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홀 혁명과 총통의 말씀들

Totenkopf · 2024.08.05 07:51:02

75e9f677bd806ef323e88193329c70691ddb30c1cc6b62ef6df8a33f5fabb49c5e2973a963fda16ec61edfa9e549728f12b01e

총통께서는 마지막 맥주 한 모금을 마시고 연회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총통께서는 테이블 위로 뛰어올라 권총을 꺼내 천장에 두 발을 쏘시며 말씀하셨다

"조용히!" 그러자 총통과 여러 당원들이 연회장 앞으로 나아가 연단에서 연설자 카르와 마주했습니다.

또한 돌격대가 군중에게 기관총을 겨누었다.

총톡께서 군중에게 소리치셨다 "국가 혁명이 시작되었다! 무장한 600명이 이 홀을 점거하고 있으며. 아무도 나갈수 없다." 바이에른과 베를린의 정부는 이미 무너졌으며 군대 막사와 경찰 본부는 이제 우리 당의 통제 하에 있다!

이 모든 것은 계획에 있었느며 총통께서는 그것이 곧 달성될 것이라고 믿으셨다.

79e98570b3831bf723e7f294479c706f24e362ec29326a9442f199d92aeae263e392e08b8972bc01d36105083c458f0110c26b

옆방에서 총통께서는 지도자들에게 선택권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우리의 노력에 동참할 수도 있고 총통과 함께 죽을 수도 있다고 말하셨는데

총통의 총에는 총알이 4발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각자를 위해 한 발씩, 자신을 위해 한 발씩. "내일 오후까지 승리하지 못하면 나는 죽은 사람이다." 라고 말씀하시며 죽음을 각오했음을 말하시었다. 그리고 그는 총을 자신의 머리에 겨누셨다

총통께서는 결심을 하셨는지 방을 나가 연회장으로 들어가셨다.

불안한 군중에게 자신의 혁명은 베를린을 겨냥한 것이라고 말하시며 한 관객에 따르면 총통께서는 청중을 사로잡았고 "마치 장갑처럼 뒤집어엎었다"고 합니다. 모든 관중들은 총통의 베를린 진군 계획에 환호하고 찬성을 표하기 시작했다.

히틀러는 옆방에 있는 관료들에게 돌아가서 총통께서는 사람들에게 사람들이 자기 편이라고 말하셨다

그들은 혁명에 헌신해야 하며 그리고 이제 그는 유명한 전쟁 영웅 에리히 루덴도르프 장군이 방에 도착하면서 또 다른 카드를 펼칠 수 있었다. 그를 혁명에 합류하도록 결정하게 했다

총통은 그때 "위대한 국가적 대의"에 합류해야 한다고 강조하셨다.

7a9ff275b4811df723ebf0e6449c7064018f8d21a4a629e1ffed7eaa2ee27fdf23cc1bbfbe3255a34c8df6093482cff1c90005

총통께서는 새로운 임시 정부가 다음 날 "불의의 소굴인 베를린으로 진군"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하셨고

이에 군중들음 "하일 히틀러!"라는 함성이 울려 퍼졌고, 이어서 국가 "독일의 노래를"가 울려퍼졌다.

https://youtu.be/e6eXyYJ4h5o?si=P1llySaa5L_qZ1fS

National Anthem of Germany: Deutschlandlied (full version)

(Turn on Youtube subtitles for English subtitles)Join this Discord server if you are interested in history, music, and monarchism: https://discord.gg/regalia...

youtu.be

7de58176b1816dfe239a8396459c701ede41b290d444c54c4a0ebc4c633ac1f2d180087344ef23ac1b36a393f3695db51bb3d8

총통께서는 10시 30분경에 맥주홀을 떠나 뮌헨 중앙역으로 가시었는데 총통께서는 준군사 조직이 역을 점령하는 데 지연이 생긴 것을 알아보시려고 하셨는데

돌격대의 말로는 "동부에서 온 인종적 이질 유대인 폭도들이 마지막 순간에 외화를 잔뜩 싣고 미친 듯이 달려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맥주홀을 떠나 있는 동안 세 명의 바이에른 지도자들을 석방했는데 총통의 대의에 대한 충성을 맹세했지만 석방되자 지도자들은 반란을 했다

