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인적으로 몸파는 년 욕하는거 아니라고 본다.

김대중개새끼(180.150) 2015.11.01 15:26:18

조회 51 추천 0 댓글 0

시바 물론 흙수저년들 중에 존나게 알바로 고생해서 대학까지 졸업하고 취업하고, 대출금 갚는년들은 있음

그런데 반대로 못생기거나 의지박약으로, 백수년들도 많음

차라리 저런년들보다 몸파는건 어찌보면 기회주의적인 성향임

자기가 배운것도없고 그동안 노력한것도 없지만, 몸이라도 팔아서 경기도나 지방에 집이나 한번 마련해보자고

하는 착한 창년은 인정한다.. 그런데 어쩔수없고 좆같지만 이런년들이 나이먹고 결혼시즌 찾아오면 그걸 감추니간 뭐 좆같고

집마련해서 존나 김치벼슬마인드탑재로 학벌좋은 남자만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솔직히 열심히 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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