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북한 파병' 똥글 반박

ㅇㅇ · 2024.10.24 14:06:33

현실파악,정세파악을 전혀 못하고 딴세상에 살고 있는 한국인의 사고방식이며 전체적으로 조선인의 인식에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걸 입증하는 사례다.

인생은 길게 살고 봐야 하나 봅니다. 물론 저는 그렇게 오래 살지도 않았지만요.

역사책에서 배울 때 남북의 분단이 고착화되고 이념화 된 것이 한국 전쟁이라고 배웠으며 그 전쟁이 휴전 상태로 70년 이상 지속되고 있다고 현실을 규정하고 있죠.

한국 전쟁 당시 북한은 구 소련, 중공과 동맹이었고 그 상태로 휴전했기 때문에 전쟁의 당사자도 그들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구 소련은 붕괴했고, 중공도 냉전의 이념 시대를 자국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 버렸던 역사가 있습니다.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역사가 된 한국 전쟁, 이제는 21세기의 새로운 국제 관계나 이해 관계로 인해 완전히 새로운 국면이 형성되고 과거의 논리로는 더이상 현실을 설명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러시아 내부의 명분을 챙기고 있든 그렇지 못 하든 전쟁이 2년을 넘어 3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측면에서 이 전쟁은 정권의 유지와 붕괴를 좌우하는 정치적 사건이 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한국 전쟁이 휴전으로 갈 수 있었던 것은 미 행정부의 교체에 있었다는 점에서 푸틴은 2년 이상 지속되는 전쟁에 대해 전쟁 양상을 떠나서 정권적 해석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전쟁 목포를 어디까지 설정하고 그래서 언제까지 지속할 것이며 이를 국민들에게 어떻게 납득 시킬 것이냐고 주요한 쟁점이겠죠.

러시아 국민 대다수가 전쟁을 이해하고 지지하고 푸틴을 지지하고 있는데 무식하게 막무가내로 아무 이유없이 그저 '2년 3이상 지속되니까' 정권이 붕괴한다는 황당한 억지 주장.

전쟁 양상이 모소전 형국이 되면서 양측 모두 피해가 막심하며 물적 피해야 추후에 복구를 할 수 있다지만 인적 피해는 복구할 수 없는 재앙이며 이것이 전쟁 승리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나라는 급격하게 바뀔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우크라이나도 이점은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는 민주 국가로 폴란드와 같은 여야 대립이 심각해짐에 따라 전쟁 결과에 따른 정치적 변화는 당연해 보이며 오히려 이가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결속시켜 확실한 방향을 잡아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며 영토가 넓고 잠재력이 큰 나라기 때문에 시간은 걸릴지라도 긍정적인 자국 내 변화를 수반하리라고 봅니다.

우크라이나 국민들, 특히 젊은 남성이 죄다 전쟁터 끌려가서 죽거나 해외로 나가 난민 됐는데 국민들을 결속시켜 확실한 방향을 잡아 나간다느니 잠재력이 크다는 게 현실과 완전히 동떨어진 억지 헛소리. 그런 헛소리를 근거로 긍정적인 자국내 변화 운운하는 결론 내는 것도 오류.

만약 러시아가 전쟁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국민의 설득도 실패할 경우 푸틴의 실각은 당연한 것이며 자칫 그가 존경했던 박정희 대통령의 전철을 밟을 가능성도 높다고 봅니다.

이런 상황이니 북한의 전쟁 개입은 푸틴의 마지막 발악일 수 있는 것이죠. 우군을 만들어야 하고 이를 통해 국민들의 지지를 얻어야 하는 형국인 것입니다.

현실 인식을 전혀 못하고 '러시아가 전쟁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국민의 설득도 실패할 경우'라는 비현실을 가정하고 있음. 자기 멋대로 가정하고 그 허위 가정을 바탕으로 '박정희 대통령의 전철'이니 '푸틴의 마지막 발악'이니 하는 혼자만의 망상을 하고 있음.

하지만 동북아 전략에서 북한의 참전은 패착에 가깝습니다.

푸틴과 김정은, 독재를 위해 국가과 국민을 버린 자들의 결속은 자신의 생존에 집결돼 있고 그 결과 국익에는 이로울 것이 없어진 것입니다.

푸틴은 결국 다른 독재자들과 마찬가지로 아무리 정의와 자기 통제를 가져도 독재자는 타락할 수 밖에 없다는 진리를 다시 한 번 증명했습니다.

