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4Xp9mrrrsjo?si=OSUtzYjSwVszYOH4

Chinese Millionaires Are Heading West

Best-selling writer Shi Kang is one of a growing number of Chinese millionaires looking to leave China, in search of a better life and a healthier environ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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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10년전 부터, GDP성장만을 추종을 하면,
나라가 골로갈 수 있다는 건 알고 있었고,
경제 성장 뿐만 아니라 환경, 교육, 복지, 자유, 평등, 인권도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은 중국의 학자들도 잘 알고 있었던 사항임.

물론 시진핑도 부동산 시장 과열에 여러 번 주의를 주었으나,
지방정부와 업자들은 포기를 못하고서 끝까지
개발독재질이니 시멘트 공구리질에 매달리다가 골로 간것임.
부동산이 박살이 난것은 시진핑 잘못은 아니지만,

중국 지방정부가 시멘트 공구리질에 목을 매다가 골로간것 처럼,
시진핑은 부동산 대신에 제조업과 외교에만 목을 매고 있는 것은 현실임.

시진핑은 제조업과 수출에 목을 매어서 EU/미국/브릭스 까지 모두 다 중국에 관세폭탄을 던지는 상대로 만들고,
중국에 홍수가 나건 말건, 중국 경제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의심스러운 브릭스니 SCO에만 신경을 씀.
불과 2년전만 하여도 PetroYuan이런 이야기 하다가,
요즘은 브릭스 화폐를 떠들고.
브릭스 화폐가 나가리 가면 또 뭘 떠들까? 디지털 SCO화폐?

좋건 싫건 중국은 GDP성장이 둔화를 한 만큼이나,
환경, 교육, 복지, 자유, 인권, 평등도 신경을 써서,
대만, 일본, 대한민국, 싱가폴같은 주변 국가들과 수준을 맞추어야 하는대.

오히려 빠꾸를 치고 있고, 아예 포기를 했다는 느낌이 강력하게 느껴짐.
할수 있는 자랑은 고속철과 지하철 자랑임.

결국 국민들의 욕구를 맞추어 주지 못하면, 정권 유지가 힘들어질것이고,
시진핑의 반대파들은 이런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임.

생각 외로 극단적인 상황이 빠른 시일 내에 발생을 할 수 있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