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러시아 푸틴이 북한을 방북하였다.

한국 언론에서는 호들갑인데, 사실 전쟁이 일어날일이 멀지는 않았다.

하지만 호들갑 떠는 시기에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다

푸틴은 며칠전 중국을 방문하여 미리 말을 다하고 난 뒤에 방북을 한 것이라 중국이 전쟁을 원하지 않으면 

한반도에서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오히려 불안정한 곳은 아시아에서는 필리핀, 서쪽으로는 조지아, 아르메니아이다. 

몇몇 사람들이 얘기했지만 필리핀은 이미 우크라이나와 비슷하게 버리는 패가 될것이다.

중국을 자극하기 위해 미국은 예전부터 쓰던 수를 계속 쓰고 있는데

 미국의 비교적 우호국이거나 동맹국 혹은 미리 정치적으로 수를 써서 차지 한 국가를 버리는 패로 쓰는 것이다.

어떻게 따지고 보면 옛날 중국이 이이제이를 하는 느낌이라 보면 되겠다

즉 몇개의 후보국가 중 하나를 우크라처럼 만들어서 적국을 개고생시키는 동안 미국은 열심히 국력을 기르겠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중국이 이를 받아들이지도 않을 것이며, 미국의 국력이 커지지도 못할것이다

미국은 현재 자폭을 하고 있으며, 전쟁 물자를 채워야 할 시간에 엉뚱한 짓이나 하고 있다

아니 애초에 무너진 국방을 손대기 힘들어서 엉뚱한 곳에 신경쓰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래서 요즘 서방에서 들리는 소문이 한국의 방위 업체를 어떻게든 잘 구슬려서 통으로 먹으려고 한다는 소문도 있다

여튼 그만큼 국력을 키우는 것이 힘들다는 의미이기도 하겠다

그래서 열심히 소모품 국가들을 전쟁으로 부추겨서 고생시켜고 하는거 같다.

근데 중국이 가만히 이를 두고 볼까?

미국의 대만을 이용한 미끼 작전에도 코웃음이나 치는 중국이다

이번 푸틴의 방북 또한 마찬가지이다. 미국에 우호적? 아니 절대 복종을 하고 있는 한국 언론은 과한 호들갑을 떨면서

한국의 소모품화를 부추기는 것이 아닐까?

분명히 말하지만 한국에서 전쟁이 일어날때는 중국의 허락도 있어야 한다는 거다.

러시아 마저도 한국에서는 중국의 나와바리 지역이기 때문에 중국의 허락이 있어야한다

중국은 현재 미국에 유리한 시점인 지금 전쟁을 일으키고 싶어하지 않는다.

오히려 우호를 다지는 척 하기 위해 안보회의에도 참석할 정도이다

(한겨례 기사인데 이런식으로 쓰는거 보면 뭐 중국이 싫은가 보다 ㅋㅋㅋ)

내가 분명히 말하는데 미국이 약해지는 무렵에 중국은 대만에 대한 전쟁을 아니 봉쇄작전이라고 부르면서 전면전도 아닌 이상한 일을 벌일꺼다

한국 또한 마찬가지이다. 한국은 미국이 약해지면서 동시에 마지막으로 미국에 유리한 국면을 만들기 위해 충격적 요법을 중국에 선사하기 위해 한국을 쓸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것은 러시아의 확장 전쟁 혹은 수평적 갈등 확대로 인한 이득을 챙기게 만듬으로써 유럽에서의 유리한 국면을 취할 것이다

그래 이렇게 써보면 전쟁이 멀지 않은 것은 맞을꺼다.

그렇지만 과연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변수라는건 언제나 존재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