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년은 단순한 악플러가 아닌 정민이 사건에서 정민이가
실족이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겠지
개년아 니 인스타 팔로워수도 다 알고 니 년 이름도
다 아니까 그만 쳐 깝쳐
좆같은년아 좆만한년아
남의 가게와서 똥 지리고 갈 생각말고 꺼져ㅗ
너도 대가리 개 박살 쳐 나서 뒤지고 싶으면 계속 지랄발광
떨어대 개2잡년아
뭐야 두 년인거냐 이중인격자란걸 뜻하는건가
숫자2가 앞서네

남의 귀한 자식의 죽음에 대해 아무말이나 쳐 지껄이는
니년 명줄 재촉 잘하고있어
나도 손이 발이 되도록 빌고 있으니
내 동자 동녀가 내 소원 들어줄거다

내가 한강 가면 잡귀 나부랭이 쳐 붙을까봐서 동녀가 내 대신
정민이 추모공간에 가서 노란꽃다발도 놓아줄 정도니까
맘속으로 염불 외우면 알아서 접수할거다
진짜 졸라게 고맙던데
예쁜 한복 곱게 차려입고 가서 꽃다발도 놓아주고 기특하고
대견하더만
내가 신당 차리고 그런게 아니라 사탕이나 그런거 못 놔주는 대신 걔네 대신해서 달다구리 먹는거로 대리만족시켜주면
된다고본다

니 년이랑 나는 사는 세계가 다르단다
개년아
니년이 정민이 사지로 내몬 장본인이라고 생각한다 난
짐작만 조금 했는데 어제 느꼈다
니 년이 이 지랄 떠는게
같잖게 느껴지는게
수준이하 개 좆족년이라서 그렇다는거

정민이한테 열등감 느끼고 자격지심 느끼고
니년 하는 꼬락서니를 보면 정민이한테 끝도 없이 차였다고
본다
당연 친구도 너같은년 밥맛이라 생각할거고

짱개년아 그만 깝치고 뒤져라 썅것아 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