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부모의 고찰 - 흙수저 갤러리

흙부모의 고찰모바일에서 작성

ㆍ(124.57) 2024.05.09 22:18:14

조회 192 추천 2 댓글 0

흙부모들이 지랄하는이유는 간단함 근처한 성공한 자인들이

많기 때문에 엄청난 열등감을 느껴서 자식한테 가스라이팅함

(하지만 현실은 좋지못한환경이 열등한 유전자를 대물림함)

열등한 흙유전자 (노재능 건강씹창)+안좋은 환경이 더해져

=>결과적으로   무능력한 찐따 흙수저가 탄생됨
그리고 흙부모들중에 과거 공부잘했던 부모들도 있긴함

근데 문제가 뭐냐면 장녀 장남이라 자식들 대학 보낸다고

본인은 공장가서 고생해서 동생들은 다 잘풀렷는데
본인은 공무원 시험봣지만 살짝 욕심부리다가 떨어져서 재수하려는데 (아마 재수햇으면 붙엇을듯)  가정형편때매 공장가서

결국 원하는 꿈 못이룸+ 다른일은 적성에 안맞고 힘들다고

직장 때려침 + 기본적으로 본인은 과거 공부잘햇었다고 프라이드가 높다보니  수준운운해서 그런 평범한 직장 못다니게 된거임  아마 이런 흙부모들이 과거 공부가 크게 작용햇던시절에
가정형편좋았으면 좋은 직업을 가질수도 있었을텐데 라는
심리가 자식한테 보상심리가 생긴거다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이슈	[디시人터뷰] 라이징 스타로 인정받은 걸그룹, ‘리센느(RESCENE)’	운영자	24/11/08	-	-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57294	사교육 과열로인한 부작용 선민의식에 대한 고찰	ᆞ(124.57)	11.05	56	0
857292	이렇게 입고 수능 치를거다 [1]	ㅇㅇ(118.235)	11.05	71	2
857288	다음속보	흙갤러(211.192)	11.05	18	0
857287	공부 처음할때 원래 내가 뭘배우는지 모르는거임??	ㅇㅇ(123.213)	11.05	43	1
857286	시크시크시크시크시크	김숙희(211.192)	11.05	41	0
857285	흙이 돈이줄줄 새는것중하나가 도파민 충전임 [2]	흙갤러(118.235)	11.05	87	2
857284	흙수저라도 연애는 꼭해보삼 [3]	ㅇㅇ(211.36)	11.05	125	3
857282	월세살이보단 차라리 대출끼고 집 사는게 가성비적으로도 좋지않나	ㅇㅇ(49.168)	11.05	58	0
857281	알바 존나 가기 싫네...	이카루스	11.05	29	0
857280	스포티지	흙갤러(211.192)	11.05	55	0
857279	시크가 나보고 꺼지란다.	이러셀테리어	11.05	62	1
857278	흙전자좃같네	ㅇㅇ(211.235)	11.05	40	0
857277	담배 진짜 어떻게 끊냐.. 피고나면 피기싫은데 또 좀있음 피고싶음	ㅇㅇ(123.213)	11.05	18	0
857276	친구집 놀러왔다	ㅇㅇ(118.235)	11.05	38	0
857275	태어나기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흙갤러(106.101)	11.05	59	0
857273	돈을 매개로 사람괴롭히기 딱좋지않냐??	흙갤러(119.203)	11.05	46	2
857272	둘 다 당선된다	Hospitaller	11.05	22	0
857271	매일 책 2~3시간씩 읽는중... 그 무엇보다도 우선순위에 두는중 [1]	ㅇㅇ(123.213)	11.05	65	1
857270	너넨 어떤 흙수저타입임 [9]	흙갤러(220.92)	11.05	132	0
857269	흙수저는 연애 결혼 포기해라 [1]	흙갤러(125.141)	11.05	80	1
857268	지금이 중세보다 낫다고? [1]	Hospitaller	11.05	37	0
857267	곰팡이 씨바아아알 [1]	ㅇㅇ(104.28)	11.05	51	0
857266	신이 사랑한다면서, 왜 고통 속에 버려두냐고?	Hospitaller	11.05	54	0
857265	갈곳도 없고 돈도 없고	ㅇㅇ(104.28)	11.05	22	0
857264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핳~~~!!!!!!!!!!	Hospitaller	11.05	25	0
857253	너희를 위해 희생하신 예수 그리스도	Hospitaller	11.05	14	0
857252	이뇨속드롸! 물마시마시	Hospitaller	11.05	41	0
857251	흙수저가 부모보다 나은점	흙갤러(106.102)	11.05	64	0
857250	흙수저 출신 여자가 유독 애 싸지르는거 좋아하더라	ㅇㅇ(59.20)	11.05	68	0
857249	솔직히 흙수저녀들 나이쳐먹고 애싸는게 개역겨움	ㅇㅇ(59.20)	11.05	46	1
857248	어딜가나 한국 계집이 문제임	ㅇㅇ(59.20)	11.05	47	1
857245	일어났다 [1]	ㅇㅇ(118.235)	11.05	47	1
857240	이제보니 부모님 집 매매가 1억도 안하네	흙갤러(119.66)	11.05	67	0
857234	괜찮은 대학 가면 과외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흙갤러(175.211)	11.05	70	0
857231	너네는 집 나올 때 곱게 나왔냐? [1]	흙갤러(122.47)	11.05	86	0
857230	너네는 흙부모새끼들 가장 큰 문제점 뭐라고 생각함 [2]	ㅇㅇ(211.234)	11.05	150	5
857228	시크야 [1]	찡마(180.70)	11.05	50	0
857227	흙수저 바지상태 ㅁㅌㅊ [1]	흙갤러(220.76)	11.05	150	0
857225	흙수저의 희망은 문재앙 아님????	흙갤러(61.79)	11.04	44	1
857224	다람쥐 쓰담쓰담	Hospitaller	11.04	28	0
857223	철벽 보호 ㅎㅎ	Hospitaller	11.04	35	0
857222	일단 내년에 컴활1급 따고 [2]	ㅇㅇ(106.101)	11.04	101	1
857220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다	흙갤러(106.101)	11.04	39	1
857219	그지새끼가아나라 그지개쉐키다 으하하하하하하하하	흙갤러(118.235)	11.04	47	0
857218	진짜 흙수저라면 군대 장기복무도 나쁘지 않아. [1]	ㅇㅇ(14.33)	11.04	98	1
857209	살면서 가장 서러웠던 기억.txt	ㅇㅇ(59.23)	11.04	126	2
857205	흙수저는 꿈도 못꾸는 미쳐버린 김치가격	흙갤러(61.79)	11.04	55	0
857204	ㄹㅇ 병장 월급오르고 ㅋㅋㅋㅋㅋ 전문하사 종용하는 흙부모들	ㅇㅇㅇ(118.235)	11.04	55	0
857203	어째서 난 흙부모 밑에서 태어난 걸까	ㅇㅇㅇ(118.235)	11.04	82	0
857200	억울하다 시크가 나보고 유통기한 지난 빵이래 [1]	이러셀테리어	11.04	6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