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업 환경이 변한다.

지금 인텔도 흔들리고, AMD도 변화가 오고

엔비디아도 전같지 않다. 

2. 생산량 줄어드는 것이 본인 의지가 아니다.

엔비디아도 경제 환경에 영향을 받은 거고, 매출 급감이 예상됨.

3. 게임 환경이 바뀐다.

사람들이 고화질 게임을 하는 목적은, 좀 더 낫다고 여기기 때문.

그런데, 즐겁지가 않다. 게임 컨텐츠가 고용량에 재미는 없는 게임만.

그리고 쓸데없이 터무니 없이 비싸고, 계속 상승중. 거품이 꽉 참.

4. 전기세가 곧 폭발적으로 오른다.

고성능 컴퓨터가 있어도, 못킨다. 전기세 무서워서.

다 방치되거나 버려질 거야. 경제난 진입하면, 전기세 몇 배 오름.

5. 그간의 갑질이 너무 심했음.

잘 나갈 때는 묵과했지만, 외면받기 시작하면, 냉혹하게 식어버림.

6. 미국 정부가 주가 상승 유지를 위해 엔비디아를 이용함.

다른 주식 추락해도, 엔비디아만 집중 지원.

그러다 갑자기 끊기면?

그렇게 되면, 계속 유지해 왔던 가격도 못지키고 수직 하강 할 거임.

7. 이미 거품이 너무 심해서, 자기 본래 취지로 되돌아갈 수 없음.

경쟁사들에겐 기회가 오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