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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이 단란주점 같은 살인사건 현장은 터가 안 좋음 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0.117) 2024.10.27 01:25:15
조회 677 추천 7 댓글 1

들어서는 것마다 오래 못가고 다른 걸로 바뀌더라
건물도 자주 바뀌더군
쓸데없이 리모델링을 반복하는 느낌
그리고 청담동 명품 거리 살인사건 장소 알지?
이자카야 직원이 새벽에 근무 끝나고 길가에서 남친 기다리다가 건물 계단에서 살해당한 사건
조르지오 아르마니 근처였던 거 같은데 거기도 진짜 자주 바뀜
건물이 여러번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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