북한의 파병은 우리에게 많은 명분을 줍니다.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당장 우리군이 북침을 해도 아무 문제가 없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북한의 우크라이나 파병이 북침을 정당화한다는 황당한 비논리 억지 주장이다. 이쯤 되면 그냥 자기 입맛대로 우기기다. 그냥 막무가내로 아무말 싸지르고 있다. 해가 동쪽에서 떴으니 북침을 해도 된다는 것과 같은 급의 주장이다.

전쟁을 해도 될 판인데 그 외의 수들은 얼마나 많을까요?

북한 내부에 선전선동만 해도 북한 내부 분열을 조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직접적인 발호는 없거나 미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북한 주민들과 지배계층들의 사상적 기반을 흔들어 놓을 수 있고 김정은의 지배에 또다른 약점을 심어 줄 수 있는 것이죠.

희망회로, 소망적 사고. 누구 마음대로 북한 내부 분열을 조장할 수 있대? 선전선동 한다고 그게 먹힐 거라고 꿈꾸는 한국인만의 방구석 망상이다. 진영논리에 빠져서 현실인식이 안되는 모습이다.

더불어 러시아 정부와도 비밀적인 외교라인을 통해 이 문제로 러시아와 이른바 '딜'을 할 수도 있습니다.

러시아는 원칙적으로 한국과의 거리를 가깝게 하는 것이 이롭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서로 간의 지나친 대립을 막기 위해 물밑에서 러시아가 북한에 제공하는 것들에 대한 마지노 선을 정할 수 있고, 나아가 우리가 가질 수 있는 것도 올릴 수 있는 것이죠.

한국이 가만있던 러시아를 적대하고 러시아의 적국인 우크라이나를 지원해놓고 러시아가 한국과의 거리를 가깝게 하는 것이 이롭다고 우기는 한국인 혼자만의 망상이다.

최근 국군의 날 행사에 보인 현무-5에 대한 여론의 관심이 큰 것으로 압니다.

우리 국민 모두가 숨기지도 않는 사실이 이 미사일은 사실상의 ICBM이라는 것이죠.

물론 혹자는 그 정도는 아니라고 하는데 보도 자체가 사거리가 5000km를 넘길 수 있다고 하는 판이기 때문에 굳이 더 갈 수 있다 없다를 떠나서 중국 전역이 사정권에 있으며 심지어 중국 사천성의 '산사댐'까지 폭격할 수 있다는 사실에 이미 그 전략적 목적은 달성했다고 볼 것입니다.

혼자서 사실 사실 거리는데, 한국국민들끼리 국뽕빨고 떠들면 사실이 된다고 착각하는 한국인. '사실상의 ICBM' 운운한다. '사실상의 핵공유' 운운하던 게 떠오른다. '보도 자체' 운운하는데 무기는 보도로 되는 게 아니다. 테스트 한 번 안해보고 검증 한 번 안된 내부선전용 무기 가지고 무의미. 사실은 현무-2도 쏘다가 거꾸로 꼴아박았다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사실에 대해 중국과 러시아의 반응을 우리는 살펴 볼 필요가 있는데요,

중국은 우리의 속내가 다름에 있음을 지적하고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즉, 자국의 위협하는 존재에 대하 폐기나 제거를 목적으로 하지 않을 뿐더러 우리 나라의 관계를 악화시키지도 않고 스스로 경계해야 한다는 수준으로 정리하고 있다는 것이죠. 과거 미국의 '사드' 배치 때와는 매우 다른 모습입니다.

사드'가 중국에 위협적일까요, '현무-5'가 위협적일까요?

그럼에도 이런 태도를 보이는 것은 '사드' 때와는 다른 중국의 상황 때문일 것입니다.

'사드' 때는 미중 갈등을 심화시킬 목적으로 미국에 직접 저항하지 못하고 우리에게 눈을 흘긴 것이 되는것이지만 '현무'의 경우에는 중국 내부 불안이 심화되고 북중 관계에 있어 중국 이익을 최대화 한다는 입장에서 한국을 자극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 작용한 것입니다. 게다가 중국의 내부 상황도 매우 좋지 않죠.

