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장난으로 하는소리겠지만, 푸틴이 노망나서 우크라이나 공격했다는 말처럼

현실을 왜곡하는 말이 없음.

러시아는 인접한 중국과 이미 최소한의 합의를 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보여짐.

현재 중국은 러-우 전쟁에서 서방과 미국의 행태를 예의주시하고있음.

우리에겐 다행스럽게도 생각보다 우크라이나의 저항은 강했음.

순식간에 항복하거나 합병당했을경우, 중국은 대만공격을 즉시 감행했을수도 있음.

그리고 북한도 알고있음. 이미 북한은 수십년전부터 중국과의 관계에서 혈맹이라는 말을 삭제하고

이미 김정일때부터 흥선대원군처럼 고립모드가 되었음.

북한의 핵개발은, 미국,한국보다 더 큰 이유는 [중국을 믿지 못하기 때문]임

대한민국 국민들은 친미국가지만, 미국에게 강제적인 합병을 두려워하는사람이 전혀없지만

북한정권에게 동북공정이란, 중국에 흡수합병당하는 공포가 현재진행형이기 때문

우크라이나가 바로 대한민국의 미래임.

이미, 우리나라는 친중정치인들이 청와대까지 장악했고, 거대정당을 장악하고있음.

간혹 몇몇사람들이 북한은 그냥 중국주자는 발언을 하는데

중국은 패권경쟁을 위해서는 한반도는 당연하고, 일본까지도 무조건 삼킬수밖에 없음.

현재 중국이 장악하는 바다는, 일본보다도 작음. 진정 미국의 패권에 도전하려면

일본까지 장악해야 비로소, 태평양을 두고 미국과의 일전이 가능해짐.

몇몇 사람들이 주장하는 북한을 중국이 먹는다 해도, 거기서 끝나는게 아님.

바로 [동북공정]으로 인해, 한반도인들은 같은민족이고, 북한이 중국에 합병당했던것과

같은 이유로 대한민국합병도 곧바로 추진될것이고.

거대 정당의 친중정치인들이 앞장설것임.

그렇다고 해도 피를 안흘리는것도아님.

중국은 결국 일본까지 삼키려고 할것이고, 그때 친중정치인들이 반일을 이용해서

합병당한 한반도인들이, 일본과의 전쟁에서 가장 많은 피를 흘릴것임.

친러국가인 벨라루스가, 아무런 명분도 실익도 없이 러시아의 전쟁에서 피를 흘리는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