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얼마전에 난쟁이 타격 못 할떄 맘충들 코치가 쓸데없는 걸 가르쳐서 그렇다고 코치 탓하더니, 타격감 올라가니 난쟁이 실력이라고 ㅋㅋㅋ
스찌질, 몸 사리기는 메이저급, 득점권 병신, 송구 병신

초딩 어깨 달고 와서 프로 내야 전 포지션 가능하다고 나댐 + 양애비 지시하에 여기저기 쑤셔 박음 = 입스 타이틀 획득

상수가 옆에서 보조 맞춰주지 않았으면 진작에 나가리 됐을 놈이 상수 탓, 탓, 탓, 왜 상수가 입스 걸리래더냐?
은혜를 모르는 배은망덕한 것들이 좆상수, 개상수라 욕 하며 난쟁이 우쭈쭈,

시녀들의 도영이급 올려치기로 안 먹을 욕까지도 먹여주는 맘충단,
지 몸 사리며 팀에 도움도 안 되는 스찌질이나 하는 주제에 도영이인줄 착각하고 퍼올리기,
할배 오줌발 타구 전진수비하며 마구 잡아내니 무안타,

1번 타자에 발 빠르다고 나대는 놈이 얼마나 몸을 사리면 도루는 가뭄에 콩 나듯 팀보다 지 기분 내킬때나 하는 놈,

* 조수행 : 322타석 58도루,
* 입스찬 : 454타석 33도루 타석수가 132석이나 많은데도 좀 있음 수행이가 난쟁이의 2배는 하겠네

송구는 초딩보다 못한 패대기 송구, 대체 뭘 보고 우쭈쭈? 남 탓, 난쟁이 올려치기, 다른 선수 내려치며 비방질은 메이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