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단 한번도 부모로부터 기대란걸 하지 안 했음

흙수저 갤러리

1/3

어제자) '나는 자연인이다' 608회, 이승윤 먹방.jpg ㅇㅇ
日토요코의 제왕, 초6 여아를 성폭행 한 혐의로 체포 난징대파티
외국의 특이한 사슴벌레들...jpg 설윤아기
(일본)진상부리다 출입금지당한 한국인관광객들 미와경부2
민주당 "'이화영 특검' 거부하면 검사 탄핵 추진" 정치마갤용계정
싱글벙글 나랑 똑같이 생긴 사람이 7명까지 존재할 수 있다고 함 수인갤러리
손호준->홍지윤 다 떠난다, 김호중에 무너진 1000억 엔터.jpg ㅇㅇ
일본의사에게 다시 태어나면 어떤과???? 라이스
안싱글벙글 거짓말은 안한 렉카질 레전드 jpg ㅇㅇ
탈북자가 말하는 아오지 탄광에 있는 사람들이 똑똑한 이유.jpg ㅇㅇ
김정숙 여사 탄 공항행 헬기에도 대통령 휘장 달렸다 정치마갤용계정
저출산 대책에대한 블라인드 글을 본 여초사이트 반응모음.jpg ㅇㅇ
싱글벙글 오사카 고등학교 김치부 그로자
[스압] 변호사가 말하는 12사단 훈련병 살인사건 주갤러
마동석 체육관에서 복싱부심 부리던 연예인의 최후 .jpg ㅇㅇ

31세에 취업해서 49세에 퇴직하는 나라 자기 밥벌이도 힘든데 애 낳을수있냐? 말함.위기의 50대남성’ 자살자 연령대별 최고검찰개혁이니 친일청산이니 전부 개소리이고 부동산때문에 민ㅇㅇ에 몰표주는듯. 유럽 직업학교 학생처럼 대학 가지말고 바로 일하게 하자. 하지만 군대때문에 힘들어보임미국식으로 자유로운고용 자유로운 해고 해보자. 스탠포드대도 자유전공학과 대폭늘리고 그에맞는 교수도 외부 채용하는데 이것도 힘들어보임저 아재 핀란드 취재 갔을때 핀란드는 정년 줄여달라고 시위하는데 한국 아재들은 정년 넘어도 더일하고싶다 말한거 전해주니 핀란드 교수 엄청놀랐다함. 일본 실버인재 센터처럼 한국도 만들자. 정치권 전세자금 저금리대출 막고 부동산 버블 터트려서 내수 돈 돌게 하자로 마무리.한국은 부동산 껴앉고 침몰한다. 2~3년기간이 마지막이니 정책기조 바꿔야한다로 마무리. IMF “한, GDP 대비 정부부채 2023년 55.2%…2029년 60% 육박” 작성자 : 라이스

나는 단 한번도 부모로부터 기대란걸 하지 안 했음앱에서 작성

ㅇㅇ(223.39) 2024.05.17 22:50:20

조회 70 추천 1 댓글 0

7ce58875bd876af23fe887e74080746dabaf522571df886a43bfb221aebc59

그렇기에 부모로부터 무언갈 바라지 않았음

금전적인 지원은 커녕 나에게 온갖 족쇄를 채우고 말았지만

난 한번도 부모로부터 무언갈 요구하지않았음 어차피 안되고 안바뀌니까

그러나 부모란 사람들은 나에게 끊임없이 요구하고 비교를 해왔지

나는 내 부모를 다른 부모와 비교를 하면서도 차마 하고싶은 말을 내뱉지않고 꾹 혼자 참으면서 살았지만

부모란 사람들은 그런 내 마음을 모르는지, 아니면 알고도 그러는지, 끊임없이 나에게 무언갈 요구하면서 남과 비교하는걸 반복했지

내 의견을 말하라고 소리치며, 마치 자기가 옳은 말을 했기에 내가 부모의 말에 반박을 못한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틀린걸 틀렸다 말해도 정답으로 바뀌지않는다면, 굳이 오답을 지적할 이유가 없기에 평생을 침묵하며 살아온걸 알기나할까

학창시절 좋은 친구들 좋은 선생들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어린시절 나를 가장 괴롭힌 존재가 부모란 사람들이었단걸 본인들은 알기나할까

