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5개 뽑으면

1. 개구리소년 살인사건 범인들

(해발300미터 밖에 안되는 와룡산 길을 아주 잘 아는 애들인데 그런 아이들 5명을 해칠려면 범인 혼자서는 힘들다고 보고 최소2~3명 이상일거라고 생각)


2. 부산 신혼부부 실종사건

(범인은 아는데 최성희씨는 집에서 살해당한건지 밖에서 살해당한건지 그리고 cctv는 어떻게 그렇게 왜 일부러 피해갔는지, 또 전민근씨는 장씨 남편이 직접 죽인건지 미스테리함)


3. 남양주 밀실 살인사건

(경비원이나 택배기사인지 아니면 같은 아파트 주민인지
아니면 누가 킬러 고용해서 사주했는지)


4. 이윤희 실종사건

(당시 학과 교수, 조교, 이윤희씨의 머리카락까지 보관하고 있었던 소름끼치는 찌질이 스토커 새끼, 그리고 당시 이윤희씨 방 청소했던 인간들까지 씨발 전부다 의심스럽노)



5. 서천 기동슈퍼 할머니 살인사건
(당시 이웃 주민들이 택배 찾으러 밤에 불이 켜져 있는 기동슈퍼로 가서 할머니 계시냐고 외쳤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슈퍼가게 불이 딱 꺼져서 너무 소름돋았다는 당시 아주머니의 말, 그리고 기동슈퍼 불이 났는데 할머니는 시신조차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