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뮌헨 안보회의 中

폼페이오 前 국무장관 "서방이 이긴다" -> 폼페이오는 연설에서 서방=나토+한국,일본을 지칭한다고 했다.

여기서 폼페이오의 과거 행적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빌더버그 회의. 아마 많이들 들어봤을거다.

2022년 워싱턴에서 유럽,미국의 정재계 거물들 130명이 모여 위의 주제에 대한 내용에 대해 토론을 했다.

누가 참석했는지 알려지지 않았으나 핀란드 총리가 참석했다는것은 확실하다.

이미 눈치챘겠지만 빌더버그 회의는 미국,유럽이 소련을 견제하기 위해 만든 회의로 2차대전 이후부터 존재해왔고

공식 홈페이지도 존재한다.

그리고 여기서 놀라운 사실을 알수있는데 이라크 전쟁이 발발하기 전에 빌더버그 회의에서 중동 전쟁에 대한 토론이 있었고

독일이 통일하기 정확히 1년전 독일 통일에 대해 논의했었다.

그러니까 이라크 전쟁, 독일 통일, 코소보 전쟁 이런것들이 다 미국,유럽의 정재계 인사들이 빌더버그 회의를 통해 비밀리에

계획한 쇼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역시 2014년 코펜하겐에서 이미 계획된 전쟁이었다.

트럼프의 사위 쿠슈너가 빌더버그 회의에 참석했기때문에 트럼프 역시 이 사실을 알고 바이든과 우크라이나 커넥션을

조사하도록 지시하지만 미국 정재계 거물들이 다 한통속이라 트럼프의 말을 들을 리가 없었다.

1997 아시아 외환위기 역시 빌더버그의 장난질이었고 이때 회의에 참석한 폴 크루그먼은 자기가 계획한 아시아 외환위기를

정확히 예측했다며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고 1950년대 이후 전세계 모든 사건사고를 빌더버그 회의에서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