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센징은 자기가 벽을 쳐놓고 자기 손이 아프면 벽이 자기를 때렸다고 억지쓰는 버릇이 있다.

지들이 지입으로 '죽창가' 외치고 '총선은 한일전이다' 이지랄하고 위안창녀 내세우고 일본 야욕 어쩌고 일본의 경제침략 어쩌고 '일본은 항상 내부가 불안하면 밖으로 눈을 돌린다'느니 하면서 온통 화제와 시선을 일본으로 터널시야 뚫어서 돌려놓고 '일본이 이런저런 이유로 내부불만을 외부로 돌리려는 것이다' 이지랄하던 조센징들.

중국새해도 마찬가지. 지들이 중국새해가 중국문화 중국전통이라는 사실에 민족존심 민족쫀심 상한다고 민족뽕 회복하려고 민족 자존심, 자부심 운운하며 어떻게든 '중국'이란 표현 빼려고 수작부려놓고 그걸 중국이 안받아주니까 '중화민족주의가 막았다' 이지랄 떨던 조센징.

중국을 졸로 보고 중국을 아래로 보고 오만 거만 오만방자가 하늘을 찌르면서 중국에 도발하고 깝치다 중국이 굴복 안하고 맞받아치니까 그런 중국의 태도에 '어쭈' 하는 태도로 '중국의 오만함', '중국의 안하무인', '중화민족주의' 빼애액거리는 게 조센징이다.

사드배치 도발때도 중국을 호구로 보고 '중국은 절대 감히 우리에 보복 못한다'며 혐중 반중 신나게 선동하다가 중국이 대응하니까 '중국이 우릴 만만하게 봤다' 이지랄 빼애액 거리던 조센징들.

엑스포유치도 마찬가지. 조센경제 파탄난 거 감추고 관심사 돌리려고 온 정부 방송사 언론 기업 딴따라까지 나서서 온통 엑스포유치 선전으로 눈가리고 난리 떨어놓고 패배하고 나자 '사우디가 왕권강화를 위해 외부로 시선 돌리기 한 것' 이지랄한 조센징.

자기가 벽에 돌진해서 박아놓고는 벽이 자신을 밀었다고 우기는 게 조센징이다.

자기가 적반하장 하면서 남한테 적반하장 운운하고 큰소리치는 적반하적 (도둑이 적반하장 외친다)까지. 적반하장, 적반하적 둘 다 조센징 버릇이다.

이걸 전문용어로 Accusation in a Mirror (거울 속의 비난) 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