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튀충이 문제아!야라고 쓰려는데 문제아라고 쓰이고 느낌표가
찍히네
문제아는 맞지
어디글 보니까 초딩새끼가 콘돔쓰다 찢어지고 임신테스트기
두줄 나왔다고 징징거리더라
토나와
애새끼들 다 컸는데 여탕 데리고 다니고 지랄염병 떨어대서 그
지랄난거지
지금은 딱 크면 남탕 이런데 나때만해도 씨벌거 초딩새끼도
들여보내더만
그리고 씨발 즐길줄만 알지말고 책임질줄도 알아야하는데
그딴건 개나 줘버려 이따위 마인드니 썩어빠진거지 새끼들이

그렇다고해서 미혼모 사정 딱한애들 골라서 성매매 알선시키거나
용돈주고 재워준답시고 직업까지 속여가며 야스 즐기려는
새끼들 뚝배기 아작내지말란 얘긴 아니고

씨발 할짓이 없어 임산부랑 그짓거리 하려고하냐

그리고 그러는년이나 놈이나 도긴개긴인거

근데 어린애들은 사리분별 못하니까 그나마 이해간다지만

큰 어른들이 미혼모 애들 애기 돈으로 사서 빼돌려서
베이비박스에 버리거나 싸튀충땜에 생매장 시키는거 정당화 될 수가
없지

누군 불임이나 난임으로 갖지 못하는 애
가졌으면 감사한 마음으로 키우던가
키울 여력 안되면 베이비박스에 맡겨두었다가 돈벌어서 찾아가면
될 일을
물론 성범죄자들에 의한 임신의 경우는 제외하고

좀 대가리를 굴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아이를 잉태한일은  신성한일이고 그 생명을 책임질 의무가
따르는건데
그걸 해낼 수 없다면 즐기지도 말아야지
그렇게 태어난 애들은 무슨 죄냐
낳고 길러주는게 부모의 본분은 맞으나 소유물은 아니잖아

그런 틈새를 공략해 악행을 저지르는 브로커들 싹을 도려내야
한다고본다
씨벌것들
칵!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