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음

1. 장씨 전씨 공모

2. cctv 사각지대는 전씨가 사전에 알고 유인..성희씨는 남편믿고 자발적으로 동행
핑계는 뭐 무수히 많겠지만 하나의 예시를 들자면
그 장씨가 입국했댄다 아무도 모르게 나가야한다며 꼬드김 등이 가능하겠지.

3. 성희씨 사망 남편이 죽였든 청부를 시켰든 장씨가 죽였든

4. 전씨 극단에 문자, 전화통화

5. 전씨 부모는 신변에 이상이 있는줄 알고 신고했다가 전씨 연락을 어떤 식으로든 받았고 이후 태도돌변

6. 일이 꼬임(장씨 남편 관련해서)
    혹은 장씨는 장씨 남편과 이미 전씨까지 죽일 생각으로 들어온거
-처음에 장씨가 전씨는 죽이지않을 생각이었는지 전씨와 미래를 꿈꿨는지 죽일 생각이었는지는 더이상 의미 X

7. 장씨 남편과 장씨 공모해서 전씨 살해

8. 출국(7일)

일 것 같음

전씨 부모가 이후에도 태평했던건 장씨의 미저리끼랑 정병사랑을 믿었기 때문인것같음
설마 내아들 그렇게 집착하고 쫓아다니고 전화까지 하면서 부산으로 옮기라고 종용하면서 금전적 지원까지해준(추측) 그 장씨가 설마 내아들을 죽였겠어?

그러다 3년이 흐른듯


장씨남편은 소름 안돋냐 왜 은둔까지해가며 저여자비호하냐하는데
이미 둘은 한배를 탔기때문에 어쩔수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