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이었나?? 암튼 올브전말고도 최근에 미국갔었음 그때 아마 사장의 압박이 있어서 나갔을거임 (코너 바꿀려고 나갔는데 코너가 잘하니 그냥온건지 그당시 여론은 맥키넌 교체해야된다였는데...) 암튼 돌아왔음

그리고 nc전부터 지금까지의 경기력이 나옴 선발 잘던져주고 타자들 3~4점 뽑고 불펜나와서 지는 각 이 그림이 기아전까지 계속나옴

여기서 사장이 빡침(콱전이었나? 사장온적있음) 사장입장에서 얼마전 이종열 미국도 갔는데 이런식으로 계속지고 기아전까지 이런식으로 지다보니 개빡쳐서(돈주고 불펜투수샀는데 자꾸 블론하니까 문제가 불펜으로 보였나봄 그래서 맥키넌,타코가 아니라 정민태,이병규였던거)

단장과 현장 무시하고 박진만 라인 자르기시작함 여기서 이종열도 쫄려서 현장에다 상황 설명도 못하고 그냥 금요일저녁  미국으로 갔고 갔으니 용병교체하겠지라는 팬들이 있었지만 시간상 용병데리고올수있는 시간이 아니었기에 지금까지도 용병교체얘기가 안나오는거임 그냥 잠깐 보여주기 런친거지

올브때부터 지금까지 이종열 vs 박진만 구도인 것 처럼 보는놈들있던데 이건 그냥 사장지시임(현장업무도 위에서 지시내려온것도많다함 정확하게 라인업인지 1군2군선수등록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종열이야 사장픽이니 한번 기회 더 주는거고 박진만은 오래 데려갈맘없으니 팔다리 자른거고 박진만은 성적이나든 안나든 오래못가는게 정배같아보이고 이종열도 앞으로 하는꼬라지봐서 사장한테 언제 대가리 날라갈지 모르는 상황이라는거임(미국보여주기식갔다왔다라는게 지 모가지도 조만간이라 느낀거임)

결국 현재는 이종열vs박진만이 아니라 사장vs이종열,박지만 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