한국 땅에 사드가 배치될 지 말 지는 한국의 결정이고 한국의 책임인데 마치 중국이 미국에 직접 저항해야 할 것처럼 왜곡했다. 중국이 미국에 직접 저항하지 못했다는 근거도 없이 제멋대로 사드배치도발을 미국책임으로 돌려서 중국이 미국에 저항하지 못한다고 우기고 있다. 한국이 사드 배치 결정 내려놓고 중국이 한국에 눈을 흘겼다며 마치 한국이 괜히 화풀이 당한 척하고 있다. 한국인 특유의 '화풀이 피해자 행세'다. 중국은 한국에 눈을 흘긴 적이 없다. 한국이 도발했고 중국은 그에 보복한 것이다. 미국이 한국에 사드배치를 시켰다? 미국이 시켰다고 시키는 대로 한다면 한국은 주권이 없는 괴뢰집단 인증이고 주권을 존중받을 기대하면 안된다. 사안의 본질이 뭔지 전혀 이해 못하고 있는 저능아. 사드는 미국의 소유고 미국을 위해 미국이 운영하는 무기. 한국 땅에 사드 배치는 미국의 전진기지역할, 미국의 대리군 역할 하겠다는 뜻, '현무'는 뭐든 한국의 무기고 한국의 문제로 한국이 한국 무기 만들어 가지는데 뭐라할 명분은 없다. 이걸 이해 못하는 수준의 지능이다. 중국이 한국을 자극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 작용했다는 소리는 아무런 근거 없는 혼자만의 뇌피셜, 중국의 내부 상황도 매우 좋지 않다는 것 역시 아무 근거없고 어디 내수용 혐중선동자료나 보고 하는 소리. 애초에 현실 인식을 못하니까 엉뚱한 소리가 나오는 것이다.

그런데 러시아의 경우 자국 내부 유력 언론의 보도는 있으나 이를 여론화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는 러시아 사람들에게 한국과 척을 지는 것은 결코 러시아에게 이득이 없다는 것을 국민들이 인식하고 있고, 이 때문에 러시아 정부 역시 한국과의 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내용의 보도나 확산을 자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 특유의 만능 자뻑 정신승리법. 한국인은 사드배치도발 때도 중국이 을이고 아쉬워서 보복 못한다고 기고만장해서 까불다가 보복당했다. 남이 가만 참고있으면 자기가 갑이고 남이 자신을 무서워해서 남이 가만있는 줄 알고 더 나대고 깝치는 한국인 특징이다. 남이 보복대응하면 지들을 무시하고 공격한다고 참고로 남한테 비판받으면 남이 자신에게 열등감 느낀다고 정신승리하는 게 한국인의 알고리즘이다.

러시아가 가만있으면: 러시아가 아쉬워서, 러시아가 우리한테 절절맨다, 러시아는 우리를 무서워한다.

러시아가 보복하면: 러시아가 우리를 업신여긴다! 러시아가 우리를 만만하게 보고 선전포고했다! 러시아가 우리를 건드렸으니 러시아와 싸우자! 반러 혐러로 단결!

러시아가 보복을 끝내면: 러시아가 꼬리내렸다! 러시아가 백기투항했다!

이따위 만능 정신승리 알고리즘 누가 못쓰나. 역시 정신승리의 종족 답다.

물론 제가 실상을 다 모를 수도 있으나 겉으로 드러나는 부분에서 한국의 군비 확장에 대해 중국과 러시아는 '우려' 이상의 액션을 취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죠.

이 자는 실상을 다 모르는 게 문제가 아니라 잘못 알고 있는 게 더 문제다. 중국과 러시아는 '우려' 이상의 액션을 취하지 않고 있는 줄 아는데, 중국은 이미 한국대상 핵타격 훈련을 했고 러시아도 일본해에 폭격기 출격 훈련 했다.

이번에 북한군이 대규모 파병되면서 푸틴은 자기가 살아야 하니까 고육지책으로 북한군을 받아들인 것이지만 이것이 북한 내부 분율의 이유가 될 수 있고, 우리나라와 미국에게 빌미를 준 것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푸틴은 고육지책이라도 써서 살아야 하는 상황에 있지 않다. 그걸 모르면 무식하거나 세뇌당했거나다. 북한군을 받아들였다는 근거 없는 낭설이다. 푸틴이 북한군을 받아들였다 한들 그게 고육지책이라는 것 역시 근거 없는 억지. 전쟁하는데 동맹군이 참전하는 것은 전혀 이상한 것이 없는 흔한 일인데 러시아가 동맹 북한군과 함께 싸우면 고육지책이라고 우기는 오류. 북한이 빌미를 줬다고 지 멋대로 우기고 지가 우기는 걸 북한이 알고 있을 것이라는 궤변이다.