한편으로 뮌헨 주변에서는 혁명이 진행중이였다 돌격대는 사회민주당 신문의 사무실을 파괴하여 연기가 자욱한 폐허로 만들어 그들을 응징했으며 유대인이 소유한 상점의 창문은 박살났다

7ce48972c38060832399f3ed4e9c701c32764c7e2510fc099eed1082c4e1275e50960d9cd4b3ecca0d5c919d04a07abff2c616

지도자들이 배신했지만 총통께서는 대담하신 결정을 하셨는데

정오 무렵, 지지자들과 맥주 홀을 떠나 시내 중심가로 향하면서 만자 깃발을 흔들고 호르스트 베셀의 노래를 불렀다.

이 위대한 행진에 많은 동조자들이 합류했으며 군중들로부터 열광적인 환호가 울려 퍼졌다

행진을 시작한 지 15분 만에 이자르 강 위의 다리에 도착했고, 기관총으로 무장한 약 30명의 주 경찰이 그들에게 멈추라고 명령했습니다.

하지만 총통과 돌격대는 28명의 경찰관을 무장해제시켰고 계속 행진했다.

약 2,000명의 군중들은 레지덴츠슈트라세로 향했습니다. 레지덴츠슈트라세는 주요 공공 광장인 오데온플라츠(Odeonplatz)로 이어지는 좁은 거리에 도착했을 때 일이 발생했다 주 경찰 부대의 지휘관은 행진자들에게 광장에 접근하면서 멈추라고 명령했지만, 행진자들은 계속했다.

그리고 주 경찰들이 발포하기 시작했다

총통께서는 다른 행진자 막스 쇼이브너와 팔짱을 끼고 있었고, 총에 맞은 쇼이브너는 바닥에 쓰러지면서 총통의 어깨가 탈구되었다.

쇼이브너는 폐, 가슴, 오른팔, 양쪽 허벅지에 총을 맞았다. 고링은 허벅지와 사타구니에 총을 맞아서 사망한다

1분 후 총격이 멈췄을 때, 15명의 행진자와, 출근중인 시민 등이 죽어서 20명이 거리에 쓰러져 있었고 100명 이상이 부상당했다.혁명은 비극적으로 끝났것 처럼 보였으나

0e9cf273c0856af623e88394469c70654020386ae38f22aceba84aa565b3cff163fa09728f37aef3d142b5beae66b2be4abe25

1924년 2월 26일 재판이 시작되었다

재판장이 총통을 연단에 세우자 총통께서는 거의 4시간 동안의 쉬지도 않고 개회사를 했는데, 이에 관중들은 환호했다

총통께서는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며 시작하셨고, 그다음에는 정치적 비전 그리고 활기차게 목소리를 높이다가 낮추며 국가의 문제와 미래에 대한 희망에 대한 자신의 비전을 밝히시며 총통께서는 인종적 소수자와 좌익 이념에 대한 비판을 아끼지 않았고, 공산주의자들을 "인간도 아니다"라고 격렬히 비난 하시었다.

또한 총통께서는 경제 위기의 원인을 베를린 정부에게 물으며, 정부가 "국민들의 주머니에서 마지막 흔적을 사실상 훔쳤다"고 말하시며. "정책은 종려나무 가지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칼로 만든다"고 말하시었다.

총통의 말씀은 전 세계에 퍼졌으며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할 뿐"이라고 주장했고, 실패한 쿠데타에 대한 "책임과 모든 결과"를 혼자 져야 한다고 말하시었다 그리고 자신을 배신한 바이에른 지도자들을 "허리케인 앞에서 용기를 잃은 말"이라며 격렬히 비난하시었다.

