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가 그층에 내리는거 확인하고
문열고 불킬타이밍에 전씨에게 전화

니아내  내가 납치햇어 나 너 보고잇어
애기 무사하게하고싶으면 노트북 여권
챙겨서 내가 말하는대로 내려와
아님 여자도 애도죽어 나 너보고있다

남자 엘베 다이아몬드스탭 사실 아닌척하면서
누군가 자기 감시할방법잇는지 긴장해서 확인햇던거?

안그래도 긴장하고잇엇는데 집가자마자
정말보고잇듯 연락받아서 시키는대로함

납치범일당은 부인이 다시 자살시도햇고
그것때문에 유산햇고 정신병원에
가두엇다 루트로 꾸며내려고
(여기서 자기애대신 불행한 애가 잇어야 자기 다음자식 건강하다 믿음)
극단에 자살시도 햇단 문자 부인 폰으로
사고처버렷어요라는 그(이 단어가 쎄함 )문자
전송 후 남자에게도 여자가 또 자살시도
햇단식으로 통화 하라도 종용

근데 부인이 죽게됨(빡쳐서 강도조절못함이나
부인 도주하려해서 실수로죽임)
부모님께 괜찮아요 라고 말한것도 용의자가
협박해서 보냄
부모님이 약받으러 간거 뭔가 귀뜸이나
어떤 정황을 암시받게된 부모가 정말 정신병원에
잇는지 보러갓거나 남자가 자기 지금 여하튼
부인의 그약이
필요하다고 대신 받아달라고 햇거나 여튼

약은 못받고 약물자살시도연출
자체도 힘들게된데다가
원래는 남자가 유산시키는거에 가담시켜서
자신들 신고도 못하게 하려고햇는데
(남자도 질려서 유산까진 시키겟다고
햇을수더잇고)
여자가 죽어버린후엔 더이상 납치범 일당
말을 따를리가 없기때문에(남자가 장사가 잘돼서
돈으로 갑질안당하고 전과달리 반항
하는 모습을 보엿을수도잇음) 남자를 처리..

서로 짠계획이 어느정도 잘먹혀들어가자
용의자는 서로 신뢰도가 올라간채 돌아갓습니다
(노르웨이 사는분들이 용의자가 맞다면 현남편이
이해가 안가다 하는데 생각보다 이여자랑 오래 만난사이던대..
연예 결혼 그다음 이민까지 단순 맞선
결혼상태가 아님..그래서 여자를 도울수잇는
감정적 준비가 되어잇거나 아님 성향상 자기것
손해보는게 싫어사 아이죽는것에 같이 분개한걸
수도)

다른루트로는 여자한테 시달리는게 싫어서
남자가 부인한테 우리도 첫애만 유산하자 종용
거절당해 남편이 억지로 해버리려다가
남편이 죽임
노르웨이쪽는 실제로 자시들이 죽이지는
않앗으니 죄책감없이 떠남
남자는 자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