결국 북한군까지 개입시킨 상황에서 전쟁이 조속히 끝나지 않게 되면 상당한 정치적 압박을 받게 될 것이 자명한 일입니다.

북한 입장에서도 파병이 길어지고 사상자가 나타나고 증가하면 아무리 김정은이라도 압박을 견디지 못할 것입니다.

이스라엘 대하마스 전쟁이 조속히 끝나기는 커녕 1년 이상 길어지고 이스라엘군 사상자가 나타나고 증가해도 끄떡없는 네타냐후를 못본 척하고 김정은이 압박을 견디지 못한다는 것은 억지 주장이다.

결국 김정은에게도 파병은 무리수인 것이죠.

지 멋대로 억지주장하고 지 멋대로 결론 낸 것이지.

우리는 이를 적득적으로 활용해,

1. 대북 압박과 내부 와해의 수단으로 사용할 것.

2. 북한 지배계층의 분열을 조장하고 언제든지 우리편으로 전향이 가능하도록 해야 할 것이고,

3. 러시아와의 협상을 통해 북러 관계를 조정하는 카드로 활용해야 할 것이며,

4. 중국이 북한과 철저히 거리를 둘 수 있도록 책동해야 할 것이고,

5. 이를 계기로 대북 억지력 강화의 획기적 수단으로 삼아 전략 자산 확보의 근거로 활용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냥 아무 말이나 싸지르고 뇌피셜 망상 싸질러놓은 글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 멋대로 가정하고 멋대로 결론내려놨다.