참 슬프다 내가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1883852417126100.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공지	흙수저 갤러리 이용 안내 [103]	운영자	15.10.28	61200	173
830868	흙수저들이 진심으로 불쌍한 이유 [1]	ㅇㅇ(106.101)	11:36	28	0
830867	이효리 애비도 전형적인 흙애비였나봐 [7]	ㅇㅇ(211.244)	11:29	29	0
830866	흙애비 성격 존나 이상한 게 [1]	ㅇㅇ(223.39)	11:22	18	0
830865	본인 어렸을적 추억 [4]	ㅇㅇ(118.235)	11:09	32	0
830864	이거 방구석 귀신 하카스 이야기 아님? ㅋㅋ [1]	용돈2(39.7)	10:54	37	3
830863	예전에 가난그릴스라는 분 보고 흙수저 알게되었는데.. [1]	디시가좋아	10:43	26	0
830862	애비가 온수 안 나오게 해놓은 게 4달째임 [9]	ㅇㅇ(223.39)	10:37	34	0
830861	한국이망해가는 근본적인원인 [1]	ㅇㅇ(124.57)	10:31	22	0
830859	돈없어서 강제 찬물샤워중 [1]	흙갤러(211.36)	10:06	19	0
830858	찐흙수저 특!!! [1]	전두광(112.171)	09:53	27	2
830855	사랑니 뺀 지 4일차	민준(59.4)	09:16	17	0
830854	울산 왓다	■x(124.216)	08:53	33	0
830852	우리애미 좆같은점 [1]	ㅇㅇ(106.101)	08:36	29	0
830851	우리 애비 특 [2]	흙갤러(106.102)	08:33	31	0
830850	안락사라는 직업이 생겼음 좋겠어 [2]	안락사	08:20	44	0
830849	흙수저 애미년 죽이고싶다	ㅇㅇ(106.101)	08:19	26	1
830847	800원으로 살 식료품 머가잇을까여 [5]	ㅇㅇ(106.102)	06:30	39	0
830846	(펌) 흙수저 부모 특징. TXT [2]	미노루	05:20	72	3
830845	한국 부모들이 아이의 호소 요구 입장 묵살하는 이유. TXT [1]	미노루	04:32	47	4
830844	조선에서 '교회'는 병신들이 단체로 패악질부리는 기관임	ㅇㅇ(172.56)	03:13	36	0
830843	난 중산층 애들이 부럽다 씨발	ㅇㅇ(115.161)	01:42	58	0
830842	애들아 우리동네 흙동네냐? [3]	이게내멋이다	01:28	100	5
830841	울 흙누나도 일관성이없음	ㅇㅇ(124.58)	01:09	41	0
830840	흙수저의 인생은 [1]	ㅇㅇ(180.228)	00:18	54	1
830839	그만 디비자라 이눔들아 [1]	시크한여우	00:13	79	1
830838	흙부이 오늘 사치부렸음,,,	시크한여우	00:03	58	1
830837	부모 잘못 만나서	ㅇㅇ(180.228)	06.06	52	1
830836	내가 머리 좋아서 공부했으면 좋은 대학 갔을텐데 <- 좆병신 단골 멘트 [2]	ㅇㅇ(128.1)	06.06	60	0
830835	하 시크년 왜 촌동네 살아가지고 [1]	찡마(221.140)	06.06	79	1
830833	애미 패 죽여버리고싶네	흙갤러(175.197)	06.06	41	0
830832	문재앙 시..발새끼때문에 [1]	ㅇㅇ(121.132)	06.06	82	4
830830	이래서 디시가 좋아 [1]	흙갤러(118.235)	06.06	58	1
830827	급식 흙수저인데 내가 돈벌어서 집사고싶다 [5]	윤석열차	06.06	91	0
830826	틀딱 = 가진게 없어도 양보해야한다	ㅇㅇ(124.58)	06.06	29	0
830824	오늘먹은거	ㅇㅇ(121.132)	06.06	66	0
830822	늙은 애미애비 보면 무슨 지능퇴화된 짐승보는거같음 [3]	ㅇㅇ(39.7)	06.06	61	2
830821	아 맛있노	ㅇㅇ(121.132)	06.06	64	0
830819	기초수급? 그거 받으면 되는거아니냐? [4]	ㅇㅇ(121.132)	06.06	100	0
830818	오늘 로또사는데 부모가 충격발언	흙갤러(121.143)	06.06	57	0
830817	내 누나년 뭐냐 [2]	ㅇㅇ(122.36)	06.06	90	0
830816	내방 너무좁음 [3]	ㅇㅇ(122.36)	06.06	70	1
830815	흙수저는 그냥 조로처럼 살아야함	ㅇㅇ(124.57)	06.06	64	2
830814	흙붕이다. [1]	ㅇㅇ(121.132)	06.06	42	1
830813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존재가 [3]	ㅇㅇ(180.228)	06.06	83	2
830812	저출산이 아니라	ㅇㅇ(59.9)	06.06	43	3
830811	감사의 기도 529일차 [1]	ㅇㅇ(58.236)	06.06	23	1
830809	평일에 하루에 2000원으로 끼니 해결함 [1]	ㅇㅇ(175.212)	06.06	58	2
830808	인생은 마치 게임과 같다	ㆍ(124.57)	06.06	58	1
830807	밀양 가해자들 잘사는거 현타온다 [3]	ㅇㅇ(118.235)	06.06	6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