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는 진짜 자식 때리면서 키우지 마라

흙수저 갤러리

1/3

오늘자 GTA5에서 10년만에 출시된 두번째 한국차량 현대 N 비전 74오늘, GTA5에 엔비사지(Envisage) 라는 이름으로 출시그래서 GTA5 한국 유저들에게 화제중Envisage 영어 뜻그리고 락스타 게임즈가 설명하는 엔비사지(현대 N74)"따스한 복고풍 감성과 노빠꾸로 날뛰는 탈인간적 테크노 미래 감성 사이에서 고민이십니까? 여러분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볼로칸 엔비사지가 전기 레트로 짬뽕을 선보입니다. 이제 석유 파동 걱정은 한 톨도 할 필요 없이 수북한 가슴털과 피임 따위는 신경도 안 쓰는 난잡한 성관계로 가득한 70년대의 머스키한 섹스어필을 한껏 느껴 보십시오.동시에 오밤중에 팬티를 세탁할 걱정 없이 네온 빛으로 가득한 가운데 추적추적 비 내리는 디스토피아 감성의 근미래 홀로그램 판타지에도 취할 수 있습니다."참고로 GTA5 에 있는 첫번째 한국차량은프레어리(Prairie)라고 투스카니 베이스로 나온 차량이 있는데...이러한 묘사로 처음이자 마지막 유작인줄 알았으나드디어 약 10년만에 신차가 출시되었다는 설정임 작성자 : ㅇㅇ

