뿡시혁과 민희진의 갈등은 저번에 얘기했다.

자 그럼 왜 뿡시혁은 배임과 경영권 탈취라는 명분으로 민희진을 찍어내려하는가?

많은 법조인들이 하이브의 논리가 무리수라고 한다.

즉 민희진은 배임이나 경영권 탈취가 안된다..법정가면 하이브가 무조건 진다.

그런데도 그쪽으로 계속해서 언플을 하고 있고 짜집기 자료로 공격하고 있다.

저건 명분일 뿐이다..

지분율 80프로의 하이브가 주총에서 민희진을 사퇴시키려면 명분이 있어야 한다.

영업이익 잘 나오고 뉴진스 히트하고 어도어가 잘 돌아가는 상황이라 짜를 명분이 없다.

계속해서 배임과 경영권 탈취라는 명분으로 주총에서 민희진을 해임하려고 하는것이다.

그럼 그 다음은? 법적인 문제는 나중에 법리다툼 하면 되고 법정에서 지더라도 하이브는

욕한번 먹으면 그만이고 항소해서 계속 시간끌면 되고..

이미 민희진은 짜른 사태고 목표를 달성했기 때문이다..

뿡시혁과 민희진의 첨예한 갈등으로...뿡시혁은 민희진을 짜르고 싶어하고..

짜를 명분이 없으니...배임과 경영권탈취라는 명분으로 어도어 대표이사에서 민희진을 짜르고

민희진을 짜르면 나중에 법정에서 패소하더라도 상황이 끝난상황이라 타격 없다는게 하이브의 결론이다.

그러니까 지금 언론에서 배임죄 경영탈취 이런건 전부 스끼다시고

하이브의 목적은 최대한 빨리 어도어에서 민희진을 짜르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