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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트럼프의 대이란(팔레스타인), 대북한 정책

ㅇㅇ(118.41) 2024.11.06 21:57:19
조회 80 추천 0 댓글 0
														

북한 = 이스라엘

남한 = 이란 = 팔레스타인

예루살렘 = 평양

텔아비브 = 서울 = 테헤란



2018년 5월 9일 새벽에 몇분 간격 속보로 이란핵협정을 탈퇴와 미국 국무장관이 평양가고 있다는걸 알린 이유는 트럼프의 대북한, 대남한 정책을 의미했지


세상 돌아가는 비밀중 일부를 알려준다


서울대 진보민주좌파 학생들이 친팔레스타인 시위를 하면서 일제 식민지배와 비교를 하고 있지

즉 이스라엘은 일제에 팔레스타인은 조선에 비유하는데 그 이유를 알려준다

진보좌파세력들이 친일에 거품물고 반일에 목숨거는 이유는 진짜 지금 일본에 관한게 아니야

그저 암호일뿐이지

일본은 한자 그대로 태양을 뜻하고 이건 태양민족이라는 북한을 의미하지

김일성을 민족의 태양이라고 하고 시신 안치장소 이름이 '금수산태양궁전'이고

즉 진보좌파의 반일 발광은 반북한을 말하는거지

반통일세력이기도 하고

욱일기만 보면 미친듯이 짖는것도 욱일기가 태양빛을 상징하는 이유고


하마스 보자

온통 녹색으로 칠해져 있네

녹색연합이 발표한 이스라엘 비난 논평에 실린 단체들이 바로 하마스 하위 단체들이지

팔레스타인은 남한전체를 말하고 하마스는 진보민주좌파세력을 말하고 자치정부는 보수세력을 말하지

또한 녹색은 파란색과 완전히 같은 색으로 쓰인다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었을 때 전통적으로 파란색을 쓰던 보수세력이 빨간색으로 바꾸지

잠시 노란색을 쓰던 민주좌파세력이 녹색, 파란색으로 바꾼다


이런 기본적인 걸 모르고 뭘 해석하려니 전부 다 틀리고 망상이 되버리는거지

일반인들은 알아서는 안되는 것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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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예루살렘(평양)을 이스라엘(평양-한반도) 수도로 인정한다고 선언하고 이스라엘 주재 미국대사관을 텔아비브(서울)에서 예루살렘(평양)으로 이전할 것을 지시. 팔레스타인(남한)을 비롯한 아랍, 이슬람권 반발


2017년 12월 21일: 유엔 총회,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을 반박하는 '예루살렘(평양-한반도) 선언' 채택. 128개국이 찬성하고 미국, 이스라엘 등 9개국은 반대했으며 35개국은 기권


2018년 2월 23일: 미국 국무부 대변인 "이스라엘 건국 70주년(5월 14일)에 맞춰 예루살렘에 새로운 미국대사관이 문을 열 계획"이라고 발표


2018년 3월 9일: 북미 정상회담 개최 발표


2018년 3월 30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위대한 귀환 행진'이라는 반이스라엘 시위 시작. 하루 동안 이스라엘군 진압 과정에서 팔레스타인인 16명 사망·1천400명 부상.


2018년 3월 31일: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방북


2018년 5월 7일: 미국 백악관, 예루살렘 대사관 개관식에 존 설리번 국무부 부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고위급 대표단을 파견한다고 발표


2018년 5월 9일 새벽 3시 21분: 트럼프의 이란(남한)핵협정 탈퇴 선언 (강력한 대이란 제재 예고)

2018년 5월 9일 새벽 3시 25분: 트럼프가 보낸 대북특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방북중임을 알림


2018년 5월 14일: 이스라엘 주재 미국대사관,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이전


2018년 5월 30일 ~ 6월 2일: 북한 김영철 통일전선부장 방미


2018년 6월 1일: 남북고위급회담


2018년 6월 12일: 북미정상회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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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열린 진보좌파세력의 친팔레스타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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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에 연대를"…서울 곳곳서 이스라엘 '라파침공' 규탄

2024-05-08



서울대 학생들 "인종학살 중단"…연세대 학생들은 신촌역 행진



이스라엘이 피란민이 밀집한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에 대한 공격을 개시한 가운데 8일 서울 곳곳에서 대학가를 중심으로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시위가 열렸다.

서울대에서는 이날 낮 관악캠퍼스 자하연 앞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동아리 '수박'이 팔레스타인 깃발을 단 텐트를 치고 연좌 농성을 벌였다.

농성장에 모인 서울대 학생 약 20명은 '팔레스타인에 연대를', '인종학살 중단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공습 중단을 촉구했다.

이들은 "라파는 피란민이 모여 인구밀도가 굉장히 높은 곳"이라면서 "이스라엘은 7개월 넘는 전쟁을 통해 가자지구 주민을 라파에 몰아넣고 아무 데도 갈 수 없는 피란민을 공격하며 인종청소를 완수하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오는 15일은 나크바(이스라엘 건국에 따른 팔레스타인 주민 실향)가 일어난 지 76년이 되는 날"이라며 "36년간 일제 식민 지배를 당한 한국인처럼 팔레스타인인도 이스라엘에 의해 주권을 부인당하고 존재를 부정당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연좌 농성에 참여한 팔레스타인 출신 건축학과 3학년 재학생 주마나 알라바비디(21)씨는 "이스라엘의 잔혹한 점령에서 팔레스타인이 해방될 때까지 저항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외쳤다.

학생들은 인문대와 중앙도서관 사잇길에 있는 박종철 열사 흉상에 팔레스타인 전통 스카프인 카피예를 두르기도 했다.

연세대에서도 가자지구 전쟁 항의 시위가 예정돼 있다.

