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50년 넘은 낡은 체육관 달랑 하나 있어서

농구도 운영하기 벅찬데 배구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대구는 가난해서 체육관 지을 돈도 없잖아

그렇다고 전라도처럼 정치력이 강해서

국비 지원을 빵빵하게 잘 받기를 하나


대한민국에서  87 체재 이후 대구는 비주류 오브 비주류임

지난 총선 결과를 보라고

강남좌파&우파 학살자 개동훈이  비대위원장 되더니

TK를 불가촉천민 취급하고

전라도 좌파 운동권만 우대해대는데도

TK는 좋다고 2번 4번만 외치며 국짐당에 몰표줬잖아


그 결과 국짐당이 지난 총선에서 참패하고 나니

TK 정서 때문에 졌다며

선거에 진  책임을 TK에 뒤집어 씌우잖아

TK를 당에서 분리하자는 주장까지 해대며


근데 문재앙 사냥개로 부역하며 개석열과 함께

우파 학살자로 악명을 떨친  한덮개 일당이

지난 총선에서  TK 정서를 대변한 적이 있기나 했냐


오히려 전라도 정서를 반영하며

대구 중남구 주민이 뽑은 도태우 후보를 자신의 전라도 행차를 앞두고

전라도가 싫어한다는 터무니 없는 이유로 교체까지 했잖아


그래서 지난 총선은 일부 깨어있는 우파들이

투표장에 가지 않아서 참패를 한 건데

중도팔이 좌파 쓰레기 잡탕 국짐당에서는

박성민 같은 홍위병 짓하는 사이비 좌파 평론가를 내세워

실체도 없는 중도 타령하며 중도를 놓쳐서 졌다고 개소리만 해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