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이고 어린애였다는거 다 빼고도

1. 제보자를 남자가 끌고 가려해서 제보자가 비명질렀고 그당시 늦은 시간이 아니어서  상가들이 다 영업중이었다고 했고
상가에서 누가 나와서 제보자를 구해주기도 했다고함

근데 불과 몇시간후에 그 상가 알바가 살해당했고  경찰들이
상인들 상대로 강도높은 탐문수사를 했을거임
그날 수상한 남자 본적없냐고 물어봤을텐데  저 사건을 제보한 상인들이 하나도 없다는건 ㄹㅇ 이해가 안감

2.
그 남자가 제보자를 끌고가려고해서 제보자가 비명지르고 상인이 니와서 남자가 도망까지 쳤었는데 불과 한두시간후에 그 남자가 같은 상가에 성폭행하러  다시 왔다는게 이해가 가냐

제보자가 비명지를때 주변 상인들이 자기 얼굴봤을수도 있는데 거길  강간하려고 금방 다시 온다는건 저능아 아니면 미친거지 ㅋㅋ
제보자가 허언을 한게 아니라면 가능성 있는 썰은
제보자를 강제로 데려가려고했던 남자랑 여고생을 찾아온 남자가 다른 인물일 가능성이 높음

시간이 밤이고 제보자가 큰일 당한 직후라 심적으로 불안해서 잘못봤을 가능성도 많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