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들은 가난하고 열등한 환경에서 태어나니

보통 평생 불편한 좁아터진 곳에서 눈치보면서 살게되잖아
근데 부모는 자식에 대한 죄책감보단 맨날 신세한탄

하소연이나 하면서 지들 고생하는 거나 얘기하고

가스라이팅 하고 그러는데,

이런걸 평생을 보고 들으며 자라다보니까 정작 자식은

부모 원망스럽고 ㅈ같아서 개빡쳐도 말 잘 못꺼내잖아

가난한 사정 다 알고 이런 말 하면 못된 자식 같고

근데 그냥 할 말 다해라 니같은 부모만나서 고생이다

왜 가난을 대물림하냐 죽여버리고 싶다 낳을 조건

안됐으면 싸지르지말았어야지 무능력한 병신들아

하고 싶은말 다하고 욕박고 나오셈 그리고 성인됐으면 손절하고. 어차피 ㅈ같이 해준건 없어도 바라는 건 많은게 흙부모라

손절해야 깔끔하게 거머리 털어낼 수 있음.

패륜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절대로 아님

먼저 그렇게 생각할수밖에 없게 평생을 죄없는인간

고생시키면서 미안한줄 모르고 적반하장으로 ㅈㄹ하는

못배워먹은 가난한 부모가 문제고 낳을 처지도 안되면서

싸질러놨으면 그런 말 들어도됨.

흙수저 부모들은 다 같은 쓰레기들.(무능력,책임감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