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부터 이야기는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 알수없는 전제하에 이야기를해보려고합니다

어느사이트에서 내용을 보고 요약한내용입니다

사실 그동안 이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에 진짜범인인지는 상당히 많은의혹들이 많았습니다 그 오랜세월동안….

제가 위에서 말했다싶이 100%믿지말고 그냥 알아보자하는 뜻에서 준비해봤습니다

사건의 전말

개구리소년 진짜범인이 누군지 압니다

사실 제가 이상호 기자분에게 이사건에대해 자료까지넘겼는데 취제거부를 당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부부모두 사망했을것입니다 7~8년전에

그떄 그냥 경찰에게 자료넘길걸 죄인이된것같다고 말한다

지금 그 범인이 살아있어도 80세가 넘었을것입니다

남자는 예전에 돌아가셨다고 전해졌습니다

그들 부부에게는 장애인을가진 아들이있습니다

사건발생

첫번째 죽은 아이는 도살견에 물려 죽었다고합니다 그래서 그당시 사진에 머리두개골에 날카로운것이찍혀있었습니다

경찰들이 초등수사를 엉뚱한곳에 촛점을 이상한방향으로 흘렸습니다

그 이후 그 부부는 경북구미로 이사를갔다 (도망을갔다)

나머지 아이들은 개주인 남자가 죽인것으로 입니다(100%는아니지만 진술도 그렇게 나오고있습니다)

어떤일이있었냐면 그 집 개주인이 개집을 만든다고 개를 풀어논것입니다 그래서 이탈한 개가 산에서 돌아다니던

개구리소년 한명이 개가 아이를 물린거죠 죽게된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나머지 아이들이 걔를 찿아오자 개주인이 아이들을 오두막같은데가서

살해했습니다 라고 합니다 급하게 처리하느냐고 주위에 얕게 묻고 도망을 갔습니다

그 풀어놓은게 장애인 아들로 기억하고있습니다

아들은 처벌이 두려워서 아버지가 아이들을 살해후 구미로 야밤도주했습니다

남편은 그후로 죽고 마누라는 요양원에 있을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그 여자가 요양원에 들어가기전 마지막으로 이야기해준것입니다 아마 지금은 돌아가셨을것이다

이야기는 저희이모 그당시 같이 노인정에 다녔는데 (그 남자의 마누라) TV에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의 뉴스가 나오니깐'

내가 저 사건에대해 잘안다 그래서 저희이모에게 자세히설명해주더라

그래서 가족끼리 놀러갔는데 나는 아버지에게 이 이야기를 두번들었다 이모안테한번 아버지안테한번

그래서 이상호기자를 찿아갔고 팀원중 여자한분이 구미에서 저희이모를 만나려고 접속했는데 이모가 인터뷰 거절을했다

왜냐면 부인분은 지금 요양원에있고 나이도 많고 살 날도 얼마 안남아고 이일로 시끄럽게하고싶지않타라고요

모든 사람들이 이 이야기를 100% 믿지 않습니다 전 이생각했습니다 아이들을 죽였어요 그리고 그 범인이 야밤도주했어요 그럼 경찰들이

그 사람을 의심하지않았을까요 이런생각도 들고요

또 무슨 소설쓰냐 장애인 아들을위해 아이들 죽겼다 이것도 좀 이해할수없는부분이고요

또 기자이름까지 들어간거보면 신빙성있는것같기도하고

사실 지금 이 자료에 따르면 살인범과 부인은 이세상에 안계신거죠 그래서 제대로 발킬방법도 없어요

만약 장난으로 말을 지어낸거면 이거 피해자가족들을 두번죽이는거죠

그런데 이 디테일한내용이 사실이라면 피해자 가족에게는 조금이나마 희망이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