이에 재판부는 총통의 행동에 "총통의 독일의 대의에 대한 믿음을 고취하려는 정직한 노력"을 칭찬했으며. 그리고 "인간으로서 우리는 히틀러에 대한 존경심을 거부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3월 27일, 총통께서는최후 진술을 하셨는데

히틀러는 법정에서 자신의 목표는 결코 장관이 되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며, "나는 마르크스주의의 파괴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정치를 위해 태어났다", "새는 새이기 때문에 노래를 해야 하는 것처럼" 정치적인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총통께서는 앞으로 나서서 독일을 구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말하셨다

그리고 이 혁명은 실패가 아니었다고 말씀하시며. "오히려 사람들을 최고의 열광으로 끌어올렸으며." "11월 8일에 우리를 향해 총을 쏘았던 사람들과 우리 당의 깃발 아래 거리에 선 대중이 연합할 때가 올 것"이라고 미래를 예측하셨다

"우리가 조직한 군대는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위대한 총통의 연설에 법정에 있던 많은 사람들을 눈물 흘리며 감동했다

그리고 총통은 정부가 잘못된 사람들을 기소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왜냐하면 신사 여러분, 우리에게 판결을 내리는 것은 여러분이 아닙니다. 대신, 역사의 영원한 법정의 판결이 우리에게 제기된 이 기소에 대해 판결을 내릴 것입니다."

총통께서는 수감된 상황에도 정치적 활동에 열중하셨는데 훗날 1200만권이 팔리는 나의 투쟁을 출판하셨다.

