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들으니까 존나 멘탈나가긴하네

실제로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들으니까 존나 멘탈나가긴하네모바일에서 작성

흙갤러(211.234) 2024.07.04 17:45:54

조회 90 추천 2 댓글 1

매달 생활비로 100씩 뺏기고
자잘하게 이거줘 저거줘 하는거 합치면
한달에 150은 보내는것 같은데
너무 많아서 힘들다고 엄마는 내가 먹어살린다치고
이러다 내 노후는 어떻게하냐 그러니까 들은말임ㅋㅋㅋ

개씨발 진짜
그냥 고아로 태어날걸 그랬다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혼하고 나서 더 잘 사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0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공지	흙수저 갤러리 이용 안내 [103]	운영자	15.10.28	61998	173
837216	흙수저 특징 : 사주팔자 좋아함 [1]	흙갤러(59.22)	00:32	11	2
837215	우울하다고 집에 말하니까 흙아빠가 하는말	ㅇㅇ(223.62)	00:06	22	0
837213	아 엄마때문에 짜증난다 [2]	흙갤러(121.167)	07.13	29	1
837211	82쿡에서 본글인데 좀 오래된글이지만	ㅇㅇ(121.125)	07.13	50	5
837210	흙부모에겐 흙자식이 자존감 최후의 보루다	ㅇㅇ(118.235)	07.13	28	1
837209	니들도 나처럼 주변 인프라 ㅈ박은데 사냐? [3]	블루스(221.142)	07.13	55	2
837208	난 아마	ㅇㅇ(180.228)	07.13	15	0
837207	트라우마 생길듯..	즈겔러(110.11)	07.13	14	0
837205	아 인생 진짜 억울하다 [3]	흙갤러(121.156)	07.13	52	1
837202	흙포마 성범죄자새끼야 계속올려줘? [3]	ㅇㅇ(172.226)	07.13	75	4
837200	Thrift shop	Hospitaller	07.13	9	0
837199	아 진짜	흙젖가락(222.118)	07.13	14	0
837198	Old town road	Hospitaller	07.13	11	0
837197	Uptown funk	Hospitaller	07.13	10	0
837196	살면서 낭만 느껴본 적 있음??	ㅇㅇ(220.70)	07.13	19	0
837195	집 가야 되는데 [1]	180228(106.101)	07.13	41	0
837192	부모한테 대들었다 뺨맞은썰 푼다 [2]	흙갤러(14.52)	07.13	79	4
837190	33살 순자산 1250만원인데 인생 망했냐??	흙갤러(175.123)	07.13	16	0
837188	감사의기도 566일차 [1]	ㅇㅇ(58.236)	07.13	13	1
837187	ㅈ같은 환경	ㅇㅇ(172.225)	07.13	39	0
837184	여기 있는 갤럼들 부모한테 사과한번 받아본적 없을듯 [3]	ㅇㅇ	07.13	66	4
837183	이런 흙부모 손절해야 하냐?	흙갤러(112.186)	07.13	28	3
837181	애비가 학비나 용돈 중학생때부터 안줬으면 부양의무없음? [2]	ㅇㅇ(118.235)	07.13	39	0
837180	가난해서 싫은게 아니라	ㆍ(118.235)	07.13	28	1
837179	주위 환경하고 몇명가지고 호들갑은	ㅇㅇ(114.203)	07.13	26	0
837176	흙수저면 여자가낫긴함	ㅇㅇ(220.118)	07.13	49	3
837173	돈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와봐 [2]	흙갤러(223.39)	07.13	50	0
837172	27살 고졸 흙수저 1억 모았다 [2]	ㅇㅇ	07.13	52	1
837170	흙갤러들이 진짜 옳았다...흙부모한테 돈은 주는 게 아니었다	ㅇㅇ(211.112)	07.13	36	0
837169	흙부모 개씨발년놈들 대화랑 싸움 패턴 특 .txt [1]	ㅇㅅㅇ(58.228)	07.13	51	7
837168	잠깐 이직하려고 집에 내려왔는데	흙갤러(223.39)	07.13	26	0
837167	흙수저여도 여자인게 1000배 좋은듯 [2]	ㅇㅇ(115.161)	07.13	46	0
837165	티비가 바보상자 라고 하지만 [1]	ㅇㅇ(211.248)	07.13	27	1
837164	중졸흙부모 지도 씨발 공부 못했으면서 [2]	ㅇㅇ	07.13	47	1
837163	현명한 조언	Hospitaller	07.13	32	0
837162	수학 4점 원래 처음 풀면 벽 ㅈㄴ 느끼는 거냐 [3]	흙갤러(218.52)	07.13	35	0
837161	흙수저들은 얼굴에 그늘져있음??? [3]	흙갤러(122.32)	07.13	48	2
837160	흙부모 손절 어케하냐? [3]	ㅇㅇ(220.118)	07.13	41	1
837158	알 때 까지 알려줘야 한다고 해서	ㅇㅇ(211.248)	07.13	34	2
837157	33살 순자산 1250만원인데 인생 망했냐??	흙갤러(175.123)	07.13	18	0
837156	정작 병원에 가야할 인간들은 안가서 [3]	흙갤러(14.52)	07.13	86	5
837155	나보고 죽으라고 한 부모련이 [2]	흙갤러(14.52)	07.13	55	3
837154	흙부모 이중적인거 교육에서부터 시작이야 [1]	ㅇㅇ(211.248)	07.13	36	0
837153	말 한마디 했다가 존나 조리돌림받는다	흙갤러(211.197)	07.13	34	0
837152	흙부모 새끼들이 병신인 건 [5]	ㅇㅇ(211.248)	07.13	145	9
837150	솔로몬의 지혜에서 보는 부모의 본질 [2]	ㅇㅇ(115.41)	07.13	48	4
837145	흙부모들의 역겨운 이중성 [1]	흙갤러(14.52)	07.13	31	3
837143	빡대갈 부모 존나 설명해줘도 못알아쳐먹음 [2]	흙갤러(14.52)	07.13	65	4
837141	Mz들이 자포자기하고 현재를 즐기는 이유 [2]	ㅠㅠ(124.57)	07.13	70	3