연세대 학생들은 이날 오후 신촌캠퍼스 학생회관 앞에 모여 친팔레스타인 단체 40여곳의 연대체인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과 함께 신촌역 부근을 행진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에는 종로구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도 이스라엘의 라파 지구 지상작전 개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은 "하마스 제거를 이유로 한 이스라엘의 모든 공격은 민간인을 향한 인종청소이자 명백한 전쟁범죄"라며 "즉각 라파 지역 지상군 투입을 중지하고 집단 학살을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가자지구 출신 난민 살레 란티시는 "이스라엘군이 가자 주민들의 마지막 피난처인 라파에 대한 지상군을 투입하면 100만명 이상 실향민이 위험에 노출되며 가자지구 사람들의 고통을 배로 늘리는 잠재적 재앙이 될 것"이라며 연대를 호소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7일 전차 부대를 앞세워 라파에 진입했다. 7개월에 걸친 전쟁으로 피란민 150만명이 모여 있고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지도부의 은신처로 추정되는 곳이다.




[논평]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학살 외면한 한국

녹색연합 2018.06.17

– 유엔 총회의 ‘팔레스타인 민간인 보호를 위한 결의안’에 기권

–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최소한의 책임 방기

1. 지난 6월 13일 열린 유엔 총회 제10차 긴급 특별 세션에서 한국 정부는 팔레스타인 민간인 보호를 위한 결의안(A/ES-10/L.23)에 기권했다. 어떤 말로도 정당화할 수 없는 무책임한 선택이다. 최근 가자지구에서 벌어진 이스라엘의 무력 사용을 규탄하고, 팔레스타인 민간인에 대한 보호 조치 촉구를 주요 내용으로 삼고 있는 이번 결의안은 찬성 120, 반대 8, 기권 45로 최종 채택됐다. 이는 유엔 안보리에서 미국이 유사한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하여 총회에서 다시 제안된 것이었다. 우리는 이스라엘의 전쟁 범죄를 외면하고, 유엔인권이사회 의장국과 이사국을 역임한 국가로서의 최소한의 책임과 역할을 포기한 한국 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 문재인 정부가 말하는 평화는 한반도의 국경에 멈춰 있다는 말인가.

2. 비무장한 팔레스타인 시민들을 향한 이스라엘의 무차별적인 학살은 결코 용인할 수 없는 일이다. 지난 3월 30일 가자지구에서 시작된 ‘귀환 대행진(Great March of Return)’은 팔레스타인 난민의 귀환권을 요구하는 비폭력 시위였다. 그러나 이스라엘군은 행진 첫날부터 저격병과 탱크를 배치해 비무장 시위대를 무차별 진압했다. 팔레스타인 언론에 따르면, 시위가 시작된 3월 말부터 지금까지 팔레스타인인 135명이 사망하고, 약 8,500여 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자 중에는 미성년자, 기자, 심지어 부상자를 치료하던 의료진까지 포함되어 있었다. 5월 14일 미국 대사관 예루살렘 이전 개관식이 열렸던 날에는 이스라엘군의 발포로 팔레스타인 시위대 최소 52명이 사망하기도 했다. 이스라엘은 지난 10년 동안 가자지구를 3차례 대규모로 침공해 민간인 수천 명을 학살해왔고, 이번 비무장 시위대 학살 역시 그 연장선상에 있다.

3. 이 현실을 앞에 두고, 도대체 결의안에 기권할 이유가 무엇이란 말인가. 그동안 한국은 오랫동안 반복되어 왔던 이스라엘의 불법 행위를 조사하거나 중단시키려는 노력에 최소한의 동참도 하지 않아 왔다. 지난 2006년 이스라엘의 레바논 민간인 살상, 집속탄과 백린탄 사용 등에 대한 유엔인권이사회의 조사위원회 구성 표결에서 이사국 지위임에도 불구하고 기권했다. 이에 앞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분리장벽 건설을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하고자 했던 유엔의 표결, 2014년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 조사 결의안, 지난 3월 유엔 인권이사회의 이스라엘 무기금수조치 결의안에도 기권했다. 이스라엘의 집단 학살 행위가 반복된 데는 한국 정부의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다.

4.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의 비난을 무시할 수 있는 이유는 미국과, 미국의 눈치를 보며 이스라엘의 전쟁범죄 비판에 소극적인 한국과 같은 나라들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국제사회 일원으로서 이스라엘의 전쟁범죄를 비판하고 더이상의 팔레스타인 민간인 희생을 막으려는 최소한의 책임을 방기하고 있는 한국 정부의 각성을 촉구하며, 이스라엘군의 비무장 시위대를 향한 무차별적 공격을 중단시키기 위한 국제사회의 행동에 동참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나아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학살은 즉각 중단되어야 하며, 가자지구 봉쇄와 팔레스타인 군사 점령도 이제는, 정말 끝내야 한다.

2018년 6월 17일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국제민주연대, 나눔문화, 난민인권센터, 녹색연합, 다른세상을향한연대, 다산인권센터,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국제연대위원회,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발전대안 피다, 4.9통일평화재단, 생태지평 연구소, 서울인권영화제, 시민평화포럼, 옥바라지선교센터 현장과현장위원회, 원불교인권위원회, 인권운동공간 활, 인권운동사랑방, 인천인권영화제,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전쟁없는세상, 제주평화인권센터, 제주평화인권연구소왓, 참여연대, 통일맞이, 팔레스타인평화연대, 평화네트워크, 평화바닥, 평화를만드는여성회,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평화통일대구시민연대, 피스모모, 천주교인권위원회, 청소년인권행동아수나로,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한국YMCA 전국연맹,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평화교육훈련원(KOPI),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총 43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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