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원래 시사프로그램에 나올 정도면 이미 수사 진행률이 상당한 거랬지
일단 나는 여자다 라고 생각하고 수사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성소수자 중에서 생각보다 저런 특징을 가진 여자들이 많다는 거야 키 170인 여자??내 아는 사람중에는 180인 여자들도 수두룩해
그리고 성적으로 불구자일 수도 있다고 하는데 ㅈ이 없어서 성폭행을 못한 거 일 수도 있잖아 여타 성범죄하고는 좀 다르다는 생각들 안 드냐?? 우리쪽 성소수자 애들 특징을 여기다가 논하는건 그들을 아웃팅 시킬수도 있다고 생각하니까 좀 자제하겠는데 나는 몽타쥬를 보고 오히려 남자일 것 같다는 생각을 아예 못할 정도로 여자 같더라 성소수자 여자 그게 레즈비언이든 트젠이든
그리고 처음 본 사람이 털이 너무 없다고 생각하고 얼굴이 지나치게 하얘서 화장 했나?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정도라면 어떤 희귀병이 있는 남자나 여성일 가능성이 있다며 근데 2003년 당시에 남성이 화장을 한다는게 흔한 일이었냐 솔직히??아니었잖아 그러면 포천에서 그런사람 잡는게 어렵지 않았을거고 이미 전부 뽀록 났을거다 (그냥 여자라고 생각하고 수사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하는건데 너무 병신 취급은 말아줘라)
성소수자가 수면위로 올라오지 않아서 일반들은 잘 모르겠지만 이반인 내가 볼때는 저 몽타쥬 하나만 보고도 가능성 충분히 있다고 생각해 근데 나는 몽타쥬 하나만 보고 하는 말이 아니고 털이 없었다는 것이랑 손톱 잘 다듬어진 상태라는 것 그리고 여타 남자와 달랐다 이거만 들어도 우리쪽 여자다!라고 느낀거다 아니면 완전 헛다리 이지만..몽타쥬에서 눈썹과 코 라인 그리고 특히 입술이 너무 여성스럽지 않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