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수 전역 후 첫 경기를 3:3 아주 중요한 접전 상황에 올려버림

그리고 볼질 쳐하고 나서 그걸 황동재에게 똥 그대로 넘김

임창민이 매번 주자 2명 만들고 김재윤 정도니까 그걸 어느정도 커버쳐준거지

황동재가 무슨 그정도 급도 아니고

역시나 최악의 결과물 줄 점수 최대한 풀로 모아서 줌

결국 투수교체 두번이 모두 정말 최악의 결과물 최대한 점수 주는 방향으로만 가버렸음

오늘 적시 병살 ㅈㄴ 친 타선보다

그냥 투수 교체 ㅈ같이 해서 진경기임

이러면 내일까지 그대로 여파 이어짐

기아 타자들은 기 살고

삼성은 못한건 아닌데 타구 운이니 뭐니 어쨋든 졌으니까

그냥 만두는 이번 시즌 중간에 나가는게 가장 베스트 같다

만두에게 지금 정도전력은 너무 과분함

아니 감독이란 자리가 과분함

수비코치가 딱임

그리고 이상민 기용 뽀록 몇번 터졌다고 무슨 ㅈㄴ 고평가하는 병신들 넘쳐났는데

정대현도 그냥 평범한 투수코치임

아니 오히려 그 몇경기 때문에 ㅈㄴ 과대평가된거같음

그 두번의 투수교체는 올시즌 본 것 중 가장 최악의 경기임

올시즌 최악의 투수 교체 top 5중에 오늘 2개 다 무조건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