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넷플릭스에 한국도 아닌 미국이 만든 트럼프 다큐에

트럼프가 하던 사업마다 망해서 진짜 파산 위기에 몰렸을 때

한국의 대우가 트럼프를 불러서

융숭하게 환대하며

건물에 떡하니 트럼프 타워 이름 붙이고 네이밍 값으로

두둑하게 챙겨줌.

그 후 한국에 트럼프 빌딩들 들어서며

트럼프가 네이밍 사업에 눈을 떠 세계 각국에 자기의 이름을 팔며

앉아서 떼 돈을 벌어 위기에서 탈출함...

..

난 그걸 보고 감탄함.

위기에 몰린 트럼프에 한국이 베팅 한 거거든..

그 때의 한국 커튼뒤가 선경 지명이 있었던 거지..

그래서 트럼프가 우여곡절로 대통령이 되자

한국에게 좀 뜯어 내려고 했었지만... 그래도 호의적인 부분도 많았어.

이 바닥은 은혜를 입으면 갚아야 하는 거거든..

근데 바이든이 트럼프를 꺾고 당선이 된 후

다시 대통령이 되려고 나타 났을 때는 한국에 엄청 흉악해 져 있더라고..

완전 미친개가 됨..

니들.. 딥스 국가들이 한국 얼마나 미워하는지 아냐?

엄청 미워 함..

그래서 난.. 아 저 트럼프 새끼가

쉬는 동안 제대로 교육 받고 왔군.. ㅋ

이러면서 사실 트럼프가 안 될 줄 알았는데 덜컥 당선 됨..

트럼프가 한국에게 이러는 건 사실 배신이거든.. 근데 트럼픈 그게 상관 없는 인간임 ㅋ

...

트럼픈 윤석열 같은 놈이야..

정의도 철학도 없이 자기 일신만 아는 놈임.

윤석열 바바... 일본, 미국 빤답시고 대통령 되자마자

국익은 안중에도 없이 중국, 러시아에게 얼마나 맥락 없이 대들었냐?

외줄타기 해야 하는 한국의 지정학적 특성 따윈 윤석열에겐 아무 의미가 없는 거야.

나라는 망해도, 백성은 도탄에 빠져도 자긴 잘 살 수 있거든 ㅋㅋ

젤렌스키 같은 놈들의 특징이지.

근데 돌연..

윤석열이 중국은 다시 사이 좋게 지내겠다고 하더니 중국에게 기잖아..

왜냐면.. 중국이 한국에 깔아 놓은 게 장난 아니라는 걸 깨달았거든.

중국이 심어 놓은 세력이 실질적으로 자기를 다치게 할 수 있는 힘이라는 걸 깨닫자

바로 기는 거지.. 아주 비굴하게...

하지만 러시아는 한국에 그런 세력이 없거든.. 그러니 계속 러시아에게 덤비는 거야.

러시아가 정말 한국에 자원이라도 끊어 버리면... 희귀금속, 에너지, 목재 등등

한국이 난리나지만 윤석열은 그건 상관 없는 것임.. 자긴 안전하거든 ㅋㅋ

정작 섬기는 일본도 러시아 눈치를 보며 에너지를 싼 값에 사오며 실속 챙기는데

윤석열 이 새낀 일본보다 더 설침.. 영토 문제도 없는데 ㅋ

윤석열, 트럼프류는 약자는 존중하지 않아.. 그게 자신이 통치하는 국민이 되었든

아니면 상대 국가가 되든지.. 약한 것은 단지 무시하고 착취 할 대상일 뿐야.

윤석열 이번에 일용직들에게도 세금 걷겠다잖아.. 그리고 종부세는 손보고..

취임 후 하는 모든 것들이 결국 부자감세, 서민증세임.. 와나 이 개새끼..

트럼프도 그래... 자비심이 없어. 동맹? 엿이나 먹으라임.

트럼프에게 존중 받으려면 강해야 함..

트럼프와 맞다이 깔 정도는 되어야 거래가 가능하다는 거지.

..

난 주장했다.

바이든 취임 직후 반 딥스의 쿠데타가 있었고 그게 성공,

한국이 큰 힘을 가지게 되었고 딥스가 지고 있다고..

내 말이 사실이라면

트럼프는 말만 세게 했지.. 언제 그랬냐는 듯 ..

한국을 존중 할 테고

한국이 만약 보이는 정도의 힘이라면

트럼프는 아주 사납게 한국을 벗겨 먹으려 들 것임.

아주 딥스의 사나운 개가 되서 ... 하... 한마디로 한국은 X 된거지.. ㅋ

ㅠ ㅜ

뭐.. 시간이 지나보면 알거고..

나도 글 자제하고

내일에 집중하면서

세상 어떻게 돌아 가는지 관조하겠음.

... 아... 트럼프같은 흉악한 놈이 되다니..

저 새끼 저거 저격 사건도 백퍼 구라임

얼굴의 피는 자기 손으로 묻힌거고

애꿎은 소방관하고 너드 한 명만 희생된 거지

진짜 저격수는 따로 있음. 백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