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년인지 누구인지 모르지만 휠체어가 떠오르더라
니년을 다리병신만들어 주저앉혀버리겠다는 조상님들의
예지같아서 난 너무 유쾌한데
그게 니년일지 니년의 가족일지 사돈에 팔촌일지
뭐 기왕이면 한번에 다 병신 만들거나 죽이는게 후련할거같긴하네
너 모자른애같어
백날천날 내 까글 싸질러봐 내가 눈하나 깜짝하나
넌 우리엄마 그새끼랑 수준이 똑같아
그래 맞아 수준 미달
그리고 똥싸개랑도 동급이지
추하다추해
니나잘해
병신될날이나 손꼽아 기다리면서말야
날 자극하고 해꼬지하면 좋을거 하나도없어
내가 이렇게 글을 쓰는 순간 터주대감에 조상님들이 합의봐서
니년인생 조져놓을거니까 기대해라
남의 닉이나 훔쳐쓰는 거렁뱅이 주제에 어디서 아가리 쳐
놀려대냐
그러니까 애미 애비가 없는거야
왜냐 넌 행복을 누릴 자격이 없이 태어난거고
애초에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망할년이거든
그렇게 말이 나오네
불사할머니가 알려주시는거같은데
바퀴벌레 드글드글한 셋방에서 쳐 살 팔자라고한다
ㅉㅉㅉ
그래 아가리에 풀칠하려면 열심히 내 글에 댓글 쳐 달아야겠지
대가리 개 쳐 빻은 좆족년아 ㅗㅗㅗㅗ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