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텔레그램 받아써다가 내보내는 삼류수준의 영상인데도 느낀점이
순수히 우크라이나를 응원함으로써
보탬이 되려는 마음이 아니라 정말로
너가 이것을 보고있다면
젤렌스키 정부에 충성하고, 일조하라. 그것에 반하는 건
절멸해야될 반역자 따위다라며
프로파간다를 주입해 마치 사람 하나를 조련시키는것만 같음.


길게 쓸려다가 말았는데
그나마 전쟁 중기에 다시다난한 사건도 종종 겹쳐 관심 쏠렸을 땐
뉴스원 유튜브 댓글에 어그로가 너무 심하다고 반박댓글 달고 이의제기 하는
사람들이 좀 있었는데, 언론윤리위 개자식들이 제지 자체에 손을 놓으니까
결국에는 고정 시청자층 신인균 후빨 노인네들만
남게되고 결국엔 팩트체크는
묵살되버리게 되고 갑갑할 따름이다 갑갑해.


사람마다
우크라이나 응원할수도 있고 우뽕일수도 있지
때때론 우크라이나에 착한사람도 있고 나치와 반대인 사람들도 있을텐데
“러시아군 이젠 물러설곳이 없다” “소탕작전 성공” “대반격” 되도않는 육갑을 떨면서 기본중에 기본인 책임 지라는 것도 아닌
사람들이 집는 이의제기 좀 처 씹지나 말았으면 좋겠다는 거야
  맨날 같은 무료한 조때다 속보에 맹신 해줫다가 다시 생각하니 조금 이상하다 싶으니까
출처는 온데간데 사라져있고


그리고 우러전쟁, 모랄빵 같은  군첩용어라던지
썸네일에 온갖 푸틴조롱 합성 사진들
공영방송 간판 떼지 않는한
자제좀 해라.
군갤러들이나 좋아하지 일반인들은 그런거 보기 거북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