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예전 80년대에 전기리그, 후기리그였거든...그 리그 1위팀끼리 한국 시리즈 했음.

삼성 두산이 전기,후기 1위였고, 그 전 해에 삼성이 통합 우승해서 포스트 시즌이 없이 우승하니까

시즌 도중인가?면서 전기,후기리그 1위 잇점 없다. 지금처럼 승률제 시도해서

전기 ,후기 각각 리그 2위인 해태를 승률 1위팀이 되어 한국 시리즈 직행, 오비하고,삼성하고 한국 시리즈 진출전 치루게 함..

2) 또 한번은 삼성은 정규리그 우승했고, 해태가 한국 시리즈 하게 되었는데 했는데, 2년?인가 매년 하다시피하는 전국 체전 기간 피해서 한국 시리즈 한다고 포스트 치르고 한국 시리즈 올라온 해태에게 10일휴식일 주면서 맞붙게 함..

삼성정규 리그 우승의 잇점이 하나도 없게 하고 오히려 하위팀인 해태가 경기감각 살리면서 유리하게 만듬

3) 오리 궁둥이 해태 김성한은 80년대 시즌 삼성 3인방에게 밀려 그해 mvp후보조차 되기 힘들었는데 mvp 줌

-당시 해태 김성한 밀어주던 기자들 왈 'mvp후보가 삼성은 3인방이라서 표가 갈려 해태에게 밀렸다' 이 질알 정당화 함..

김성한은 염장 지르려고 '삼성 선수들이 서로 양보 안해 표가 갈려 자신이 탔다'라고 오히려 mvp투표 양보 안한 삼성 3인방 탓하면서 염장질함.

4) 2009년?인가 오승환, 최형우, 윤석민 3인방이 나오자, 그해 오승환이 세이브 신기록 세우면서 오승환이 못 타면 불펜 투수는 아무도 못 탄다.

그즈음 다져스 마무리 투수가 mvp되는 것 보고,이번에 오승환이 탈 가능성이 높았는데,과거 김성한 사례가 있어서 그런지, 오승환이 최형우에게 양보하겠다라고 하니,

'윤석민에게 mvp투표 몰표하면서..오승환이 안철수도 아닌데, 무슨 양보이냐? 이런게 오히려 윤석민을 찍게 했다라고 윤석민 몰표 던진 기자인지 빠돌이 모임인지?

자신들 정당화 감.

5) 이번 년도 홈 5경기, 말도 안 되는 한국 시리즈 7시 30분 시간, 스타트 6회초 강우 서스펜스를 보면서 이것 대놓고 대구,삼성을 우승 들러리 세우려고 하는 것 그 이상 그 이상도 아님..

6) 예전에 해태 시절 김응용이 심판 폭행해서 경찰서에 불러갔을때.정부 고위처에서 경찰에 전화해서 풀러났다는 일화처럼 한국 프로 야구판은 전라도 사람 스트레스 해소 게임임..

아니라면 11번 우승이 말이 안 되는게, 광주 야구팀이 그 시절 십수년간 대항할 자가 없다라고 할 강한 팀도 아닌데.. 올라갈때마다 우승한다. 이게 말이 됨?

확률상으로 어떤 상자 안에 까만공,하얀공 2개 넣었는데 누가 하얀공만 11번 뽑거나, 동전 던지기했는데, 앞만 11번 계속 나오더라고 하면 믿을 사람 누가 있겠냐?

그런데, 이게 태연히 지금 벌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