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이 제주대 화학과인점이 중요함

약관련 성분에 대해서 매우 잘 아는 여자임

어떻게 하면 단순 사고사인것처럼 보일까도 매우 잘아는 여자임

현남편도 전남편처럼 수면제를 고유정이 타서 먹였을 가능성 농후하다

그리고 의붓아들에게 역시 감기약성분의 수면제를 다량으로 타서 먹여서

잠든 상태에서 질식사 시킴 

그리고 그 아들을 역시 잠들어있는 현남편 다리 아래에다가 놓음

그리고 고유정 본인은 유유히 다른방으로 가서 자는척

현남편이 수면제로 인해 잠에서 깬 후 

옆에서 잠든 아들을 보았고 그 아들이 죽어있는걸 목격해서 신고

당연히 남편은 기억을 못하기때문에 아들이 내 다리 아래에 있었는데 일어나보니 갑자기 죽어있었다라고 있는그대로 말할수밖에 없었음

근데 고유정 이년이 의붓아들 장례식에 코빼기도 안보임

현남편 친가쪽은 매우 분노하고 현남편도 고유정에게 어떻게 장례식조차 안올수가 있느냐며 화냈다고도 밝혀짐

국과수 부검결과 아들에겐 감기약 성분이 검출되었고 질식사로 판정됨

그런데 사인을 모름

이상황에서 얼마지나지 않아 고유정이 전남편을 수면제 먹여서 시체훼손하고 죽였으니

현남편은 자신의 아들도 고유정이 죽였을거라고 의심이 갈수밖에 없지 그래서 오늘 고유정을 다시 고발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