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동북아 전초기지
이스라엘 - 중동 전초기지
우크라이나 - 동유럽 전초기지
지역에서 군사력을 집중해 놓은 나라들임
이 나라들 중 군사력은
한국 > 이스라엘 > 우크라이나
자주성은
이스라엘 > 한국 > 우크라이나
한반도 전쟁위기는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이 전쟁을 하면서 줄어들었음
우크라이나가 선전대로 승승장구 하고있었다면
한국도 전쟁발생 확률이 올라갔을것임
과거의 데이터가 현재의 데이터로 갱신되면서
과거 서방의 무력이 현재는 없고 러시아가 예상보다 강하다는걸 학습함
러시아는 10만명 단위로 추가 징병을 해대지만
벨라루스앞에 압박하겠다며 배치한 나토군은 꼴랑 3만에 불과하고
우크라이나가 선전하는 신형드론에 중국산 부품이 70%들어감
잘싸우고 있다는 우크라이나의 100만 대군은 다 행방불명되고 19세를 징병해야 한다고 난리남
우크라이나가 이꼬라지가 나버렸으니 동북아에서 무력을 통한 러중 압박을 할수가 없게됨
미국은 일본을 키워주기를 극도로 꺼려하기 때문에 한국을 우크라이나처럼 던질수가 없음
우크라이나가 전황이 어렵다고 뭐 큰일 난게 아님
유럽만 ㅈ된 상황인것이고 미국은 타격이 없음
다 예측 범위 안이라는 거임
러우전으로 유럽에서 미국의 영향력이 다시 강해졌고
자원 판매 시장, 무기 판매 시장이 개척되었음
EU라는 집단은 전쟁영향으로 이제 미국 하부 조직처럼 되어버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은 가시적인 결과가 어떻든
미국이 이기는 전쟁으로 짜여졌음
이스라엘은 독자적으로 가고있음
하마스 사건 초기부터 미국은 이스라엘이 이란을 때려주길 원했지만
이스라엘은 마이웨이 하고있음
유럽에서 미국 패권이 성공하고 있는것과 달리
중동에서는 죽을쑤고 있음
싸우라는 이란과는 안싸우고
하마스, 헤즈볼라 같은 장기적인 자국의 불안요소들만 제거하고 있음
이스라엘은 이용당하지 않고 영리하게 전쟁을 하고있다는 것
WHO새퀴들이 어떻게든 하마스 살려보려고 똥꼬쇼 하던걸 보면
하마스 테러의 주체가 의심스러울수 밖에 없지
러시아가 예상한것 보다 더 전쟁을 잘하고 있음
유럽의 미국의 패권은 둘째치고
우크라이나로 러시아에 타격을 주고 브릭스의 힘을 빼놔야하는데
오히려 많은 나라들이 브릭스에 줄을서고
서방이 군사적으로 공들였던 우크라이나가 박살이 나버림
요즘 러시아의 핵 그런 얘기 많지만
러시아의 재래식 군사력도 유럽은 미국 도움 없이 막지못함
튀르키예의 나토 이탈
작년 폭탄테러때 튀르키예는 의미심장한 말을했음
"미국의 조문은 받지 않는다"
폭탄테러로 튀르키예와 그리스에 불씨를 놓으려고 했지만
딱 걸려버렸다는 것임
이스라엘, 튀르키예 공통점이
러우전 초기때 휴전협상을 주도했던 나라들임
선전전이 먹히지 않은 나라들이란 것이고
한국처럼 통제가 잘되고 있는 나라들이 아니었다는 것임
중동의 서방 패권은 0에서 다시 개척하는것임
중동은 더이상 과거의 중동이 아님
중국과 러시아가 잡고있음
사우디도 이란과 싸우려 하질않고
이집트도 이스라엘과 싸우려 하지않음
하마스 테러 이전에는 이스라엘과 아랍의 동거분위기가 싹트고 있었음
중러가 경제협력 이라는 미끼로 꼬셔서 다 넘어가고 있었다는 것임
종파적으로 대립하던 이란과 사우디 조차 화해 분위기 였으니 서방이 깔아놓은 기반이 다 사라졌다는것
셰일혁명까지 엎어버리며 억지로 다시 중동의 중요도를 끌어올렸지만
미국이 초기에 잡았던 이스라엘을 돕지만 평화중재자 포지션으로는
중동에 어떤 영향력를 만들기 어려울걸로 보임
"불씨를 남기고 휴전시켜서 중동의 중재자" 이게 미국의 계획이었는데
이스라엘이 말을 안들어처먹음
이상황에서 미국이 중동을 잡으려면
이스라엘을 때리던가
아랍을 때리던가 해야하는데
초기의 애매한 포지션 탓에 아무것도 못하고 체면만 구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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