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범 아버지

디시가좋아

2024.06.19 10:23:03

조회 65 추천 2 댓글 1

아버지가 정말 미친놈인게, 내가 어린시절에, 돈이란 돈은 아주 적게 주면서 생색을 내면서 '줄려고 했잖아! 니가 그 모양 그 꼴이니깐 그렇지' 이렇게 언어 폭력을 가하면서, 돈을 조금만 주거나, 그것마저도, '야, 너 마음에 안든다.', '언제 너한테 돈 준다고 했냐? 맡겨놨냐?', '미친놈, 쓰레기보다 못한 새끼.' 등등.. 여러가지 폭언과 망언들을 나한테 늘어놓았다. 그리고, 밥이나 식사마저도 주지않으려고, 음식이나 음료이나 식료품들을 유통기한이 많이 남았는데도, 자기방에다가 놓고, 독점하였으며, 나한테는 주지않으려고, '여기있는 음식이나 음료 먹으면 때려버리겠다.', '넌 굶어봐야돼' 이런식으로 나에게 말을 해서, 아직도, 나한테 트라우마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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