너네는 진짜 자식 때리면서 키우지 마라모바일에서 작성

흙갤러(118.235) 2024.06.14 21:23:12

조회 122 추천 10 댓글 2

단순히 맞는 고통보다
이유없이 때리는데도 부모라 반격할 수 없는 무력감에서부터 화가 쌓임
흙부모들 나중에 자식이랑 대화하면서 풀자고 징징거리는데
평생을 그렇게 살아온 인간들이라 어차피 대화해봤자 소귀에 경읽기고 대화도 안 통함
자식한테 헌신적으로 잘해주진 못하더라도 어려서부터 내면에 악이 쌓이게는 하지마
가장 중요한거 - 자식앞에서 싸움, 손찌검, 폭언 이 세가지만 안 해도 자식은 컸을때 우리 부모 정도면 때리지도 않고 좋은 부모였지라고 생각하게 될거임
이 기본적인 것도 지켜주지 못해서 늙고 무력해졌을 때 자식들한테 외면받는게 현 부모세대들임
평생 젊을 것 같아도 대부분 중장년층만 들어서도 서서히 몸 상태 하나둘 삐걱거리게 되는 날이 분명 옴
그때가서 자식으로의 도리하지 않는다고 원망하지 말고 유년시절 때 잘해
자식과의 유대감은 어느날 갑자기 생기는게 아니야
자식들도 자기팬 사람 귀신같이 알아봄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834182	여자들은 99% 삼각팬티만 입는 거 같은데 이유가 뭘까??	ㅇㅇ(115.160)	06.22	75	0
834181	모든갖고싶은욕심을버려야되 [1]	3대1000(211.192)	06.22	33	0
834180	은수저 친구놈이 하소연 하는데 [2]	흙갤러(106.102)	06.22	129	8
834179	형제 자매는 남이나 마찬가지다	ㅇㅇ(59.9)	06.22	48	2
834178	살면서 울애비 제일 한심했던 순간.txt	ㅇㅇ(219.249)	06.22	106	1
834177	둘째낳을지 고민 이해안된다	ㅇㅇ(146.70)	06.22	39	1
834175	부모 잘못 만난건	우울증(106.101)	06.22	50	3
834173	시발 차라리 고아였으면 [2]	흙갤러(106.102)	06.22	83	8
834172	자기가 관심있는곳에 돈 쓰고 관심없는곳에 돈 안쓰는건 당연한거임?? [4]	ㅇㅇ(223.62)	06.22	51	1
834171	결혼을 하고 애를 낳고 살고싶으면 [1]	ㅇㅇ(124.56)	06.22	52	1
834168	열심히 살려고했는데 저새끼땜에	ㅇㅇ(39.7)	06.22	33	0
834166	산에 안개가 아주 예술이네 [1]	시크한여우	06.22	55	0
834165	본인 바텀인데 짱마 똥꼬 따먹고 싶다 [1]	게이(112.144)	06.22	71	2
834162	얼마전에 안좋은꿈 꿨었는데 [2]	시크한여우	06.22	85	1
834161	우울하다	우울증(106.101)	06.22	21	0
834158	흙빌라 빗소리 땜에 정신병 걸릴 것 같다	ㅇㅇ	06.22	67	1
834157	나도밑에애처럼부정하기싫다	3대1000(211.192)	06.22	30	0
834155	씹 흙수저 점심 묵닌당ㅜㅜ [5]	43살부산노숙자대장(223.39)	06.22	160	0
834154	주변에 금수저들 뿐이라 비참하다 [12]	흙갤러(211.234)	06.22	327	6
834151	부모 사생활침해 심하지않냐	ㅇㅇ(118.235)	06.22	67	2
834149	시크야 [5]	찡마(221.140)	06.22	81	0
834148	삼성 노트북 싼것도 많았네? [2]	시크한여우	06.22	80	1
834147	애비의존재	흙갤러(59.7)	06.22	42	0
834146	미련한씹탱이 [1]	흙갤러(59.7)	06.22	31	0
834145	내가 외출했을때 방뒤지는 부모 있냐 [4]	흙갤러(125.251)	06.22	71	0
834143	장문 썰) 상가주택 살아서 좆같았던 점 [1]	흙갤러(118.235)	06.22	93	1
834142	솔직히 여중대장 심정 이해가지안냐? [17]	신종야옹	06.22	672	16
834140	재혼=개병신가정.txt	흙갤러(118.45)	06.22	73	4
834139	메이플 템들이 단순 생각해도 상상이상으로 비싼데.. 어케 한거지	ㅇㅇ(223.62)	06.22	38	0
834138	살다보면 외모보단 성격이나 [1]	흙갤러(211.234)	06.22	110	2
834137	찐흙수저인데 동네에 고물상있어서	ㅇㅇ(61.254)	06.22	45	0
834136	난잘생긴게 거품같이 느껴져 [2]	흙갤러(119.203)	06.22	104	4
834134	흙수저 애미년 하루종일 뭐 쳐먹는거임?	ㅇㅇ(39.7)	06.22	63	0
834133	먹여주고 키워주고 이딴소리는 왜하는거임? [1]	ㅇㅇ(39.7)	06.22	69	3
834132	시발 진짜 외모도 동수저 이상한테나 [1]	ㅇㅇ(39.7)	06.22	113	7
834130	돈보다 워라벨이 중요하면 무슨직업해야됌? [2]	흙갤러(121.141)	06.22	60	0
834127	집 못살면 이혼가정 인경우 많지않냐 ㅋㅋㅋ [3]	흙갤러(182.220)	06.22	118	4
834123	한국에선 본인능력보다 부모재산이많아야 잘살음? [1]	흙갤러(14.40)	06.22	90	0
834122	흙수저 새키들 이거 꼭 읽어봐라	잉딩잉딩(103.104)	06.22	90	0
834121	남들 만나기 부끄럽다는데	흙갤러(118.235)	06.22	34	0
834120	지들이 애를 ㅈㄴ많이 낳아놨으면 책임을 지는게 맞는거 아닌가	ㅇㅇ(121.141)	06.22	48	1
834119	미국은 한국을 체질상 싫어해. 비정규직 6백만을 보면	흙갤러(61.109)	06.22	49	0
834118	뭐야 나 흙갤 념글 갔네 ㅋㅋㅋ	ㅇㅇ(121.146)	06.22	63	0
834110	녹집이누도	노삭제(211.192)	06.21	39	0
834109	해쏴리누나얼굴함	노삭제(211.192)	06.21	35	0
834107	오늘시크랑	3대1000(211.192)	06.21	42	0
834105	도우미 쓰는 노래방에서 웨이터 하는데 [1]	여몽	06.21	99	0
834095	니네 돈없으면 불행한것같냐? [5]	흙갤러(222.232)	06.21	291	10
834090	고자된기분이네	노삭제(211.192)	06.21	37	0
834088	세상은 날 왜 이렇게 괴롭히는걸까	우울증(59.9)	06.21	4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