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에서 6일 사이 PMC Wagner의 설립자 예브게니 프리고진은 자신이 예고한대로 바그너 전투그룹 소유의 Su-24M를 타고 (부조종사 자리) 바흐무트 상공을 날며 폭격을 유도 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프리고진은 젤렌스키에게 인사를 전하며 공중전을 제안했다. 공중전에서 젤렌스키가 이기면 자신이 바흐무트를 떠날것이고 자신이 이기면 드네프르까지 갈것이라고 말하며 젤렌스키와 키예프를 적극 트롤링 했다.아마도 최근 몇달 사이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가장 주요한 러시아 미디어 플레이어는 예브기니 프리고진일 것이다. 그는 솔레다르 소금광산에서 소금을 가져왔고 죽은 우크라이나 병사들의 시신을 반환하는 작전을 공개적으로 조직 했다. 그는 자신과 그룹을 홍보하는 데 돈과 인맥을 아끼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자신이 다른 사람은 할 수 없는 뭔가를 할 수 있다는 과시와 함께 러시아내에서 자신을 비판하는 정적들보다 유리한 여론을 만들기 위함이라는 해석도 있다. 또는 한사람의 "민간 기업인"이 러시아의 장관이나 국방부 고위 관료들보다 더 많은 것을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도 함께 한다.#러시아 #우크라이나 @rybar @russiannewsin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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