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이 지속적으로

투수 없는데도 경기 후반 번트 야구 나비효과

이틀연속 그대로 나옴

상대 투수 기록 안 보고

외국인 타자가 언더핸더에 약할거라는 20년전 고정관념으로 경기 투입해서 승 하나 날렸고

번트 야구로 점수 달아나야될 때 소극적으로 한두점 야구하면서 불펜 과부화 가져오면서

결국 이틀연속 경기 후반 막판에 뒤집힘 당함

이번주 투수 없다고 징징될게 아니라

확실하게 대량득점 노려도 모자랄판에

번트야구로 무너지는게 보이는 상대 투수에게 아웃카운트 헌납하면서

한점 뽑는데 만족하는 병신 야구 하니까 안됨

쥐전도 결국 홍창기 포함 수비 병신쇼가 나와주면서 떠먹여준 운빨 야구로 승 딴거지

전력차이 따질꺼면 엔시 불펜 최근 ㅈㄴ 맛간거 생각하면

애초 삼성이 3연전 훨씬 유리한 전력이었음

그 유리하고 비등하게 유리한 조건에서

만두색기는 ㅈㄴ게 소극적인 야구로 결국 2경기 연속 끝내기 역전패 당함

이래서 만두색기는 그냥 중하위권 감독이 딱이고

절대 삼성에서 장기적으로 봐서는 안되는 감독임

그나마 삼성이 작년에 9-10위싸움하면서 전력이 병신이라는걸 인증하면서 만두가 그나마 괜찮은 감독일지 모르겠지만

중위권 이상 싸움에는 만두 방식 야구하면 망함

묻지마식 기존 고정관념 공식 적용에

상황에 맞는 변칙까지는 아니더라도 상식적 적용 안함

그냥 김헌곤 홈런도 그냥 운빨 하나 얻어걸린거 기아전도 마찬가지

그런데 기아전처럼 그 운빨승리 안되고

결국 쳐맞고 끝남

박진만은 그냥 수비코치가 딱임 그냥 그 이상 뭐 하려고 하면 안됨

너무 단순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