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국은 전쟁을 할 수 있는 돈도 실력도 없다.

괜히 이란 가서 전쟁해봐야 돈 깨지고 패배하고 

개망신 당하고 국가가 바로 쳐망하는 짓이라 못한다. 

미국은 자기 나라 엄청난 군사력 유지하느라고

엄청난 국력을 낭비하고 있는데 

이것만으로도 짓눌려 죽을 지경에 있다. 

지금은 허세를 부려서 쎈척한다고 있는 척 하는건데

이거도 얼마 못간다. 최대한 쥐어 짜내서 하고 있는거다.

미국 군사능력 잠재력은 이미 고갈 되었고

퇴보 되어 가는 선상에 놓여져 있다. 

그래서 미국은 직접전을 최대한 피하려고 하는 것이다.

선전하는 첨단무기들은 실제 전쟁에서 사용하기에

매우 부족해서 미국도 옛날 무기 개조해서 쓰고있다.

라르즘 같은 최신순항 미사일 시스템은 

실제 얼마 보유하고 있지도 못할 것으로 파악된다.

우크라에 백조원대 군사물자좀 지원해줬다고

군사물자 탄약이 바닥나서 해외주둔기지 것을 

꺼내 쓰는 것을 보면 대비태세도 영 시원치 못한 것이다.

미국이 신무기 개발 선전과 홍보로 건재한척 

비용을 아껴 보지만, 미군의 장비는 점점 낡아가고

도태하는 장비를 메꾸기도 매우 힘들어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이란과의 전면전은 안그래도 지옥인데

더 끔찍한 불지옥에 빠져들겠다는 것이다. 

미국이 할 수 있는 것은 이란에 대해 쎈 척하고

협박하고 요인 암살이나 간헐적이고 부분적인 공습정도 뿐이다. 

그런 걸로 정신승리를 하며 버티는 것이 

미국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옵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