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름 피해자를 죽여도 형사 미성년자가 살인을 하면 형기가 짧다는 것을 이미 알고

의도적으로 살해를 한 것이다!!!!!

우발적인 살인은 절대 아니다!!!!!!!

박양 이년이 이 여름을 죽이고 피해자 핸드폰을 증거인멸을 위해서 없앤점

그리고 이 여름 테블릿 pc의 서로의 대화 내용을 지우기 위해서 풀려고 8번 시도했던 점 등을 보면

처음 살해한 사람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법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살해 전에 미성년자의 살인에 대한 형기를 충분히 알고 있었을 것으로 충분히 추측되고, 이는 우발적인 살인이 아니었음

말해주고 있다.

이년이 살해 후 경찰에 전화해서 미성년자가 살해하면 형기가 어떻게 되는지 물어 본 이유는

이년의 의도적인 연막 작전인 것이다. 일부러 자기가 알고 있는 사실(형사 미성년자의 살인은 형기가 매우 짧다)을

순진하게 모르는 척 연기를 한 것이다. 추후에 자신에게 유리하게 사건을 전개시키기 위한 술수임.

그리고 목 조름에 의한 살인은 살해의 의도가 분명한 경우다!!!!!!

왜냐하면, 피해자가 죽어가는 모습을 위에서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목 조름에 의한 살인이 "우연히" 피해자를  살해하게 됐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