조건 굽신굽신으로 일관해왔고, 그게 지금까지 한국인들의 유전자와 의식 속에 이어져오고 있는 것임

역사를 봐라 단 한번이라도 중국에게 찍소리를 감히 해볼 생각조차도 못햇음

오히려 중국황제 사인 못 받아오면 조선에서는 왕 인정도 못 받앗음

임진왜란도 명나라를 위해서 토탈워를 감수한 나라가 조선ㅋㅋㅋㅋㅋㅋ

한국전쟁때 중국군 인해전술 때문에 연합군이 밀렸다고 자기합리화하지만, 실제로 대가리수는 연합군이 더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