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구라는 헤르손탈환 이후 승승장구하며 교통요충지인 바흐무트에 모든병력을 실시간으로 갈아넣는 상황이다.

반면 러시아는 이모든걸 예상했을진 모르겠다.
다만 내 예상에 헤르손은 일단 내주더라도 그럴경우

우크라는 모든병력을  바흐무트에 집중할거라는걸
러시아는 이걸 꿰뚫은것 같다.

그리고 바흐무트 전선을 소강상태로 만들며 우크라에게

후퇴하는 모습도 가끔 보이면서 기세등등해진 우크라병사들에게 승리할수도 있을거란 도취감에 빠지게 만든뒤

바흐무트 후방전선의 러시아 포병부대는 바흐무트 우크라군을 갈아넣고 있으면서 전선을 소강상태로 유지시키며 바흐무트 북쪽과 우크라 북쪽 벨라루스 접경지역에는 따로 러시아 대규모 군사들이 집결된상황임.

이게 뭘 의미하겠음?

바흐무트 점령할수도 있을거라는 우크라정부에 안도감을 심어주고 방심함을 만들어주면서 바흐무트전선에선 조금씩 우크라 병력을 소진시킴과 동시에 전선확장을 하지않으면서

우크라가 쫌만더 쫌만더 바흐무트에 병력을 갈아넣으면 탈환할수있을거라는 기대심을 심어주겠지? 그럴때마다 러시아군은 점진 후퇴하며 우크라 병력을 갈아넣음과 동시에 바흐무트 이와의 북동부전선과 오데사포함 남부전선에 투입할 우크라 병력을 축소시키고 있다.

그리고 러시아수뇌부에서 서방의 지원이 어느정도 끊기길 기다림과 동시에 동계작전에 있어 최고 극강추위인 1월2월을 대비하며 러시아 후방에선 동계작전에 필요한 모든 보급준비를 마치고 벨라루스 접경의 러시아군에게 보급품조달과 벨라루스와의 협력을 통한 보급로 확보를 마치고 난뒤 남부 오데사로 진격하기위한 러시아 군사력배치도 마무리되고 남부진영의 보급로 확보까지 완료되는 시점

이모든것에 대한 준비와 1~2월 최대 꽃샘추위를 감안한 3월까지의 시간을 고려하여 후방에서 준비를 갖춘 러시아군은  올해 1분기 1~3월에 대공세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

그럴경우 바흐무트에만 꼴박한 우크라와는 달리 벨라루스 접경의 러시아군은 우크라 북부에서 타고 내려오며 바흐무트에 집중된 우크라군과 비교되는 얼마안되는 우크라 잔당을 소탕하며 남쪽으로 빠르게 진격

그리고 바흐무트에서 고전하는 척하는 정찰대만 어느정조 희생한다면 그후방에서 준비하는 러시아군이 보급대를 이끌고 바흐무트에 엄청난 미사일폭격후 수많은 부상자와 사망자를 입은 바흐무트 우크라 군인은 각종 러시아탱크와 전차로 바흐무트를 쓸어버리겠지.  

또한 바흐무트에 집중된 틈을 타 남쪽의 오데사를 비롯한 흑해장악권을 위해 러시아 흑해항대와 러시아최정예군은 미리 확보된 군보급선을 마지막으로 정비하고 우크라 남부까지 점령하고 북쪽으로 올라간다면?

결국 위 아래 서쪽으로 밀고들어오는 러시아군에 포위되고 감당못한 바흐무트는 맥없이 무너질거다. 또한 어느정도 정리하고 바흐무트에서 모든 러시아군이 철수하면 마지막 피날래로 바흐무트에 남아있는 극소수 우크라잔당들을 위해 백린탄과 소이탄을 무차별 폭격해서 완전한 전의상실을 잃은 우크라군인을 무차별 생포하는 생포조를 투입해 포로로 만든다.

그리고 북쪽에서 내려오는 러시아군은 중앙쪽으로 내려오지않고 계속 북에서 서쪽으로 전진하며 폴란드에서 우크라로 보급되는 보급품을 즉각 차단.

그라그 남쪽 오데사를 점령한 러시아군은 흑해에 대한 완전한 제해권을 장학하며 이쪽에서 들어오는 우크라 군수보급품을 끊어낸둑 우크라 중부와 남서부지역을 향해 진격할것이고  서쪽에서 밀고들어온 러시아군은 바흐무트의 완전한 탈환이 목표 일것이다. 이렇게만 된다면 우크라는 이제 키예프 서부지역만 남은 상황인데

솔직히 러시아도 여기까지 간다면 러시아쪽도 피해가 크긴할거다. 그렇기에 러시아는 이때부턴 우크라의 중립국화고 뭐고 조까고 우크라이나 전역을 러시아에 병합할거다. 그렇지않으면 러시아가 승리한다해도 국제적 위상이나 이런건 어느정도 떨어진건 사실이기에 러시아는 무조건 우크라이나 전역을 러시아에 흡수통일 시킬거고 통일후 러시아에 반하는 잔존 네오나치세력 박멸에 6개월정도 소요한뒤

몰디바의 트란스니트리아로 통하는 욱로건설을 위해 트란스니스트리아에 폭탄데러등을 일으켜서 주민보호명분으로 트란스니스트리아지억을 합병시킬거다.

그후 어차피 유럽에 있어봤자 개거지국가인 몰도바입장메선 우크라이나 전역을 먹어버린 러시아에 더 희망이 있다고 새각하고 몰도바도 러시아연방에 결국 가입하겠지.

이럴경우 전쟁에대한 부작용으로 러시아경제는 휘청일진몰라. 그치만 건설업 제조업에 엄청난 부흥이 일어날거고 이렇게되면 러시아의 기술력과 중국의 자본력으로 러시아는 두번다시 못볼 초강대국으로서 기회를 얻게될것.

그리고 초강대국 러시아의 성장을 지켜본 그외 구소련국가인 우즈베키스탄이나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등동도 중앙아시아에서 개차반 취급받느니 러시아에 흡수통일 하는게 더좋은 적기라고 생각할수도있다.

만약 이 모든게 푸틴의 전체적인 시나리오이며 현실직으느 일어난다면. 러시아는 이제 러시아가 아니다. 우크라이나 몰도바를 시작으로 카자흐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 키르기스탄

등등 옛구소련의 부활이 될가능성이 아주 업진않음. 더구나 러시아 최대우방국  벨라루시도 러시아에 병합을 원한자면?

끽해야 발트3국과 코카스서3개국 밀곤 전부 구소련에 쉬속당하는건데. 만약 이게 사실이 된다면  우선 코카서스 삼국은 언젠가 러시아연방 가입을 원할거고. 슬슬 나토최빈국인 라트비아 에스토비아 등등도 러시아연방에 괸크

이럴경우 러시아국토연적세계1위
수많은 인구수 탑5산에 들어갈듯
천연자원 세계1위
세계 식럇자원 세계1위

또한 통쾌한 사실은   부틴ㅣ 빡치면 중국읻ㅣ 신 부동산들 자칫하면 러시아로 귀속됬을수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