7b9e8674b18160fe23ef8493329c70191f99104f318e4ec7ef44e58d1e857bf0d5be153d1905310d26c54cf9ea6aefbfa6fc94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936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114	공지	러시아-우크라이나 갤러리 이용 안내 [127]	운영자	22.02.24	33426	66
809088	일반	현실은 조센이 우크라 뭘 지원하든 말든 일아주는 건 러시아뿐임 [1]	러갤러(172.226)	05:04	12	0
809087	일반	우크라 검사들 병역기피 의혹...검찰총장 사임	ㅇㅇ(118.41)	04:57	10	0
809086	일반	“웃통 벗은 문신男에 대변 테러”…중국인, 제주도에 무려 ‘1만명’ 불법	ㅇㅇ(118.41)	04:56	14	0
809085	일반	미국은 자기가 시켜놓고 발뺌	러갤러(175.123)	04:51	11	0
809084	일반	나토 수장 "내주 초 韓측 방문…그전까지 北파병설 확인 불가"	ㅇㅇ(118.41)	04:41	22	0
809083	일반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파병설'에 신중한 美 "자체 평가 거쳐야"	ㅇㅇ(118.41)	04:38	12	0
809082	일반	北, 재차 “러시아 파병은 유언비어” 韓 “집요한 왜곡과 궤변”	ㅇㅇ(118.41)	04:35	17	0
809081	일반	젤렌스키 "북한군 6천명씩 2개 여단 훈련 중"	ㅇㅇ(118.41)	04:33	17	0
809080	일반	클릭하지마라 별거없다	ㅇㅇ(112.72)	04:24	42	0
809079	일반	윤두창 지지율을 90%라고 조작날조해가면서 악의적 프레임을 씌우는 사악한 [2]	ㅇㅇ(222.97)	04:08	44	0
809077	일반	윤두창에 대한 조센징의 90%가 가진 보편적 평가 [2]	ㅇㅇ(194.195)	03:25	46	2
809076	일반	부리야트 특수 여단 [1]	할랄포크	03:13	46	0
809075	일반	러우전쟁이 일어난 진짜 이유	레오(211.36)	02:13	99	2
809074	일반	우크라이나 지원해서 결국 이득본게 뭐임? [3]	ㅇㅇ(211.241)	01:57	84	3
809073	일반	북한 참전, 러시아 반응//수치로 제시되는 나토와 미국의 끊임없는 팽창	ㅇㅇ(218.54)	01:56	38	1
809072	일반	"교도소 좁아서"…수감자 1100명 조기 석방하는 '이 나라' [1]	ㅇㅇ(14.45)	01:43	62	1
809071	일반	빚 존나 많아도 안 망하는 애미 미친 나라	러갤러(119.201)	01:42	76	2
809069	정보	미국 대선 트럼프 대통령 확정이네 [1]	뉴욕워싱턴불바다(118.235)	01:39	89	1
809068	일반	좆쿠라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갤러(119.201)	01:33	58	1
809067	일반	우크라이나 언제 패배함? 우크라이나 대통령 언제 참수쇼함?	ㅇㅇ(183.96)	01:20	37	0
809066	일반	(속보) 젤렌스키 우구라 대통령 쿠르스크서 사살된 채 발견,	ㅇㅇ(149.88)	01:19	158	6
809065	일반	러뽕들이 웃긴점	ㅇㅇ(118.235)	01:17	49	0
809064	일반	지금 전쟁이 일어나길 너무너무 기대하는 국가	ㅇㅇ(118.235)	01:13	79	1
809063	일반	러시아-카자흐스탄 협정시기 딱 절묘하네 ㄷㄷ [5]	ㅇㅇ(59.8)	01:12	115	5
809062	일반	오 시발 좆쿠라 암매장 ㄷㄷㄷㄷㄷㄷㄷㄷ	러갤러(119.201)	01:11	56	0
809061	일반	2,3등에게 요구되는건 실력이다.	ㅇㅇ(118.235)	01:11	40	0
809060	일반	GDP엔 감동이 있다!	ㅇㅇ(118.235)	01:09	60	0
809059	일반	아니 시발 그런대 개좆선 시발년들 병신인 이유가	러갤러(119.201)	01:08	25	0
809058	일반	차이나 그래이트 어게인!	ㅇㅇ(118.235)	01:06	42	0
809057	일반	병신 개좆선의 좆쿠라 파병을 접한 머스크	러갤러(119.201)	01:03	49	0
809056	추측/ 추측/전략	전투 피로증의 치료	러갤러(59.17)	00:58	37	1
809055	일반	우크라이나는 나라 전체 수준이 노숙자 정도 수준임 [1]	뉴욕워싱턴불바다(1.241)	00:56	55	2
809054	일반	오 시발 3차대전 일어나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러갤러(119.201)	00:56	104	4
809052	일반	올바른 러시아 지도 [1]	러갤러(1.255)	00:48	72	3
809051	일반	윤 관련글 계속 올려주는건 [1]	CMePTb(39.118)	00:47	60	3
809050	일반	님들 하나 궁금한거 있음	러갤러(211.185)	00:41	25	0
809049	일반	한국이 동아시아 1인당 GDP 국민소득 1위 ㅋㅋㅋ JPG [15]	러갤러(211.225)	00:40	416	30
809048	일반	남아공인들은 러시아의 위선을 똑똑히 기억한다	케말파샤	00:28	45	0
809047	일반	이근이 존나웃긴놈은맞음 [1]	ㅇㅇ	00:18	64	2
809046	일반	'그 갤' 근황...jpg [4]	러갤러(1.255)	00:10	149	5
809045	일반	씨발 환율 850대면 일본 귀화한다 살인율도낮고 [1]	ㅇㅇ	00:09	77	1
809044	일반	미국 유럽은 GDP 오를거 대충 예상은했는게..	러갤러(154.26)	00:09	69	0
809043	일반	니들 근데 저임금에 집값싸다고 러시아 중국 놀리다 그게 장점으로 되버린다 [1]	러갤러(183.99)	00:08	64	3
809042	일반	한국이 경제성장하는 이유는 살인율이 높기때문임	ㅇㅇ	00:08	36	0
809041	일반	솔직이 미국 중국 EU 영프독 등은 이제 못이길것으로 보임	러갤러(117.111)	00:05	63	1
809040	일반	러시아 경제 망한다더니 PPP 세계 4위 달성..	비애	00:04	75	3
809039	일반	IMF에서도 러시아 ppp가 일본, 독일 따잇.. [2]	비애	00:03	115	3
809038	일반	근데 러시아 까내리며 영프독 얘기한 애들 참 할짓없네 ㅎㅎ	러갤러(183.99)	10.22	42	2
809037	일반	gdp 러시아도 오르긴했는데 미 유럽이 존나 미쳤네 [1]	러갤러(213.199)	10.22	95	1

갤러리 검색

최근 방문

즐겨찾기

즐겨찾기 갤러리

러시아-우크라이나 갤러리

머리말∙꼬리말

머리말∙꼬리말

색상 설정

갤러리 정보

스포일러 경고 설정

제목에서 경고

본문에서 경고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차단하기

[러시아-우크라이나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정보] 맥주홀 혁명과 총통의 말씀들앱에서 작성

추천 비추천

댓글 영역

① NFT 발행

② NFT 구매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페이지 이동

오른쪽 컨텐츠 영역

알림 설정

알림

실시간 베스트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개념글[기타음식]

디시콘 리스트

디시콘

디시콘 검색결과(0)

인기 디시콘

지갑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