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재혼가정이거든? 재혼가정은 진짜 가족이 될 수 없다

내 친엄마 20년만에 만났는데 하나도 안 어색하고 오히려 엄마라

부르게 존나 자연스럽더라 근데 우리집에 병신년 한마리 아지매

랑 1분이뭐냐 10초만 둘이 같이 있어도 존나 어색해서 뒤질거 같
고 성격도 개병신이라서 대화를 하고 싶지도 않음

그냥 전형적인 한국 아줌마 특징을 다 담아놨음

뒷담 패시브+호들갑 패시브 등등

가스 벨브 안 잠구는거에 존나 지랄 떨고
냉장고에 먹을 거 음료수 같은거 누가 먹을 수도 있잖아

근데 시발련이 집에 도둑이 들었네, 먹을게 사라졌네 호들갑은 존나 떨어요 병신련이

그리고 나한테 불만 있으면 직접적으로 얘기하던가 병신련이

거실에서 다들리게 혼잣말로 잔소리함 ㅋㅋ 그래놓고 "지금 하는 말 다들리지? 조심해라" 이지랄 병신개가튼련이

이 아지매 아들하나도 같이 살았었는데 얘도 개병신이었음

지금은 나 집나오고 그 한녀 아지매랑 그 성욕의 부산물 걔네들이랑은

연락 한번 안하는 중

아빠가 연락 좀 하라는데 응 좆까^^ 가족은 니미다 시발



1.재혼가정에서 살아봄
2.재혼한 애미가 개병신
3.좆까고 연락안하고 지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