현실인식은 전혀 안되고 진영논리에 빠지고 세뇌가 단단히 돼서 '우리편은 선하며 정의로우며 정당하며 강하며 이기고 있고 저쪽편은 악하며 허접하며 명분없으며 다급하며 절박하며 패배하고 있다'고 믿고 그 믿음을 전제로 결론을 뽑아내니 궤변 망상 헛소리만 잔뜩 나오는 것이다.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936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809564	정보	월스트리트저널. 포브스애서 트럼프가 이기고 있다는데? [7]	러갤러(106.101)	10.24	121	2
809563	일반	내가 김정은이라면 [3]	러갤러(115.88)	10.24	58	0
809562	일반	한국 대통령도 분명히 말했듯... [3]	러갤러(115.88)	10.24	94	0
809561	일반	내년이면 북한은 없어지는데 ㅋㅋ [2]	러갤러(115.88)	10.24	98	1
809560	일반	북한이 중국 방파제 해주면 좋은거라고?	러갤러(115.88)	10.24	47	0
809559	일반	환갑지나도 재입대해야한다 [1]	ㅇㅇ(106.102)	10.24	37	0
809558	정보	11년 뒤면 북한이 한국보다 군사력이 더 강해질거 같은데 [2]	뉴욕워싱턴불바다(118.235)	10.24	81	0
809556	일반	푸틴은 원체 한국에 큰 관심도 인연도 없었다. [1]	ㅇㅇ(220.116)	10.24	75	1
809555	일반	병력부족 인구감소 저출산인데 북중러를 상대 [2]	ㅇㅇ(106.102)	10.24	68	0
809554	일반	부정선거로 해리스 당선되겠다 [7]	ㅇㅇㅇㅇ(124.57)	10.24	109	1
809553	일반	짱개야 ㅋㅋㅋ	러갤러(115.88)	10.24	46	3
809551	일반	푸틴이 안타까운게.. [4]	러갤러(115.88)	10.24	88	2
809550	일반	올해 러시아군 30만명 죽었다는거 팩트임? [3]	ㅇㅇ(106.101)	10.24	101	1
809549	일반	아니 쟤 옛날부터 러우갤에서 환빠짓 하던애잖아	러갤러(218.50)	10.24	42	0
809548	일반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북한군부대 확인된 것 있음? [3]	러갤러(59.25)	10.24	76	2
809546	일반	한국은, 카드 한장이 또 생긴거지.. ㅋㅋ	러갤러(115.88)	10.24	54	0
809545	일반	군첩 좋아하네 ㅋㅋ [1]	러갤러(115.88)	10.24	42	0
809544	일반	군첩들이 웃긴게 서방에 이쁨받고 실전경험 ㅇㅈㄹ 히던데 [1]	러갤러(223.38)	10.24	64	1
809543	일반	북한 파병에 대한 좋은 글이 있어서 퍼 왔다. [3]	러갤러(115.88)	10.24	341	0
809542	일반	러시아는 사실상 미국나토vs러시아 대결 중이지 않나	러갤러(223.38)	10.24	36	0
809539	일반	한국은 이미 살상 무기를 지원하고 있어 ㅎㅎ [5]	러갤러(175.123)	10.24	138	1
809538	일반	우린 70년째 전쟁상태라 ㅋㅋ [1]	러갤러(115.88)	10.24	58	0
809537	일반	우크라 살생부 명단에 추가된 인물 [2]	EE	10.24	132	5
809536	일반	밑에 짱개야.. ㅋㅋ [3]	러갤러(115.88)	10.24	48	0
809535	일반	러샤도 제공권 어느정도 장악하면 열기구띄워 박격포탄 수백발 달아 [8]	러갤러(218.147)	10.24	72	0
809534	일반	살상무기 지원 하면 그날로 한국은 멸망임. [5]	EE	10.24	147	3
809533	일반	우크라이나치들 과자장사 잘되나보네	ㅇㅇ(223.39)	10.24	77	0
809532	일반	유선드론은 신기하네	러갤러(23.150)	10.24	54	0
809531	일반	우구라 보고도 현역 애들 파병보내려하냐? 민방위와 공익요원들 소집해라 [2]	러갤러(218.147)	10.24	66	1
809530	일반	우리나라가 망해가는이유는 상당히 복합적임 [1]	러갤러(64.64)	10.24	78	1
809529	일반	김재규가 남산이 아닌 육본에 갔다고 달라질 게 있을까? [2]	20240820(112.168)	10.24	58	1
809526	일반	근데 우리 파병하면 어느 부대가 총알받이 하러가는거냐.. [1]	ㅇㅇ(172.226)	10.24	59	0
809525	일반	밑글보니 한국 진짜 심각하긴하구나	러갤러(112.147)	10.24	192	0
809524	일반	러시아는 오판했음	러갤러(115.88)	10.24	86	4
809523	일반	한국 경제는 희망이 없어 ㅎㅎ [3]	러갤러(175.123)	10.24	96	0
809521	일반	한국이 걱정되네 [4]	ㅇㅇㅇ(218.238)	10.24	120	3
809519	일반	러시아가 정말 당혹스럽긴한가보네 ㅋㅋ [4]	러갤러(115.88)	10.24	134	0
809517	일반	러시아가 곡물부터 국가화폐로 거래 제안 그 담엔 석유, 가스, 금속순임	ㅇㅇㅇ(218.238)	10.24	85	3
809516	정보	전파방해(재밍)를 받지 않는 드론!!!	러갤러(175.196)	10.24	61	0
809515	추측/ 추측/전략	우크라 못 밀어서 러시아 우습단 개소리 지껄이네	알함브라	10.24	76	1
809514	일반	이 굉음 무슨 소음이죠?	러갤러(130.193)	10.24	55	0
809513	일반	러시아가 달러를 대체할 BRICS 통화 공개	ㅇㅇㅇ(218.238)	10.24	117	2
809512	일반	서울역 이제 도쿄역 베이징역 보다 좋아지는거냐?? [2]	레오(211.36)	10.24	81	0
809511	정보	이스칸데르M 미사일 페트리어트 무력화 [1]	러갤러(175.196)	10.24	94	2
809510	일반	서울역 대규모 재개발 이걸 하네 ㄷㄷ [3]	레오(211.36)	10.24	134	0
809509	일반	배터리형 이 녀석은.. [1]	ㅇㅇ(220.116)	10.24	57	1
809508	일반	한국 국방부장관 북한군 파병에 대한 평가..	러갤러(115.88)	10.24	79	1
809507	일반	병신 틀니새끼들 외노자처럼 몰려다니면서 정떡으로 분탕질임	ㅇㅇ(175.223)	10.24	37	1
809506	정보	글로벌 경쟁에서 밀려난 한국 산업.. 어느정도인가? [32]	배터리형	10.24	823	25
809505	일반	우크라이나 전쟁에 개입하겠음.. [2]	러갤러(115.88)	10.24	93	1

최근 방문

즐겨찾기

즐겨찾기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차단하기

[러시아-우크라이나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추천 비추천

댓글 영역

① NFT 발행

② NFT 구매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페이지 이동

오른쪽 컨텐츠 영역

알림 설정

알림

디시콘 리스트

디시콘

디시콘 검색결과(0)

인기 디시콘

지갑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