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기사였는데 십자군 전쟁에 종사로 따라갔다가 오토만 투르크와의 전투에서 포로로 잡혔는데

야만스러운 서구인들 답게 이슬람 사람들을 학살한 죄로 특별하게 포로들이 처형 당했지만

나이가 20세 미만은 죽이지 말라는 지시에 따라서 살수 있었고 그뒤로 오스만투르크의 군대에 복무하다가

오스만투르크군이 티무르에게 진 전쟁에서 다시 포로로 잡혀서 티무르 군대에서 복무한 독특한 경험을 하고 나중에 유럽으로 돌아와 책을 써냄

그 사람이 한 말이 유럽은 종교적인 이유로 십자군 전쟁을 벌였지만

이해타산에 더 열심인 반면 이슬람인들이 더 종교에 헌신적이고 정의과 불의에 민감했다 이렇게 적고 있음

이거는 뭐 지금도 똑같음

서구인들한테는 정의의 불의보다 약육강식 적자생존 이런 관념에 더 빠져 있으면서 자신들이 우월한 인종이라는 착각에 빠져 있는 것임

나찌즘의 인종주의는 나찌의 특별한 관념이 아니라 그냥 서양인들 그중에서도 앵글로 색슨이 중심인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