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우그라가 절망적인 상황에 놓이자

서방권에서 러시아 본토를 공격해야 한다는 주장들이 나오고 있다

이게 얼마나 위험천만한 것인가 꼭 이야기 해줘야 할까

문제는 이게 남의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윤석열은 삼성 메모리 전자 등 한국의 주력 산업의 R&D는 예산 삭감하면서

방산업체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그 무기가 우크라에 흘러들어가서 러시아 본토를 공격한다면

한국은 자동적으로 참전국이 되서 국제법상 정당하게 공격 받을 수 있게 된다

핵강국 러시아로부터

이런 이야기 언론이나 거기 나오는 좃문가들한테 들어 본 적이 있나?

당장 러시아가 스톰쉐도우를 러시아에 쓰는 영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다고 경고를 했다

아뭏든 한국의 경제는 민주당이 안보는 국힘 계열이 망치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는 거지

아이러니하게도 지금 위험한 시국은 한국의 기회이기도 하다

북중러가 두만강 유역으로 무역로를 뚫으려고 하는데

한국의 대기업들도 거기에 참여하고 싶어하지만

김대중 이후로 외국 자본이 잠식해서 그러지도 못하고 있다
그들은 월가의 전략을 따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