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그냥 날조다.

당시 티벳 인구가 100만도 되지 않는데

한국에서는

중국이 티벳인 150만명을 죽였네, 300-400만을 죽였네 이 지랄하고 있다.

그냥 개소리야.

요즘도 그렇잖아.

중국 인구는 14억이고

사람들이 혼자 사는게 아니라 중국은 물론 어느 나라도 3-4인 가족을 이뤄 산다.

인구 14억 있다고 집이 14억채 있는게 아니다.

중국은 4억3천만채에 집이 있다.

그런데 한국 경제학자라는 놈들이

방송국이나 삼프로, 김작가, 신사임당, 와이스트릿 이딴 경제 유튜브 채널에 나와

중국에 1억채의 빈집이 있다느니 심지어 어떤 놈은 10억채의 빈집이 있다고 개소리를 시전하고 있다.

빈집이 1억채라고 하면

4억3천만채 중 1억채가 빈집이니

중국 인구의 1/4인 대략 3-4억 인구가 집없이 노숙한다는 얘기다.

그런데

중국에서 사는 외국인, 여행하는 외국인 모두 이구동성으로 하는 얘기가

중국에는 노숙자가 없다라는 것이다.

윤치호가 조선인들의 인식에는 일고의 가치가 없다라 했던가.

윤치호의 말이 맞았음을 여기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